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 - 미래의 삶을 읽고 미래 기업에 투자하기
김기현 지음 / 북스고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 by김기현

🌱 트렌드가 아니라 패러다임을 읽는 눈,
돈이 움직이는 방향을 읽는 기준이 될 투자서!
“부의 이동을 읽고 먼저 움직이는 가치투자의 본질과 절대원칙 .” 🌱


~지난 달, 7월은 모두가 열광하던 주식시장에 찬물을 제대로 부어버린 달이었다.
코스피 9000 을 넘던 지수가 서킷 브레이크와 매도 사이드카가 계속 울릴 정도로 하락하면서 8월이 된 지금도 종합주가지수는 여전히 6000대에 머물고 있다.

이런 시기에 불나방처럼 달려들며 대박을 꿈꾼 이들은 그 불에 으스러져 버렸다.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가지고 장기투자를 목표로 한 사람들만 버틸 수 있었다.
"투자는 세상이 움직이는 방향 위에
내 자산을 배치하는 일이다.”
라고 말해 온 유튜브 "머니코믹스" 의 티커좌라면 이런 시기에 어떤 방향으로 투자할까?

이번에 나온 그의 첫 투자 지침서 주제는 부의 패러다임이다.
"패러다임은 인간이 이전에는 통제하지 못했던 것을 통제하게 되면서, 생활 방식과 산업 구조, 자본의 흐름이 함께 바뀌는 현상이다"

그가 말하는 부의 패러다임은 부의 이동을 읽고 미래 산업을 선별하는 데 기준이 되는 데, 지금 전 세계 산업과 돈은 ai에 쏠려 있는 상황이다. 어느 분야든 직간접적으로 ai와 연관되어 있는 쪽으로만 돈이 간다.
즉, ai 패러다임 이다.
그러므로 지금 상황에서는 ai 패러다임에 올라타는 것이 돈의 흐름을 가장 잘 따르는 방법이다.

그러면 ai 다음은 어디일까?
티커좌는 ai로 인해 파생되는 분야에 주목한다. 전력과 냉각, 데이터 이동을 위한 광자기술, 피지컬 ai 등을 꼽는다.
다른 분야로는 신약개발과 유전자 치료도 들 수 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종목을 가져야 하느냐에 주목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배운 것은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눈이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고, 그렇게 달리면서 다음에는 어느 말이 달리게 될 것인지를 볼 수 있어야 했다.

"중요한 것은 그 종목을 왜 사는지, 무엇이 달라지면 생각을 바꿀 것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기준은 다음 종목, 다음 패러다임을 마주할 때 다시 쓸 수 있는 무기가 되어 우리의 자산을 지키고 불려 준다는 것을 명심하자.


@booksgo
🔅< 북스고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티커좌의부의패러다임 #김기현
#북스고 #가치투자 #재테크
#경제경영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에겐 첫이 있다 ㅣ 낭만 가이드 1
크루 편집부 지음 / 크루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우리에겐 첫이 있다 by크루 편집부


🌱 책과 낭만을 사랑한 일곱 명의 편집자가 잃어버린 당신의 낭만을 찾아 드립니다!
퍼석퍼석한 세상, 일곱 개의 첫, 일곱 개의 낭만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


~늘 다른 이들의 이야기로 책을 만들던 편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썼다.
크루 편집부 7인이 말하는 그들의 '첫'!
그리고 낭만!

'첫' 이라는 말에는 항상 설레임이 담겨 있다.
우리 삶 속에는 안 좋은 첫 경험도 많긴 하지만, 미리 상상하고 꿈꿀 때의 첫 경험들은 모든 것이 낭만 그 자체다. 거의 판타지 수준으로.
오늘이 수능 D-100 일이라는 데, 첫 수능을 앞두고 대학생이 되길 기다리는 열아홉살들의 마음은 얼마나 두근거릴까?

그러나 사회인이 되고 일에 치이다 보면, 첫 경험의 설레임은 어느덧 사라지고 없다. 낭만을 느끼는 감정은 명품보다도 더 사치스러운 것이 되고 만다.
책 안의 세상 속에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가 늘상 열리지만 온종일 원고를 보고 다듬느라 활자에 묻혀 사는 편집자들에게는 꿈 꿀 여력도 없는 나날이 이어진다.

그래도 막상 자신의 썰을 풀어보라고 판을 깔아주면 할 말은 많은 이들이 글쟁이가 아니던가!
무려 2부를 만들어 1부에서는 각자가 생각하는 낭만적 사연과 그 낭만을 실천할 수 있는 낭만 가이드를 달아두고, 2부에서는 다른 동료가 각각의 가이드를 받아서 살아보고 글을 적었다.

너무 낭만적인 미션이다.
어떤 낭만적인 경험을 쓰고, 어떤 낭만적인 경험을 하게 될 지 기대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역시 기획편집이라면 이들을 따라갈 자가 없고 이야기 보따리 푸는 것조차 이들에게는 즐거움이다.

그리고 독자에게 권한다.
독자도 낭만 가이드를 체험해보라고.
주어지는 낭만 키워드 들은 낭만 그 자체다.
첫눈, 첫 밤샘, 자유, 운전면허증, 첫 강아지, 첫째 등등 단어만 들어도 그것이 왜 낭만인 지 저절로 알 수 있다.

