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다무라 고타로 지음, 송수진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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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무리 화가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by다무라 고타로

🌱 순간의 분노로 일을 그르친다면, 의미없는 사람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를 존중하는 삶을 배우고 싶다면,
나를 중심에 두면 관계도 인생도 자유로워진다! 🌱


~ 살다보면 괴로울 정도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때, 우리의 분노는 시작된다.
그런데 이 분노라는 것이 참 이상하다.
확실한 대상이 있고, 화살을 그쪽으로 보내는 데도 내가 아프다.

저자는 먼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은 인생의 시간을 누구를 위해 쓰고 있습니까?"
분노의 감정도 결국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인데, 우리는 어리석게도 타인에게 에너지를 쓰면서 도리어 내가 아프기까지 하는 바보짓을 할 때가 많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
"싸워야 할 싸움을 선택하라는 뜻입니다. 바보와 정면으로 맞붙으면, 설령 이긴다 해도 남는 건 소진된 자신 뿐입니다. 진정한 승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입니다"

저자는 바보를 잡으려다 바보가 되지 말 것을 강조하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터득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 세상에는 우리를 화나게 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세상에 시비를 거는 바보가 득실대는 이유는 바보가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패거리를 만들어 공격하는 데, 처음에 멀쩡했던 이들도 점점 닮아간다.
바보들은 대개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남의 의견을 듣지도 않는다.
도무지 말이 안 통하니 힘들고 화가 난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그 무리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환경을 바꾸면 내 가치도 변한다. 괜히 그들 때문에 나를 잃을 필요는 없다.

저자는 책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소개한다. 다들 우리가 살면서 한번씩 겪어 본 부류들이다.
우리도 나름 경험을 통해 상대하는 법을 익힌 부류도 있고 아직도 힘겨운 부류도 있다.

세상은 기본적으로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지라 악한 바보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경우도 많아서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일에 분노하고 있으면 결국 나만 손해다.

" ‘싸움’이나 ‘회피’ 같은 관점을 뛰어넘어, 바보와 싸울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면 그것들을 자신을 들여다보는 데 써서 삶의 목적을 찾아 매진하기를 바라는 것이 내 진심이다."

불합리한 세상일수록 더 영리하게 바보의 성공을 이용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인생공부를 해야겠다.
수많은 인생공부 중 바보 상대법 만큼은 이 책이 최고이니 꼭 참고하도록!


@uknowbooks
🔅< 유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아무리화가나도바보와는싸우지마라 #다무라고타로 #유노북스 #인간관계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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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웃 -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삶을 완성하는 태도
오리슨 스웨트 마든 지음, 엄정빈 옮김 / 프레이저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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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올 아웃 by오리슨 스웨트 마든

🌱 "당신은 아직 전부를 쓰지 않았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살고 있다고 믿고 있을지 모른다. 🌱


~성공 또는 자기 계발서를 제법 읽어 봤지만 솔직히 이 책의 저자인 '오리슨 스웨트 마든' 의 이름은 처음 들어 봤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는 미국 성공 철학의 기초를 세운 선구적 사상가이자 작가였다.
이제야 알게되서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로 감흥이 깊었던 책이었다.

우리 나라는 전후 최빈곤국에서 지금의 위치까지 오른 놀라운 나라이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꿈의 드림을 이룬 나라이자 국민들이지만 저자가 살았던 시절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우며 각자 마음먹기에 따라서 진짜 드림을 이룰 수도 있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기회가 생겨도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누군가는 그대로 주저 앉아 있다.
그들은 어떤 차이가 있었던 걸까?
우리는 이 책에서 기회를 잡는 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떻게 해야 기회를 잡는 지를 볼 수 있다.

그는 인간은 본래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한 성공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그 길을 가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는 지는 16가지 주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성공으로 가는 시작은 '꿈꾸기' 부터이다.
타인이 보기에는 허공의 성일지라도 그것을 짖는 사람과 짖지 않는 사람은 종국에 큰 차이가 난다. 늘 위를 올려다 보고 그곳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기회는 어디에든 있다.
내가 정한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기회를 보는 눈이 있고, 평범하고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시련이 와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체력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스스로 챙기는 것도 능력이다.
자신의 위대함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위기가 닥쳐도 두려워하지 말자.
오히려 그 위기가 내면의 거인을 깨우는 원동력이 된다. 나를 주저앉히는 우유부단함을 극복하고 더 강한 결단력을 가지자.

남에게 기대지 말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나아가다 보면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고 결국에는 일류도 될 수 있다.
미루지 말고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먼저 하는 사람이 되자. 자기 통제력을 기르고 시간관리도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 나는 이런저런 일로 나태해졌다. 삶 자체가 항상 꽃길이 아니므로 언제든 힘든 경우는 생길 수 있다.
연초에 가졌던 의지도 많이 약해졌다.
이 시점에 이 책을 읽게 되서 큰 도움이 되었다. 마음을 다잡게 된 것 같다.

