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
김범준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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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by김범준

🌱 “목소리가 커질수록 상황은 불리해진다”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법!
30만 독자의 관계, 태도, 인생을 바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의 대화 내공 결정판! 🌱


~ '겁 많은 개가 더 큰 소리로 짖는다' 는 말이 있다. 실제 생활에서도 진짜 강한 사람은 시끄럽지 않다.
물론, 내가 살면서 진짜 강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강한 사람은 순간순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다. 냉철하게 생각하며 신중하게 움직인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인 저자는 진짜 강한 사람은 조용히 이긴다고 말한다.
조용히 이기려면 분명 말에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 특별한 기술을 5가지로 나누었다.
첫번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말하는 기술이다. 기분이 안 좋은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때가 닥치면 모두들 자기만의 싸움을 할 수 밖에 없다. 흥분하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대로 응답해야 한다.
두번째, 다 알아도 말하지 않는 기술이다. 때로는 아는 것이 칼이 될 때도 있다. 솔직함이 항상 미덕은 아니다. 말을 아끼는 게 도움이 될 때도 많다.

세번째, 상처 주지 않고 정확하게 전하는 기술이다. 같은 말도 다르게 하는 사람이 이긴다. 거절이나 불만의 말도 말하는 투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것이 다르다.
네번째,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말투로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질 수도 있고 갚을 수도 있다.
다섯번째, 태도와 기세를 보여 주는 기술이다. 인생의 가치관을 말투에 담아라.

나는 5번째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진짜 멋있고 강한 사람들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깊이가 담겨있다.

"정보를 외우는 데 쓰던 시간을, 이제는 사람을 대하는 법을 익히는 데 써야 한다고. 거절하는 법, 부탁하는 법, 위로하는 법, 설득하는 법. 지금까지 줄곧 이야기한, 조용히 이기는 말들이 사실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인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우리는 비대면으로 문자나 메일 등으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ai가 대세가 되도 세상에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말을 잘 하는 것은 중요하다.




@uknowbooks
🔅< 유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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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
돈모행(안현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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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텅빈 통장에서 1억만들기 by돈모행


🌱 저축부터 부업, 주식·ETF 투자, 내 집 마련까지 내 ‘텅장’을 채워줄 최소한의 돈 공부!
인플레이션의 파도에서 당신을 구할 재테크 교과서! 🌱


~최근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 같았다.
코스피 9000을 넘으며 급상승하니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대출까지 내서 주식시장에 올라타는 시람들이 많이 생겼다.
아슬아슬 해보이더니 아니다 다를까 고점에서 사서 급락이 이어지고 반대매매로 돈을 왕창 날린 사람들의 곡소리가 여기저기서 날린다.
이건 아니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와 블로그 '돈모행' 이라고 있다.
빠르게 큰 돈을 버는 법을 알려주는 곳은 아니다. 평범한 소시민들이 알뜰살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조금씩 자산을 쌓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곳이다.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는 이것이다.

저자는 돈에 관해서는 사연이 많다.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지만 그 절박함이 더 열심히 돈을 모으게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끼겠다고 마음먹지만 막상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이어트나 금연보다도 더 어렵다.
절약의 기본은 지금의 만족을 조금 미루며, 남은 돈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결국, 절약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싸움에 이기는 전략으로는
첫째, 가지고 있는 자산과 부채파악하기
둘째, 한달 수입을 정확히 기록하기
셋째. 한달 씀씀이 파악하기
이렇게만 해도 소비가 눈에 훤히 보여서 소비를 줄이는 효과가 생긴다.
그래도 절약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저자는 지출을 아끼는 일상 속 소소한 꿀팁들을 전수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그렇게 해서 종잣돈이 생기면 본격적으로 저축을 한다. 지출은 항상 저축 다음이어야 한다.
부수입을 만드는 것도 좋은 데, sns나 쓰레기 재활용처럼 주변을 찾아보면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 은근히 많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금융자산에 투자한다. 선진국일수록 금융자산 투자가 많은데 앞으로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어갈 것이다.
단, 자신만의 원칙은 꼭 지켜야 한다.

