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끝내는 중등 수행평가 최상위 전략>배혜림, 마영실, 김효정, 송숙영, 송민규, 윤지선무시할 수 없는 수행평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아이가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보고 있노라면 답답하기만 한데요.완벽한 수행평가를 위해서는 일단 루브릭을 통해 하여 공략포인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루브릭은 학습자의 학습 결과물이나 성취 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사전에 공유된 기준을 말합니다. 그리고 확인된 내용을 통해 내용을 설계하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마무리를 하는 것이지요. <한권으로 끝내는 중등 수행평가 최상위 전략>은 현직 교사들이 집필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수행평가 공략집으로 수행평가 만점 예시도 나와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겁니다.📖 P.131교과서에서 일차방정식 활용 문제를 풀 때는 그냥 구하려는 값을 x로 놓고 식을 세우는 절차를 따라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 디오판토스가 자신의 나이를 방정식으로 표현해 묘비에 새겨 넣은 일화를 읽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방정식은 모르는 값을 찾기 위해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써 온 도구였고, 내가 수업 시간에 푼 나이 문제나 가격 문제도 결국 그 연장선이었다. - 수학독후감 예시* 초록서재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정준영, 김영사, 26.07, P.228일과 돈, 관계와 노후까지 흔들리는 인생에 건네는 부처의 조언 긴 세월을 거슬러 역주행하고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 부처님은 마냥 무소유를 가르치실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꽤나 현실적인 조언들을 많이 하고 계셨는데요. <이제야 부처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성제에 따라 나누어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사성제는 불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리 중 하나로, 석가모니가 깨달음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진리 체계이며 고•집•멸•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81게으름을 물리치기 위해 늘 깨어 나태하지 말며,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부단히 배우고, 늘 마음챙김을 지닌 채.가르침을 따라 단호히 정진하라.코뿔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외로움은 붙잡고 싶은 마음에서 온다>: 홀로 있는 시간은 나를 갉아먹는 형벌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휘둘렸던 마음을 정화하는 귀한 명상의 기회입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당당하고 평온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과도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중국 명나라의 오승은의 소설 <서유기>의 한 장면에서 유래한 속담인데요.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열심히 날던 손오공 마냥 제 고민의 답도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군요. * 김영사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질문하는 과학 15<피소니아 나무는 왜 새를 죽일까?>이영숙•촤배영 글, 나오미양 그림나무를 심는 사람들, 26.05, 키 큰 나무는 어떻게 꼭대기까지 물을 끌어 올릴까?어떤 씨는 왜 싹이 트지 않을까?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량을 기준으로 하면 식물이 약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개양으로 지구의 주인을 따진다면 식물이 주인이라는 말이지요. 식물은 생물량에서뿐만 아니라 지구를 지탱하는 주요 에너지의 생산자이기에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식물 덕분에 존재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P.141~142피소니아는 씨에 갈고리처럼 생긴 구조와 끈끈한 물질을 덧붙인다. 나무에 앉아 쉬던 새의 깃털에 씨가 붙고, 새가 다른 섬으로 날아가면 씨도 따라서 다른 섬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피소니아의 끈끈한 갈고리 씨가 아주 많이 붙거나, 깃털 깊숙이 박히는 경우, 새는 날개를 제대로 펼 수 없게 되어 날아갈 수 없다. 날아가지 못하는 새는 먹을 것을 찾지 못해서 굶어 죽게 된다._ 피소니아 나무는 왜 새를 죽일까?움직이지 못하고 표정이 없으며 말하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우리는 식물에 무심하지요. 이 책의 카테고리인 식물학이 낯선 이유도 거기에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식물들은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무심코 지나친 식물들의 놀라운 생존 전략을 소개합니다. 🙃* 나무를 심는 사람들에게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영화 속에서 만난 음식과 감정들<필름 위의 만찬Feast On Film>이용재 지음, 푸른숲, 26.05, P.3762D 혹은 3D인 영화를 4D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냄새입니다. 냄새 중에서도 맛있는 음식의 냄새라면 영화가 더 맛있어질지도 모르지요.📖 P.37“근데 난 스튜가 마음에 걸려. 미니의 스튜를 맛본 지 6개월이나 됐지만 저건 누가 뭐래도 미니의 스튜야. 미니가 어머니를 뵈러 일주일 전에 떠났다면 어떻게 오늘 아침에 스튜를 끓였지?” <사건의 실마리를 쥔 스튜, 헤이트풀8(2015)>저 스튜는 어떤 냄새였을까요. 음식은 영화 속에서 꽤나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곤 하는데요. 영화 속 서사나 캐릭터 전개 등에 영향을 준 음식과 그 음식에 관한 온갖 주변 이야기 58편입니다. 📖 P.66우리에게는 낼름 받아먹고 힘을 내줄 칼시퍼가 없으므로 달걀 껍데기는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만약 달걀이 상했다면 내용물은 음식물 쓰레기, 껍데기는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 버려야 한다. 📚<맛있는 ‘하울 정식’의 비결,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가장 빨리 행복해지는 방법은 ‘맛있는 음식’이라고들 하지요. 과연 영화 속에서도 그럴까요?*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오징어땅콩전>고혜진, 달그림, 26.04, P.80“오징어들이 사라지는 원인를 알아오거라!”오징어와 땅콩은 함께 먹기 참 좋은 간식입니다. 과자도 출시되어 있을 정도지만 우리가 즐겨먹는 과자 오징어땅콩 때문에 큰일이 났습니다. 오징어와 땅콩 사이에 전쟁이 났기 때문인데요. 이들은 무슨 연유로 다툼도 싸움도 아닌 목숨을 건 전쟁을 하게 됐을까요? 인간의 전쟁도 이들의 전쟁과 다르지 않지요. 오징어와 땅콩에 빗댄 인간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오징어와 땅콩은 이 치열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오해와 편견이 부르는 잔인한 끝은 어디일까요? 위트와 풍자가 가득한 오징어와 땅콩의 세계 속에서 이 오해를 풀고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되찾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달그림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