책에 헬렌 켈러의 말이 있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나는 이 말이 무척 감동적이었다.
세상을 보지 못했던 헬렌 켈러가 세상을 늘 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 보다 진짜 세상을 더 잘보고 있었다.
극복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벽이 아니다. 우리 앞에는 벽이 없다.


@fraserbooks_kr
🔅< 프레이저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올아웃 #오리슨스웨트마든
#프레이저북스 #성공철학 #잠재력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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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
이아코포 멜리오 지음, 최보민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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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름없는 감정들의 사전 by이아코포 멜리오

🌱 “세계 어딘가에는 당신의 침묵을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오래 품고 살아온 사람들을 위하여! 🌱


~감정이 넘쳐 흘러 담아내고 싶지만, 언어의 한계 때문에 벽에 부딪히고 슬퍼하는 이 세상 모든 극 F 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우리가 몰랐던 언어 속 미묘한 감정들을 담아 낸 사랑스러운 감정사전이 나왔다.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이자 정치인인 이아코포 멜리오는 "감정에 이름이 생기는 순간, 그것을 정의하고 정리하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으로 감정 사전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연재의 제목은 '말은 오래 남는다' 였으며 세계 여러 언어권을 두루 탐색하여 번역하기 어려운 감정단어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하나하나 모았다.

그 아이디어가 무척 참신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누구보다 많은 감정을 품고 사는 극 F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다.
먼저 작가에게 고마움이 들고, 더불어 한국어로 옮긴이 최보민 님에게도 고맙다.
작가가 힘겹게 찾아 자신의 언어로 풀이한 것을 또 다시 한국어로 옮겼으니 그 시간들이 녹록치 않았을 것이다.

말이라는 것이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참 미묘한지라 그것을 적당한 한국어로 정의내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너무 잘 안다.
특히, 그 단어들이 감정의 단어다 보니 더 힘든 작업이었을테다.

책에는 무려 200개나 되는 단어들이 실려있다.
낯선 외국어들인지라 단어들이 한번에 입에 붙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이 단어들이 참 마음에 들었다.

중국어에서 온 '연펀' 은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서로에게서 떠날 수 없는 두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너무 근사하다.
프랑스어에서 온 '카데흐부아' 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큼 중대한 결정을 의미한다. 지금 이 순간이 내게 그런 시간일 수도 있다.

일본에에서 온 '와비사비' 라는 단어도 너무 좋다. 불완전함의 아름다움이라니!
그리스어에서 온 '메타노에인' 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 삶의 방식을 바꾸다 이다. 인간은 때때로 메다노에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말!
'세타 렛다스트' 는 아이슬란드어로 다 잘될 것이라는 의미다.
어떻게든 일이 풀릴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능력과 관련된 어구로 하루도 몇번씩 내뱉고 싶은 말이다.

말에는 인간의 영혼이 담긴다.
그래서 긍정적인 언어가 많은 민족은 밝기 마련이다.
내가 바라는 내 모습이 있다면 그 모습에 걸맞는 단어를 찾아 자주 말해보자. 말이 진짜로 나를 그렇게 만들어 줄 것이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단어가 이곳에 있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름없는감정들의사전 #에세이
#이아코포멜리오 #서교책방
#에세이추천 #요조앤서평단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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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서두르지 않는다 - 빛과 바람이 들려준 삶의 문장들
김산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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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계절은 서두르지 않는다 by김산들

🌱 서두르면 보이지 않는, 영원하지 않아 더 아름다운 순간들!
천천히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잊고 있던 계절이 다시 찾아옵니다. 🌱


~여러분은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나요?

인간의 마음은 변덕스러워 때로는 봄, 여름이 좋고, 또 때로는 가을이나 겨울이 좋기도 하다.
하지만 자연은 개의치 않는다.
늘 자기만의 시간대로 고요히 흘러간다.
도시에 살다보면 계절의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한다. 여름에도 시원하게 지내고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낸다.

아주 편리하고 좋지만 가끔은 계절 그 자체를 느끼고 싶은 시간도 있다.
이런 때 재밌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보았다. 이 책을 쓴 김산들 작가는 자연인이자 자유인이다.
IMF를 겪으며 인도로 훌쩍 떠나서는 관광 가이드를 하다가 자전거로 세계를 누볐고 스페인 남편을 만났다.
몸도 마음도 자유로운 영혼 그 자체다.

그날부터 스페인은 그녀에게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스페인어로 '아름다운 풍경' 을 뜻하는 비스타베야 마을에서의 하루하루는 도시의 그것과는 아주 많이 다르다.
그녀는 그 시간들을 계절별로 담아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기록으로 남겼다.

