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더라도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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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벚꽃이 지더라도 by모리사와 아키오

🌱 마음이 치유되는 보석 같은 가족 소설! 서툰 사랑이 남긴 가장 진실한 무늬
따뜻한 이야기꾼, 모리사와 아키오 신작!
“벚꽃이 져도, 흩어져 있어도,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


~ 4월의 어느 날은 벚꽃잎이 날리고 온 세상이 아름답다.
표지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좀 낯선 주택가에서 자전거 타는 아이와 그 아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미소가 모두 따사롭다.

오랜만에 본 가족소설이었다.
우리에게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가?
한없이 사랑하다가도 때로는 가장 힘들기도 한 관계가 가족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보는 타다히코의 가족도 그래 보인다.

이야기는 표지의 분위기와는 달리 폭우가 쏟아지는 산골마을에서 시작된다.
마을의 쓰지무라 히로키 경사는 생전에 마을 사람들에게 이방인, 괴짜 라는 말로 손가락질 받았던 야마카와 노인의 시신을 보게 된다.
어떤 사연이 있는 지? 그는 무인가를 손에 꼭 쥐고 있었다.

야마카와 타다히코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건설회사 직원이었으며 낚시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는 낚시를 하기 위해 자주 찾은 구와바타 마을을 좋아했는 데, 그곳의 개발소식을 듣게 된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그의 평범한 삶이 깨지게 된 것은.

공사를 중단시키기를 건의했으나 건의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그는 산사태로 마을 사람들이 매몰되는 상황까지 목격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가슴아픔과 죄책감 등이 그를 너무도 힘들게 한다. 그로인해 그는 실어증이 오고, 가족들의 삶도 같이 힘들어진다.
정서가 불안한 남편을 돌보며 집안 일을 하고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아내는 지쳐갔다. 아이들에게도 아빠는 무책임한 아빠였다.
그렇게 그들은 혜어짐을 받아 들여야만 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지 못하게 되는 데는 사랑이 없어져서 만은 아니다. 인간의 삶 자체가 너무도 복잡해서 사랑하면서도 이별을 수용해야 하는 때가 있다.
착한 사람들이 착한 마음만으로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버겁다.

가슴 아픈 이별이었지만, 더 슬픈 건 그런 이별 후에는 그리움은 계속해서 남아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그리웠을까?
그 그리움이 보라유채가 되어 곳곳에 남아 있었다.

"용서할 수 없지만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피워 준 이 꽃의 씨앗을 가져다가, 다음에 내가 가족을 만들면 마당에 뿌려볼까 해서"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이제라도 가족의 씨앗은 뿌려질거고 또 꽃이 피겠지. 가족들의 마음도 계속 그렇게 이어져 갈 것이다.



@gbb_mom
@_kkimhee
@moonchusa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벚꽃이지더라도 #모리사와아키오
#문예춘추사 #일본소설 #가족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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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시작하는 부자 공부 - 몸풀기 끝, 지금부터가 진짜 인생이다
권순학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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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마흔에 시작하는 부자공부 by권순학

🌱 더 이상 돈에 끌려 다니지 않기로 결심한 당신이 알아야 할 부자들의 마인드셋!
돈 앞에서 자꾸만 작아지는 마흔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삶의 필수 요소이자 성공을 가늠하는 가늠자다.
돈을 가진 만큼, 눈에 보이는 삶의 질도 올라가지만 심리적으로 안정도 되고 자신감도 생긴다.

부자가 되기위한 재테크 책이나 성공 서적은 많이 나오지만 이 책은 콕 집어 '마흔' 을 이야기한다.
마흔이라는 나이는 어떤 의미인가?
20.30대에는 열정이 넘치고 도전이 필요한 나이다. 돈이 좀 없어도 희망은 있다.

그러나 마흔이 되면 목표 자체가 달라진다.
수입이 늘지만 지출도 급격히 는다. 본격적으로 노후도 준비해야 하니 당연히 20.30대의 부자공부와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철저히 중년에게 필요한 부자공부를 이야기한다.

