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면 덧셈뺄셈이 저절로 100 - 받아올림 받아내림 완전정복 ㅣ 따라하면 저절로
유선영 지음, 누똥바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연산을 시작한 지 이제 8개월로 접어든 아직은 6세 아이들~

받아올림이 익숙치 않아 진도가 썩~ 잘 나가지 못 했다.

(아직 덧셈만 연습중이라 뺄셈의 받아내림은 아직 접해보지 못 했다)

 

 

그 첫날 반응 대박 ~!!!

재미있단다~^^

 

 

 

 

 

 

 

 

 

책에 씌어진 설명대로 아이에게 설명을 해 주고~

거기에 맞춰 연산을 시작~!!

 

 

 

 

 

 

 

 

 

 

 

 

자릿수에 맞춰 몇 문제를 풀어보더니

더 하고 싶다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무척 고민이었는데

<따라하면 덧셈뺄셈이 저절로 100>

수학의 기초는 저절로 정립될 것 같다~

 

 

 

덧셈과 함께 뺄셈도 조금씩 하고 있지만 아직 받아내림은 시작 전인데

<따라하면 덧셈뺄셈이 저절로100>은

엄마가 아이에게 설명을 요하는 부분을 미리 알려주고 있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훨~!!!! 도움이 되었다.

 

 

 

 

예상외로 길어진 이번 겨울 방학~

아이들의 연산 기초력을 좀 더 길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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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눈사람 ㅣ 리틀씨앤톡 그림책 1
앙드레 풀랭 글, 친 렁 그림, 김혜영 옮김 / 리틀씨앤톡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나의 인식의 작은 변화때문인지....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아이들이 많은 성장을 하며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에

많은 비중을 두게 되었다.

 

 

또래 그리고 선생님

이 관계 속에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준

<100개의 눈사람>

진정한 교육자가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도 포포 선생님같은 분이 절실하단 생각이 든다.

 

 

 

................................................................................................................................

 

 

 

 

 

아기를 가진 포포 선생님 그리고 반 아이들은

함께 아기의 이름 짓기 놀이도 하고...

선생님의 배를 만져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포포 선생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기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아이들은 선생님을 위해 100개의 눈사람을 만들 생각을 합니다.


 

 

 

 

왜 100개 눈사람을 만드냐구요~?

아이들에게 1-100까지 가르쳐주신 선생님이라 그렇다는군요~^^

100개나 만드려면 무척 힘이 들텐데 말이죠...

 

 

 

 

그리고 포포 선생님께서 또 하나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있죠~

바로 당근으로 눈사람의 코를 장식한다는 것을요...

 

 

 

아이들의 힘으론 며칠을 만들어도 100개의 눈사람을 다 만들지 못 했답니다.

이웃의 이웃까지의 도움을 받고

동네 사람들 모두

배달하는 분들의 도움까지 모두 받아 100개의 눈사람을 완성합니다.

 

 

포포 선생님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클레망틴이 초인종을 눌러도 선생님은 나와보지 않으시네요...

속이 많이 상한 클레망틴이 눈사람을 발로 뻥~ 차버리죠.

바로 그 때 포포 선생님이 한아름 당근을 들고 나오십니다.

 

 

 

 

 

 

아이를 잃은 포포 선생님과

아이를 잃은 슬픔이 어떤 마음인지 정확히는 모르는 아이들이지만

그동안 선생님이 보여주신 그 사랑에 보답을 하려는 아이들의 마음에서

느낄 수 있었답니다.

 

 

 

포포 선생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큰 사랑으로 대하셨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그 마음을 제대로 알고 있었음을요....

진정한 교육자가 절실한 지금

저에겐 무척 큰 의미로 다가온

<100개의 눈사람>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울컥하며 읽어내려갔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포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무척 필요한데....

어디에 계실까요~????

 

 

 

 

 

<좋은 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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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는 못 말려! ㅣ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9
제인 데블린 글, 조 버거 그림,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아주 예쁜 치마를 입고 덤블링을 했는데~

그 치마 속엔 해골 모양이 제대로 그려진 팬티가 보였거든요...ㅋ

성윤이와 지윤이는 지금 덤블링 준비 자세를 하고 있죠~

본인들도 해티처럼 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는 것을....제가 말렸어요...ㅋ

 

 

결국 친구들의 부모님들은 해티와의 접근 금지령을 선포~

그래서 해티는 무척 슬펐죠!

 

슬픔에 잠긴 해티는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바로 착한 아이가 되는 거였죠~

말썽을 부렸던 것 만큼 아주아주 착한 일들을 많이 했어요.

 

 

 

 

 

그러자 부모님들은 해티가 말썽쟁이였던 사실을 까맣게 잊고

항상 해티 옆에 있기를 바랐고...

해티처럼 되기를 말씀하셨죠....

친구들은 항상 칭찬만 받는 해티가 싫어졌어요....

