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지성주니어 글: 후쿠베아키히로 그림: 가와시마 나나에 옮긴이: 고향옥 사진1 일반 사람들 눈엔 보이지 않는 ㄱㅎ양이 호텔~ “지구에서 가장 큰 야옹이로 떠나는 짜릿한 모험” 세상 두번째라고 하면 서러워할 우리 꼬돌양 물론 모색은 호텔 냥이랑 같진 않았지만 저 뚱냥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꼬돌양이 많이 생각났다. 우리 꼬돌양은 세상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가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우리 이쁜 꼬돌양이 참 보고싶은 하루였다. 사진2 사진3 사진4 이 호텔은 오로지 고양이만이 내어줄 수 있는 객실을 갖고있다. 나도 우리 꼬돌양 푸집한 뱃살과 넓은 등을 베고 자주 누웠었는데 우리 냥의 객실을 이용한 것이었구나. 고양이 호텔을 보면서 무지개 달리 건너간 우리 꼬돌양이 자꾸 겹쳐보이는 건 왜일까!!! 잘 지내지 우리 꼬도리~❤️ + 반려동물과의 추억 그리고 그 따뜻한 위로를 기억하고 싶다면 이 책 한 번 읽어봐!!!
+ 글: 샤를로트 벨리에르 그림: 이안 드 아스 옮긴이: 이정주 사진1 딴생각과 꿈은 방해를 받으면, ㅇ하장창 깨져서 달에 남게 된다고한다. 그 달이 바로 장이 있는 곳!!! 그런 꿈들을 장은 가지런히 주워 모아 상자 속에 고이고이 보관한다. 찾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기에~ 사진2 사진3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작은 여자아이가 장이 있는 곳에 찾아왔다. 이 아이는 자신의 잃어버린 꿈을 찾으러 온걸까? 사진4 사진5 돌려보내도 다시 오고 또 오고… 결국 장은 아이에게 떨어진 꿈을 주워서 모으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주동안 아팠던 장과 장의 로켓은 아이에게 달 창구의 일을 맡기고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과 글 내가 잃어버린 꿈들은 장이 보관했다가 지금은 아이가 잘 맡아 보관하고 있겠지!!! 나도 곧 내 꿈을 찾으러가고싶다. 장이 그동안 잘 보관하고 있었기에 그래도 한 번씩은 떠올리며 살 수 있었구나. 어릴적 꿈을 찾고싶다면 이 아름다운 그림책 한 권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 출판사: 도서출판 함께 글: 한문회 그림: 이윤정 기획: 바글바독연구소 사진1 요즘 나의 관심사 중 하나는 역사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필사!!! 내가 총등학교 다닐 때 ‘경필쓰기’대회가 열릴 때마다 항상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이 책은 ‘경필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책이다. 추억 돋는 경필쓰기 그리고 역사를 마주하며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작은 공간에 오밀조밀 알차게 구성된 내용이 무척 돋보인다. 일단, 한 컷의 그림에 전체 내용을 요약해서 표현한 것이 백미 중 백미다. 그리고 역사 경필쓰기 책인만큼 역사적 내용의 핵심은 물론이거니와 각 시대별 경필쓰기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방금 마무리한 시대의 역사적 사실들과 알아야하는 이야기들이 한 번 더 정리되어있다. 사진5 사진6 세 문장을 총 6번씩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있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띄어쓰기와 맞춤밥은 아이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는 사실이 정말 놀랍긴하지만 줄여쓰고. 그런 말들로 이루어진 심조어들의 범람으로 인해 어휘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 사실은 불편한 진실이다. 그런 이유로 초등학생 아이들이 이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쓰다보면 역사는 역사대로 국어의 기본인 올바른 맞춤법과 띄어쓰기 그리고 반듯한 글쓰기는 어느정도는 잡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여름방학 전자기기 사용시간은 좀 줄이고 종이책의 매력과 어휘력 향상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들에게 좋은 책 한 권은 그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런 기회를 이번 여름 방학에 아이들에게~!!!
+ 출판사: 하우어린이 글: 클레어 김 그림: 선우현승 # 하우어린이 #클레어김 #선우현승 #한밤중의방문객한글영어버전 #귀여운방문객우리집에도와 사진1 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 가는 우정에 대해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책 그리고 고양이와 집주인의 따뜻한 하루하루 사진2 한밤중, 노란 우비를 입은 고양이 한 마리가 똑똑똑! 문을 닫을 새도 없이 그렇게 우비를 말려달라는 말을 남기고 그대로 방으로 들어갔다. 카펫 위에서 곤히 잠든 고양이~ 바람이 부는 어느 한밤중 똑똑똑! 초록 목도리를 두른 그 고양이 한 마리가 그렇게 또 들어와 침대 발치에서 잠 들었다. 그리고 어느 한밤중 또 그리고 다음 어느 함밤중 고양이는 찾아왔다. 이젠 편안히 침대 안에서 편히 잠들었다. 그리고 빨간 실뭉치를 가져온 어느 한밤중 같이 놀자고 한다. + 찾아올 때마다 고양이는 자신의 물건을 맡기고 집주인은 그 물건들을 액자로 만들어 뱍에 걸어둔다. 갖고 물건의 개수만큼 액자의 수가 늘어난 만큼 둘이 서로에게 더 익숙해지고 가까워진다. 사진3 사진4 사진5 한글과 영어 2in 1 BOOK 한글판이 다 끝나고나면 영어버전이 한글 버전 그대로 들어있다. 영어로 다시 봐도 고양이는 변함없이 귀엽고 집주인은 다정하다. + 고양이의 표정과 집주인의 따뜻한 마음이 액자의 개수만큼이나 너그럽다. 약속없이 한밤중에 불쑥 찾아와도 싫은 내색 하나없는 집주인의 마음과 조금은 뻔뻔한 귀여운 고양이 녀석~ + 이 둘은 앞으로 어떻게 지내게 될까?
+ 출판사: 올리 지은이: 알렉스 라티머 옮긴이: 김선희 #도서출판올리 #멋대로고든 #알렉스라티머 #김선희 #아무도고든을막을수없다 사진1 그로버 가든에 사는 세상 가장 못된 거위, ‘고든’ 왠지 낯익은 녀석 고든 그리고 앤서니 강렬한 색감과 단숨에 읽어내려강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까지~ 만화책을 보는듯한 이 그림책이라고 해야할까? 정말 사랑스러운 책 그리고 고든과 앤서니 사진2 치켜세운 눈썹이며 매일 아침마다 틀린 맞춤법으로 꾹꾹 써내러가머 못 된 행동 리스트를 적어가며 행하는 거위 고든~ 사진3 사진4 어느 날 꼬마돼지 앤서니로부터 파란 꽃 한 송이를 선물받고부터 달라진 우리 고든의 삶!!! 앤서니는 고든에게 왜 파란 꽃 한 송이를 건네주었을까? 사진5 생전 처음 받아본 꽃선물에 고든 녀석 잠을 이루지 못한다. + 앤서니가 준 파란 꽃 한 송이는 고든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여운을 준 고든과 앤서니~ 이 뒷 이야기도 궁금해진다. 껄렁이 제리. 단춧구멍 눈 툴라. 뽀족니 홍크. 고함쟁이 맥구슨 이 녀석들에게도 고든의 파란 꽃 한 송이 처럼 앤서니의 마음처럼 누군가의 무엇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 감동스럽고 귀여웠던 고든과 앤서니 이제 그 눈썹 내려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