부와 성공의 기본철학 부터 마음가짐, 습관, 자기관리, 동기부여, 부의 연결성, 내적 강인함, 에너지 경영노하우, 도전과 극복, 원칙과 가치관, 인맥관리, 시간 자본화, 사고법과 멘탈관리까지 중년의 기준으로 비법을 전수한다.
이 과정은 모두 60일간 진행된다.
하루에 하나씩 읽고 성찰하며 몸과 마음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내용들이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주제였던 '부자의 마음가짐' 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돈이 부정적인 사람을 피하는 이유는, 그들이 늘 현실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일이 잘 풀려도 의심부터 하고, 기회가 와도 실패 가능성만 따지죠. 결국 행동은 지연되고, 변화는 멀어집니다. "

부정적인 사람들은 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기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인생이 모두 장애물로 보이니 '해봐야 안 된다' 는 패배감만 가득하다.
게다가 늘 부정적인 말만 쏟아대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함께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결국, 악순환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

마음이 탄탄해야 실천에도 옮길 수 있다.
마음을 먼저 다진 후, 책에 나온 실천법을 잘 수행해보자.
지금 중년이라도 부자가 되기에는 늦지 않았다.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마흔에시작하는부자공부 #이든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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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
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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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전략적 피벗 by최연성

🌱 ‘한 우물 파기’와 ‘존버’가 위험해진 시대, 개인 커리어와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동시에 재설계하는 피벗 전략서!
전문성은 왜 하루아침에 낡은 자산이 되는가? 🌱


~ 얼마전에 SK 최태원 회장이 강연회에서
"AI 시대에는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가 필요하다" 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얼마전까지 해도 온 세상이 '하나만 잘 해도 먹고 산다' 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상충되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고, 이미 ai시대를 꿰뚫어 보고 있는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팩트이다.
이런 시기에서 한 우물만 지긋이 파고 있던 우리의 생존전략을 어떻게 해야될까?
"전략적 피벗" 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지금 사라지는 것은 일자리만이 아니다. 비즈니스의 방식도, 기술의 가치도, 산업의 질서도 무너지고 있다.
버티는 사람부터 밀려나고, 늦게 움직이는 기업부터 도태된다. 당신이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위험한 시장에서 빼내어 더 유망한 기회로 옮겨라"

지금까지 한 우물을 파왔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거기서 쌓아온 전문지식과 경험은 몹시 유용한 자산이다. 그러나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다.
그 지식과 경험에 한 발을 걸치고 자유로이 360도 회전하며 더 유망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전략적 피벗이다.

성공적인 피벗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만의 축, 앵커를 명확히 해야한다.
이때 직업을 명사가 아닌 동사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역량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직업이라도 가장 뛰어난 부분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능력자이고 그와 유사한 역량이 필요한 분야로 옮길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앵커를 찾았다면 커리어 피벗을 위한 실전 로드맵을 구성한다.
저자는 <자기인식, 탐색, 준비, 도약, 적응> 으로 5단계를 제시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싫어서 떠나는 것은 피벗이 아니다. 도피다.
또한, 사양 산업에서 2배 노력하는 것보다 성장 산업에서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훨씬 쉽고 빠른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것도 기억하고 움직이자.

책에는 '피벗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가 있는 데, 솔직하게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지금 이직 준비중이면 당장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사회초년생이면 길게 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turningpage_books
🔅< 터닝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전략적피벗 #최연성 #터닝페이지
#ai시대 #피벗자가진단 #자기계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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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 ㅣ 마음이 자라는 나무 50
장아미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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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여름은 레몬맛 사탕처럼 by 장아미

🌱 “그 여름날 언니를 떠올릴게. 기뻐하면서 슬퍼할게.”
언니를 잃은 소녀와 날지 못하는 유니콘
상실의 슬픔을 건너는 가장 눈부신 여름 이야기! 🌱


~ 사랑하는 언니를 떠나 보낸 동생이 있었다.
이레는 유니콘을 보았다던 언니를 여전히 마음 속에서 떠나 보내지 못했다. 언제든 갑자기 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올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레에게 언니의 분신과도 같았던 유니콘이 나타났다. 분명, 언니가 봤다던 그 유니콘이 맞다.
언니에게 곧 떠날거라고 했다던 유니콘은 떠나지 않은 채 이레 앞에 나타나고, 오히려 언니가 세상을 떠나 버렸다.
클로버라는 이름의 유니콘은 이레 자매에게 행운인가? 아닌가?
유니콘은 왜 이레 앞에 나타났을까?

이레와 유니콘이 함께 보내는 그해 여름이 시작되었다.
이레도 유니콘도, 둘 모두에게 그 여름은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는 가장 큰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하는 때였다.
유니콘은 날개가 나기 시작하고 성숙해지면서 진짜 그 세계를 떠날 때를 맞이한다.
이레 역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
성숙해진 유니콘을 떠나 보내듯, 이레도 한층 자라 언니의 기억과 함께 클로버를 보낼 때가 된 것이다.