"소액으로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보자. ~내가 팔고 난 뒤 주가가 더 올랐다면 그것은 내 몫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자.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의 대박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이 원칙을 알았다면 요즘 같은 장에서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적었을 텐데 안타깝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내가 노력한 만큼의 것이 진짜 내 것임을 기억하자.


@catchbook.kr
@onobooks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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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심리학 -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시장의 본질
조지 C. 셀든 지음, 김동선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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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주식시장의 심리학 by GC셀든

🌱 투자자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고점의 낙관, 저점의 공포, 뉴스에 흔들리는 마음, 시장은 변해도 투자자의 심리는 바뀌지 않는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책!🌱


~ 우리가 고전을 보는 이유는 과거에서 부터 이어져 오는 변함없는 지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지혜가 세상의 변화를 가장 빨리 받아들인다는 주식시장에도 적용이 된다.

GC 셀든은 무려 1870넌대 생이고 이 책은 1912년에 출간된 책이다.
100년도 더 된 이 책에서 말하는 주식시장의 심리학이 지금도 그대로 주식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심지어 바다 건너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도 인간의 심리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었다.

셀든이 이 책을 쓰던 시기는 "투자자는 항상 합리적으로 행동한다" 는 가정이 경제학의 주류를 이루던 시대였다.
그 시기에 그는 "주가의 움직임은 심리에서 나온다" 고 주장했고, 한참 시간이 지난 후인 2000년대에 들어서야 행동 경제학자들이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으니 그의 선견지명은 놀라울 정도다.

누가 뭐래도 시장은 늘 패턴을 반복한다.
상승은 아무도 관심없을 때 시작되고 기다리는 조정은 쉽게 오지 않는다.
모두가 삼전닉스가 없다며 포모에 빠져 사고 싶어할 때, 누군가는 조용히 팔고 있었다.
그리고 하락은 상승보다 더 빠르다.
지금 우리 주식시장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이 책의 첫 장에 나오는 내용이다.
놀랍도록 일치한다.

우리의 심리를 다 읽고 있는 듯한 내용은 또 있다.
주식을 사는 순간부터 우리의 의식은 편향되어서 내 주식은 언제나 오를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주식과 사랑에 빠진다는 말이 나올까.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장기 투자자, 즉 현금으로 주식을 사서 충분한 수익이 날 때까지 보유하는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하다. 두 가지에만 집중하면 된다. 사실과 가격이다. 현재 금리, 보유 기업의 수익력, 정치환경이 투자자본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 모든 요소를 감안했을 때 현재 가격이 적절한지. 이 네 가지가 장기 투자자의 판단기준이다"

나의 경우는 장기 투자중이라 이번 하락장에 크게 동요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이 흔들린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다시한번 기준을 제대로 잡았다.
단기 트레이더와 장기 투자자의 대처법은 확실히 달랐다. 여기서 배운 기준을 놓치지 말고 계속 이어가야 겠다.
역시 고전은 고전이다.



@bannibook
🔅< 반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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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쟁 ㅣ 라임 청소년 문학 49
아르튀르 테노르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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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유튜버 전쟁 by아크튀르 테노르


🌱 유튜브 세상에선 뭐든 다 할 수 있어!
설령 그게 비방과 저격이라 할지라도…
익명 뒤에 숨은 악플러의 잔인한 민낯,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낱낱이 까발리다!
살벌하고 가혹한 유튜브 정글에 무방비로 서 있는 십 대 아이들! 🌱


~10대의 나이에는 누구나 주목받고 싶어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많은 아이가 되고 싶고 이성에게도 관심을 끌고 싶다.

그런 시기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는 10대가 자신을 드러내기에 아주 좋은 도구가 된다.
게다가 또래 친구 중 누군가가 유튜브 스타라면 동경과 질투는 공존하게 될 것이다.
힙걸 에이미는 구독자가 30만명이나 되는 뷰티 유튜버이다.
사람들에게 주목도 받고 돈도 번다.
유튜버 스타 에이미에게는 조력자이자 도우미, 매니저이자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내는 친구 크리스탱이 있다. 크리스탱이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덕에 에이미의 유튜브는 오늘도 인기폭발이다.

