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 매드 시티 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로블록시아 키드 지음, 김선희 옮김 / 길벗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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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로블록스 모험 일기 : 매드 시티>
로블록시아 키드 글, 김선희 옮김
2023.3, 길벗

모두가 좋아하는 로블록스의 영웅 뉴비
그리고
로블록스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매드 시티

그런데 매드 시티?
“도둑은 도망가고 경찰은 도둑을 체포하는 '도둑과 경찰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으로 2017년에 개발되었다. '탈옥수와 경찰(Jallbreak)과 함께 오랫동안 인기 순위에 있던 게임이며 2022년에 챕터 2가 나왔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경찰, 영웅, 교도소 중에 선택할 수 있다.“ (P.8)

이야기는 앞선 벌떼 시뮬레이터, 피기와 이어지지만 크게 부담 되진 않으니 그냥 읽어봐도 큰 무리는 없을 거다. 챙겨 봐야 할 텔레비전과 맛을 보려고 사둔 특이한 피자 토핑을 즐기려는 은퇴한 뉴비에게 찾아온 경찰특공대. 피도 눈물도 없는 킹팻이 지구 끝까지 쫓아올 거란다. 규칙 따윈 없는 이 매드 시티에서 말이다.

피기에서 만난 덱스. 이 친구가 같이 매드시티의 교도소를 탈출하자는데 이 친구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현상금이 걸린 삶은 고달프다.
다시 한 번 로블록스의 세계 속으로 로그인~

* 인스타그램 길벗스쿨 어린이책(@gilbutschool_activitybook)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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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 혼자 일어나는 법 - 14살부터 시작하는 작은 습관의 힘
케이트 글래딘 지음, 김인경 옮김 / 뜨인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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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 혼자 일어나는 법>
케이트 글레딘, 김연경 옮김, 2023.3, 뜨인돌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
14살부터 시작하는 작은 습관의 힘.
작은 습관으로 시작하는 갓생살기 프로젝트.

“습관이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반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행동 방식을 말하는 거야. 좋은 습관을 들이는 건 중요한 일이야.” (P.15)

그런데 왜 14살이냐고?
14살은 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고.

“습관을 형성하는 세 단계
그거 알고 있니? 우리의 습관은 우리 존재만큼이나 특별하고 독특해. 그런데 말이야. 심리학자들이 이 독특한 습관이라는 개념이 세 단계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점을 밝혀냈어. 습관이 어떤 루틴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게 흥미롭지 않니? 그 단계는 '습관의 고리'라고 불리는데 습관이 만들어질 때는 신호, 행동, 보상의 과정을 거친다고 해. 습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면 나쁜 습관에서 빠져나와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어.“(P.17)

미래 지향적인 목표를 위한 당장 실천 가능한 작은 습관들 수십 가지가 소개 되어 있다. 꽤나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내용이 어렵다는 이는 없겠지만 역시 실천이 어렵다는 사람이 많으려나…?

인생은 미생이지만 모든 이의 완생을 바라며.
인생에 도움 되는 작은 습관을 하나 키워 보자.

📖 Mini habits (P.116)
딱 5분만의 힘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생각보다 오래 해야 할 때 우리 내면의 게으름뱅이 나무늘보는 매우 큰 목소리를 내. 그럴 때 나는 딱 5분 만 하자고 말해. 5분만 해 보자고 결심하면서 밖으로 나가는 거야. 많이 하지는 못하더 라도 5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편이 아예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잖아. 한번 하기 시작하면 다음 날은 훨씬 수월할 거야! 핸드폰을 들고 매일 5분 운동을 언제 할지 알람을 설정해 둬. 약속할게. 분명 운동한 보람이 있을 거야!

* 인스타그램 뜨인돌(@ddstone_books)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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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특별한 고양이 다정다감 그림책 2
코라 사칼리 지음, 김백연 옮김 / 다정다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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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특별한 고양이>
코라 사칼리 글
베르베르 반 덴 브링크 그림
김백연 옮김
다정다감

"발명가님, 저는 특별한 고양이가 갖고 싶어요.
매우 특별한 고양이 말이에요.
제가 원하는 고양이는,
변기통이 필요 없고
길고 복슬복슬한 털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리고 아주 커서 제가 등에 탈 수도 있어야 하고,
항상 제 말을 잘 듣고,
사람처럼 말도 할 수 있어야 해요.“ (P.5)

특별하다는 건 세상에서 하나뿐이어야 하고, 멋진 모습이어야 하며 신기한 능력이 있어야 하는 걸까…? 특별한 고양이를 가지면 행복할까? 결국 ‘특별함’을 만드는 것은 내가 가진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기억해 두자.