"나는 클로버를 떠나보낼 수 있을까? 클로버를 기쁜 마음으로 배웅할 수 있을까?
왜 모든 기억은 희미해져야 할까? 나는 잊고 싶지 않은데. 언니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데."

우리 삶에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이다. 지나간 시간의 추억도, 과거의 나도 때가 되면 떠나보내야 한다.
여름이 가면 가을과 겨울이 오고, 또 새로운 봄과 여름을 맞이해야하는 것처럼 그것은 이 세상의 순리다.

그래도 이레는 클로버를 떠나 보낸다.
그래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머뭇거리는 클로버를 더 격려한다.
"너한테는 날개가 있잖아. 너는 가야 해. 자유로워져야 해, 반드시. 그러니까 믿어 봐. 날 수 있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네가 스스로를 믿어주어야 해.”
이 말은 이레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과 같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우리 모두에게도 이레와 클로버의 한 여름 추억같은 시간들이 있었다. 떠나 보내기 아쉬웠지만 이제는 그리워하는 그 시간들!
그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도 있는 것이다.

이별을 너무 아쉬워하지 말자.
지금의 시간들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
지금을 더 사랑하고 앞을 바라보자.


@psoopjr
🔅< 푸른숲주니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여름은레몬맛사탕처럼 #장아미
#푸른숲주니어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유니콘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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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포뮬러 - 전 세계 8억 명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공식
조슈아 로빈슨.조너선 클레그 지음, 김동규 옮김, 김남호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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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F1 더 포뮬러 by조슈아 로빈슨, 조너선 클레그

🌱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F1을 세계 최고의 스포츠로 만든 전설들의 이야기! 🌱


~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F1 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했다. 유명한 자동차 레이싱 경기라는 것 정도만 알았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는 F1 대회가 가진 웅장한 서사와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낼 정도가 되었다.

이 책을 쓴 두 저자 조슈아 로빈슨과 조너선 클레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로써, 이전에 '축구의 제국', '메시 vs 호날두" 라는 책을 썼을 정도로 스포츠 분야를 주로 다루는 기자들이다.
이 두 사람이 이번에 다룬 스포츠는 바로 F1 이다.
축구와 더불어 자본주의의 최정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F1의 세계가 그들에 의해 장대한 이야기를 뿜어낸다.

자동차 레이싱은 자동차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비싼 도구가 필요하기에 F1 은 엔지니어들의 값비싼 취미이자 오만하고 폐쇄적인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도 받는다.
그럼에도 F1은 연간 누적 시청자가 15억명이나 되고, 매년 20조원의 부를 창출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쇼가 되었다.

그러나 이 거대한 쇼는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었다.
그 이면에는 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한 사람, 시속 320킬로로 달릴 수 있도록 자동차를 연구한 사람, 목숨걸고 운전대를 잡는 선수들 등등 수많은 이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다.

1950년 국제자동차연맹 FIA 에 의해 최초의 드라이버 챔피언십이 개최되었는 데, 이것이 F1 의 시작이었다.
우리가 축구를 떠올릴 때 펠레, 마라도나, 메시 등이 생각나는 것 처럼 F1에도 커다란 족적을 남긴 사람들이 있다.

콜린 채프먼은 로터스 자동차 설립자로 새로운 레이싱 기술을 도입하여 F1 의 기틀을 닦은 사람으로 기억된다.
엔초 페라리는 페라리의 창립자로 드라이버이자 매니저이기도 했다. 경주를 하기 위해 차를 판다고 할 정도로 경주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루이스 해밀턴은 F1 역사상 가장 성공한 드라이버로 꼽히는 선수다. 미하엘 슈마허와 함께 최다 우승 보유자다.
그 외에도 지금의 F1을 있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

이 세계를 잘 모르는 내게는 책에 나온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 새롭고 재미있었다. 책에 실린 활자로만 봐도 이렇게 흥미로운 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서 넷플릭스 시리즈를 찾아볼까 싶다.
F1의 세계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알기만 한다면 모두가 팬이 될만큼 매력적이다.


@rhkorea_books
🔅<RHK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F1더포뮬러 #F1 #조슈아로빈슨 #조너선클레그 #RHK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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