같은 학교에 티투앙과 아널드라는 두 소년도 있다.
티투앙은 에이미에게 관심이 있고 아널드는 크리스탱에게 관심이 있다.
티투앙도 에이미처럼 유튜브 스타가 되고 싶었고 환경을 주제로 유튜버 프로젝트를 세우고 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10대들의 풋풋한 이야기다.

어느 날 등장한 '머저리들에게 질렸다맨' 이 '힙걸 에이미' 에 대해 떠들어 대기 시작한다.
"이 여자애가 대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고 화학 덩어리인 제품을 좋은 물건인양 홍보한다는 거야. 정말이야. 돈을 엄청 많이 받는대! ~그 여자애가 구독자를 호구로 보는거라고! 너희는 호구 취급당하는 게 좋아?"

이런 모습은 비단 10대만이 아니라 일반 유튜버들의 세계에서도 자주 보는 모습이다.
인기 유튜버가 있고 그 사람을 깍아 내리는 안티 유튜버도 있다. 서로서로 조회수 싸움을 하며 거짓과 과장이 오가는 것을 많이 봐왔다.
시청자들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 지 모른 채 여기저기 오가며 시청한다.

이러한 잘못된 유튜브 전쟁은 10대들의 세계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 어른들이 이미 10대들에게 나쁜 모습을 너무 많이 보였다.
이 일의 파장은 일파만파 커진다.
10대들이기에 더더욱 제대로 판단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익명으로 자신을 가린 채, 온라인 상에서 마음대로 떠들어대는 것은 살인마와 다름없다.
한 순간의 실수로라도 그 길에 들어선 이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멈추길 바란다. 잘못던진 부메랑은 어떻게든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lime_pub
🔅< 라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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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을 생각할 때 나는 바나나를 깐다
이용준 지음 / 크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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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존 레논을 생각할 때 나는 바나나를 깐다 by이용준

🌱 음악이라는 가장 완벽한 기억의 방부제, 다 잊은 줄 알았던 그날의 공기 속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보석을 고르는 마음으로 정성껏 엄선한 숨은 밴드 음악들! 🌱


~ 나는 하루 중 상당수의 시간동안 음악을 듣는다.
유키 구라모토나 이루마 스타일의 뉴에이지 피아노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음악도 좋아한다. 기분에 따라서는 BTS도 즐겨 듣는다.

그런데 기타를 치고 곡을 쓰며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은 평소에 어떤 곡을 들을까? 음악은 취향이니, 음악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다 다를 것이다.
그래도 나 같은 라이트 팬은 궁금하다.
혹시 내가 몰랐던 명곡을 소개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 가지 신기하고 반가웠던 건, 음악이 가슴에 들어오는 순간은 저자나 나나 비슷했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의 틈에서 잠깐 스쳤던 멜로디들, 아무 준비없이 귀에 들어왔던 노래들, 음악이 위대해서가 아니었다. 그때의 공기, 온도, 냄새가 소리와 함께 남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순간들을 음식과도 연결지었고 집안에서, 도시의 거리에서, 일터에서, 화면 속에서 갑자기 훅 들어오는 음악들을 떠올린다.
그런 곡들이 책에는 무려 60가지 트랙이나 된다. 하나하나 들으며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우선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곡을 저자가 언급해서 좋았다.
히사이시 조의 One summer'day 를 보니 무척 반가윘다. 혼자 있을 때, 종종 듣는 음악이다.
그리고 나만의 보석도 하나 발견했다.
Miles Davis의 So What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 데, 앞으로는 나도 자주 듣게 될 것 같다.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함께 수다떨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즐거웠다.
음악과 책이 하나가 되어, 읽고 듣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었던 이 순간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어쩌면 시간이 지난 후에는 그저 지나갔던 다른 곡이 더 그리울 지도 모른다. 음악이란 그런 것이니까.
나도 나의 추억들을 모아 이런 음악 에세이를 한번 써보고 싶다.


@ksibooks
🔅< 크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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