예술/대중문화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위대한 몽상가] 

부제가 더 눈에 뛰는 책제목이네요. - 살아있는 해변 생명체   

테크놀로지’와 ‘미술’, ‘생물학’과 ‘엔지니어링’ 등을 작품세계에 나타냈다고 하는데 더욱 호기심이 가는 내용입니다.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전 세계가 안고 있는 환경문제의 대안을 어떻게 제시했을지 궁금하고 로봇공학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것 같아서 제 마음에 들어오는 책입니다.  

 

 

 

 

 

 

 

 

 

 [상징, 알면 보인다]  

시대와 종교, 문화가 각기 다른 곳에서 상징하는것의 의미를 파악하고 거기서 공통된 가치개념을 알아간다는데 의의를 둘 수 있다고 봅니다. 예술면에서는 이런 상징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주제가 아닐까 싶네요.  

예술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사진의 극과극] 

 예술 사진의 의미와 가치를 풀어준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대비되는 작품을 작가만의 새롭고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있으니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각 장마다 주제를 새롭게 하여 담아놓았는데 '당신의 몸'이라는 주제에서 파격적인 해석을 했다고 하니 나름 철학적 분석도 포함된듯 싶습니다.  

 사진, 제게는 어렵지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눈속임 그림]  

예술도서 중에 이런책을 참 좋아한다.  그림을 보면서 착각도 하고 수학적 지식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역사적 배경지식까지 얻는다면 이런 예술도서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중에서 제일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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