“야옹 소리를 내고 싶어. 내가 사람처럼 말하는 게 너무 부끄러웠어.” (P.25)

* 인스타그램 다정다감&북장단(@ddbeatbooks)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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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빌 슈트 지음, 김은영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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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빌 슈트 지음, 김은영 옮김
아날로그, 2023.4

내 몸의 엔진, 심장

📖 (P.6)
HEART (명사)
1️⃣ 속이 비어 있는 근육조직으로, 리드미컬한 수축과 이완 작용을 하여 순환기계를 통해 혈액을 펌프질한다. 척추동물 중에서도 인간은 2심방 2심실 구조로 네 개의 방실이 있다.
2️⃣ 사람의 성격 또는 사람의 감정이나 마음이 나온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묘사할 때 쓰인다.
3️⃣ 식물, 특히 잎이 많은 식물의 단단한 중심부.
4️⃣ 용기, 결단력 또는 희망.
5️⃣ 상단에는 두 개의 반원이 옆으로 나란히 있고 하단은 V자 형태로 되어 있는 모양으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종종 분홍색이나 빨간색을 칠한다.
6️⃣ 카드의 네 가지 패 중 하나(나머지는 다이아몬드, 클럽, 스페이드)
7️⃣ 가장 중심이 되거나 가장 중요한 부분.

심장은 순환계의 핵심 기관으로 심장에 생긴 문제는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가 된다.

“이 책은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는 딱딱하고 어려운 교재가 아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심장을 다루거나 순환계의 모든 측면을 전부 다룰 생각도 없다. 대신 주제를 폭넓게 다루면서 이리저리 돌려 보다가 관심 가는 내용을 만나면 잠깐씩 멈출 생각이다.” (P.29~30)

심장, 심장과 연결된 순환계에 대한 책.
그리고 심장에 관한 수많은 흥미로운 이야기.
난 문과이고 심지어 인문대를 나왔다.
물론 독서 취향이 그닥 서정적이진 않지만 😌
교양과학도서로 장르나 분야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러니 우리도 부담 갖지 말고 읽어 보자.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 좀 천천히 읽어볼 생각.

“혈액의 본질과 혈액이 전신을 흐르는 경로가 밝여지기 전에도, 17세기의 의사들은 환자의 몸에 붉은 액체를 더 넣어줌으로써 병을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P.227)

OMG.

“심장을 갖고 싶어 하다니,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심장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고.”
- L.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P.300)

* 인스타그램 글담출판사(@geuldam)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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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먹 대 말주먹 가나 열매책장 1
유순희 지음, 김고은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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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먹 vs 말주먹>
유순희 글
김고은 그림
가나출판사
2023.2

‘탈무드’에 어떤 임금이 두 신하에게 각각 가장 선한 것과 가장 악한 것을 찾아오라고 시켰더니 둘 다 돌아와서 사람의 혀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혀, 우리가 맛을 느끼고 말을 하게 하는 입안의 근육일 뿐이지만 이 혀가 일으키는 사건•사고는 셀 수도 없다.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또래보다 몸집이 컸다. 특히 손이 유난히 컸다. 손가락도 굵직하고 손등도 도톰했다. 태권도를 다녀서 힘도 셌다. 5학년 형들도 깨기 힘든 송판 다섯 장을 단번에 깨서 사범님과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래서 별명이 왕주먹이었다.” (P.10)

실수로라도 태오에게 맞으면 정말 아플 거다.

“안 버렸는데 이게 왜 저 구석에 있냐? 연필이 챙상 싫다고 가출했냐?“ (P.20)

“됐어. 너랑 말하느니 깡통을 흔들겠어.“ (P.22)

“또, 또 주먹! 그러니까 애들이 싫어하지.“ (P.56)

아프다. 아파도 너무 아프다. 꼭 주먹으로 맞아야만 아픈 게 아니다.

“선우의 별명은 말주먹이었다. 누구와 말싸움을 해도 절대 지지 않는 강자였다. 애들이 모르는 단어를 써서 혼란에 빠뜨렸고,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이나 속담을 사용해서 제압했다. 상대방의 말꼬리를 끝까지 붙잡고 늘어져서 지치게 만들기도 했다.“ (P.13)

왕주먹과 말주먹의 한판 아니 여러 판. 꼭 치고박고 싸워야만 싸움이 아니고 다치고 코피가 터져야만 아픈 것도 아니다. 두 아이의 사무치는 대결. 그러나 영원한 적도 없다지 않던가.

“대단하고 멋지고 근사하고 든든한 왕주먹이야.”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탕은 말사탕.”

챕터가 바뀔 때마다 라운드가 표시 되어 있다. 아이와 라운드를 중계하며 읽어 보시길.

그림이 매우 찰집니다. <끼인 날>, <이랴? 또 이랴?>의 김고은 작가님이셨네요 ㅎㅎ

* 인스타그램 가나출판사(@ganapub1)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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