왜냐면 항상 해티와 비교를 당했기 때문이었죠~

 

 

 

 

친구들은 더이상 해티와 놀려고 하지 않았고

해티는 전혀 즐겁지가 않았어요...ㅠ

 

 

"세계 최고로 착한 어린이 상"이 해티에게 주어지게 되고~

그 시상식 날 해티는 아주 제대로 된 반전을 보여줬어요~^^

바로 우리 성윤이와 지윤이가 하는 행동들입니다...ㅋ

 

 

 

 

착하다....그리고 나쁘다....의 관점은 어른의 관점이죠.

아이들은 맑게 뛰어놀고...

말썽도 부리고....

떼도 쓰고....

그러면서 하나둘씩 스스로 알아가게 되는 것이겠죠.

 

 

 

 

착한 해티는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았답니다.

해티의 동생도 그리고 해티의 친구들도 말이죠....

아이들에겐 맘껏 장난도 치고 말썽도 부려야 하는 특권이 주는 행복함이 있는 것이니까요~^^

 

 

 

<좋은 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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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사탕이 - 문광부우수교양도서 ㅣ 글로연 그림책 1
강밀아 지음, 최덕규 그림 / 글로연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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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구나~"

"양보해야 착한거야~"

...착하다...그렇지 않으면 ... 나쁘다....라는 사회적 편견안에

갇혀버린 우리의 아이들과

부모들~

 

무엇이 진정 착하고 옳은 것인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해 주는

고마운 책

<착한 아이 사탕이>

 

 

 

 

 

사탕이는

동생이 괴롭혀도...

병원에 가게되어도...

넘어져도...

절대 울지 않는 착한 아이죠...ㅠ

(소름이 돋을정도의 무표정에서 아이의 닫힌 마음이 엿보입니다.)

 

 

 

 

 

"엄마 표정이 로봇 같아요~"

 

 

 

착해야한다는 강박감이

어린 사탕이에겐 아주 큰 의무감이며 책임감이며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꿈에

사탕이의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드디어

사탕이에게 마음이랑 행동이 달라 그림자인 본인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말해줍니다. 분명 그건 사탕이의 내면적 자아였겠죠.

항상 착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시선 안에서

자유롭지 못 했던 사탕이는 무척 힘들었을 거예요.


표정없던 사탕이의 얼굴에도 드디어 웃음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사탕이의 그림자와 만난 이후부터죠~

힘들면 힘들다고....

싫으면 싫다고.....

착한 아이라 그러면 안 된다는 사탕이의 마음이 조금씩 녹기 시작합니다.

 

 

 

책을 보고난 쌍둥이들이

작가님께서 주신 스케치북에 사탕이를 그려봅니다.

 

 

 

"성윤아 어떤 사탕이를 그리는거야~?"

"소리 지르는 사탕이예요~"

 

 

 

 

 

 

 

 

 

성윤이와 지윤이가 그려준 사탕이는

다행히

감정을 표현하고

활짜가 웃는 사탕이었습니다.

 

 

 

사탕이처럼 되기를 강요했던

엄마였던 나와 사탕이가 되지 못 했던 우리 쌍둥이들....

이제 사탕이가 되기를 강요하지도 강요받지도 않습니다.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그 감정을 읽어주고...

이렇게 아이와 부모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면

아이들의 닫힌 마음도

활짝 열리는 그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착한 아이만 강요했던 엄마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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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의 신기한 카메라 - 믿음이야기 ㅣ 성경창작동화 10
이병승 지음, 장인옥 그림 / 강같은평화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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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접해본 성경 창작 동화가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했었다.

<동이의 신기한 카메라>는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사진작가가 꿈인 동이~

아직 어려 진짜 카메라를 가지기는 어린 나이

어느날 핸드폰 가게 앞에서 핸드폰 하나를 몰래 가져오게 된다.

 

 

 

 

마음의 무게에 짓눌려 아빠에게 카메라를 몰래 가져온 이야기를 하게 된다.

카메라를 정말 갖고 싶었던 이유

그동안 찍은 비둘기와 참새

빨강 떡뽁이 할머니와 기찬이 일

그리고 좀 전에 아빠의 모습을 찍은 일까지...

 

 

 

 

아빠에게 몰래 가져온 핸드폰을 건넨 동이와 그 걸 받은 아빠....

하지만 핸드폰은 플라스틱 모형 핸드폰이었다.

진짜 카메라도 아닌 카메라로 찍은 수많은 사진들은

필름으로 찍은 것이 아닌 동이의 마음으로 찍은 사진들이었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 핸드폰 가게로 향하게 되고

주인 아저씨의 선물로 플라스틱 모형 핸드폰을 받게 된 동이~

그리고 3학년이 되면 진짜 핸드폰을 사주겠다는 아빠의 약속까지 선물로 받은 동이~

 

 

 

 

 

 

우리 성윤이도 카메라를 가지고 비록 장난감이지만~

사진 찍기를 무척 좋아한다.

 

 

믿음은...

눈앞에 없어도 실제로 있는 것처럼 여기는 마음이야....

믿음은 믿음을 낳고...또 기적을 낳는단다....

우리의 믿음에는 반드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거든....

(작가의 말中)

 

 

 

아이들에게 믿음이란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서로간의 약속이란 것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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