<봄>은 기다림끝에 서로를 알아보는 계절이다.
봄이되면 나무 뿐만 아니라 새도, 토끼도, 그리고 사람도 바빠진다. 꽃이 만발하고 들판이 푸르게 변해 세상이 온통 풍요로워 보이니 좋지 아니한가!
<여름> 은 뜨거울수록 더 깊이 뿌리 내리는 계절이다.
태양은 맹렬하고 땅은 바싹 마르니 그런 때 전하는 물 한모금은 생명수다. 물 한방울도 허투루 쓰지 않는것이 시골 마을의 물의 법칙이다.

<가을>은 조금 덜 가져도 충분한 계절이다.
"어떤 해는 포도를 따 먹을 수 있었고, 어떤 해는 배를 따다가 설탕 절임을 하고 케이크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어떤 해는 양 떼에게 선수를 뺏겨 맛도 못 보고 지나갔고요"
가을이 주는 즐거움은 매해 달라 더 매력적이다.
<겨울> 은 비워야 다시 타오를 수 있는 계절이다.
나무를 베어 장작을 피우고 집안 가득 온기를 보낸다. 나무는 살아서 그늘을, 죽어서는 따뜻함을 내어준다. 재가 되어 다시 대지로 스며드니 생명의 밑거름이 된다.

인간은 종종 자신들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망각한다. 자연과 너무 동떨어져서 살다보니 더 그런 것 같다.
아무리 인간이 서두르고 앞서 나가려 해도 계절은 늘 자기만의 속도로 움직인다.
생생하게 그려지는 자연 이야기를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산들가족이 부러워진다.


@rhkorea_books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계절은서두르지않는다 #김산들
#알에이치코리아 #산들무지개
#인간극장 #공감에세이 #스페인
#힐링에세이 #가족에세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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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트 - 내 삶의 강박과 불안을 무너뜨리는 삭제 기술
북토크(이찬양) 지음 / 시그니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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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딜리트 by북토크

🌱 배움이 무기가 아니라 강박이 된 시대, 당신의 인생은 최적화되어 있는가?
내 삶의 강박과 불안을 무너뜨리는 삭제 기술! 🌱


~ 우리는 지금껏 하나라도 더 채우는 것에 집착했다.
부족함이 많았던 시절은 오랜 시간 겪었지만, 풍족해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지라 우리는 여전히 유무형의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에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 같은 것도 크게 한몫한다.

그러나 이제는 가치관을 좀 바꿔보자.
진짜 우리를 망치고 있는 것은 하나라도 더 채우고 싶어하는 욕심이 아닐까?
여기에 역사상 가장 많이 배운 세대인 우리가 가장 불행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평생 더 채우는 법만 배웠다. 더 높은 스펙, 더 완벽한 자아성취, 더 특별한 창의성. 하지만 그 끝에서 마주한 건 꺼지지 않는 불안과 지독한 번아웃 뿐이었다"

저자의 말이 비수가 되서 꽂힌다.
내 안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것 같다.
남들 가진 건 다 가져야 하고, 남들이 하는 건 다 해봐야 내가 잘 산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라도 더 채우기 위해 발버둥쳤다.
학력, 돈, 외모, 집, 차, 친구 같은 물리적으로 실체가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여행, 교양, 문화 등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채워야 할 것은 날이 갈수록 많아졌다.

채움을 위해, 나는 자꾸 나를 괴롭혔다.
자아실현 해야할 것 같다. 멋지니까. 노력은 남들만큼, 그 이상으로 해야한다. 그게 정답이니까. 그래야 남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세대를 맞아 창의성도 가져야 한다. 그 정도는 되어야 내 삶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믿었다.

말하면서도 숨이 막힌다.
그러나 혹시 알고 있는가?
인간은 채우는 만큼, 비울 수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뇌구조 자체가 그렇다. 두 개를 움켜 쥐려면 가지고 있는 하나도 놓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딜리트' 라는 말은 나쁜 말인줄 알았다. 열심히 작업 해놓은 것들을 한꺼번에 다 날려 버리는 무서운 단어가 '딜리트'니까
그런데 이제는 '딜리트'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위대해 보인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지울 수 있어야 더 좋고, 새로운 것들을 채울 수 있다.

이 책을 보며 물건만이 아니라 '나' 라는 사람 자체도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를 꽉꽉 채우고 있는 것들 중에서 정말 내게 필요하고 행복을 주는 것은 많지 않다.
자꾸만 채우라고 요구하는 내 머릿속 강박들부터 삭제해야 겠다. 이제 좀 가벼워지고 싶다.


@signis_book
🔅< 시그니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딜리트 #북토크 #시그니스
#이찬영 #삭제 #강박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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