그러고보니 나에게도 무수한 '첫' 들이 있었다. 설레었고 두근거렸던 기억들이 다시 떠오른다.
드라마나 영화처럼 크게 근사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만큼은 의미있는 순간들이다.
어쩌면 우리는 이 힘든 삶을 그 순간들에 대한 기억으로 살고 있는 지도 모른다.

"낭만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할 뿐이지요."

이번 기회에 나도 낭만에 한번 빠져봐야 겠다.


@ksibooks
🔅< 크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우리에겐첫이있다 #크루편집부
#크루 #낭만가이드 #낭만시리즈 #편집자 #에세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
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씨 1.2 by고이시 유카

🌱 "우리는 글자를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작가의 마음이 무사히 전달되도록 길을 닦는 사람입니다”
일본 대표 작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출판사 신쵸사 사람들의 ‘책 만드는 이야기’ 🌱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가지는 꿈이 있다.
작가, 출판사, 서점주인 ㅋㅋ
그러면 평생 책에 파묻혀 살 수 있을 것 같아서다. 그래서 늘 궁금했다. 출판사의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는 지.

일본의 출판사 신쵸사는 무려 1896년에 설립된 곳이라고 한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도 흔들리지 않고 있는 만큼, 일본 내 작가들의 신망도 높다.
특히, 신쵸사의 교열부는 꼼꼼하고 완벽하다고 정평이 나 있기 까지 하니 궁금했다. 신쵸사에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책이 만들어 지는지.

출판을 할 때는 교정과 교열의 단계를 거친다.
교정이 외형적 오류를 고치는 단순 작업이라면 교열은 글의 내용과 문맥을 바로 잡는 일이다.
그러므로 교열을 맡은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작가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기도 하다.
신쵸사는 교열부에 50 여명이나 되는 사람이 있을만큼 교열을 중요시 여긴다. 100년 뒤에도 남을 책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이어오고 있었다.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교열부의 일상을 만화로 담았다.
그림이 함께 있으니 출판의 과정을 잘 모르는 이들도 이해하기 좋고 더 재밌다. 캐릭터들은 또 어찌나 인간적이고 친근한 지. 주변에서 보는 동료들 같다.

만화다 보니 대화하는 장면이 많은 데, 교열자로써의 직업정신과 마인드를 볼 수 있는 대사들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저자의 마음, 편집자의 마음, 독자의 마음은 사전을 들춘다고 알 수 있는 게 아냐. 남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교열자야말로 대화를 해야 해.”

"작품에 감동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을 것. 그렇기에 작품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싸울 것. 난 그게 교열의 본래 자세가 아닐까 싶어."

교열자의 역할은 화려한 무대 뒤에 있다. 교열자가 아무리 정성을 다해도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작가의 몫이고 경제적 이득은 출판사의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책을 정말 사랑하는 교열가는 완벽하고 좋은 책이 나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신쵸사가 완벽한 교열을 자랑한다면 그곳에서 일하는 교열가들의 사명감과 자부심은 엄청 날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전세계의 모든 교열가들에게 무척 고마워진다.
그대들이 있어 책은 영원히 사랑받고 빛날 것입니다.



@gbb_mom
@seogyobook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서교책방에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비교하고검토하는교열부의쿠쥬씨 #고이시유카 #서교책방 #만화
#단단한맘서평단 #교열부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 ㅣ 리더 시리즈
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리더의 질문법 by에드거 샤인, 피터 샤인


🌱 "AI 시대, 무능한 리더는 답하고 유능한 리더는 묻는다”
조직심리학의 거장 에드거 샤인이 남긴 리더십의 교과서,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겸손한 질문의 힘! 🌱


~평생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연구한 에드거 샤인은 리더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변화는 '겸손한 질문' 이라고 했다.
그는 조직문화를 '서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주고 받는 데 있어 두려움이 어느 정도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여기서 '두려움' 이라는 말에 주목하게 된다.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도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에 익숙해지고 심지어 MZ세대 중 상당수는 문자를 더 선호하며 콜포비아 증상도 보인다.

그러나 직장이라는 집단에서 일하려면 협업이 잘 되어야 한다. 의견을 조율하고 브레인 스토밍도 많이 해야한다.
즉,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데 있어 부담이 덜 해야 조직의 성과도 가능하다.
겸손한 질문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겸손한 질문이 필요한 이유는 불확실성이 가장 중요한 상수가 되어가는 복합적인 세상에서는 리더나 전문가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성격이 겸손해야 산다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이 답을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열린 질문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보일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이 옳을 것이라는 판단은 멈추고 임하는 것이다.

조직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런 리더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받은 것인 지 안다.
리더가 이런 모습을 보이면 조직원들도 그런 관계가 될 것이고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좀더 많아지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좋겠다.
나도 내 자신을 더 겸손하게 만들어야 겠다.
"ai 시대 무능한 리더는 답하고, 유능한 리더는 묻는다. 겸손한 질문으로"


@prunsoop
🔅< 심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리더의질문법 #에드거샤인
#피터샤인 #심심 #리더십 #질문
#겸손 #조직심리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by윤지영

🌱 20만 부모의 멘토 <엄마의 말 연습> 윤지영 작가의 첫 청소년 마음 성장 에세이!
모든 부모가 해주고 싶은 진심, 그러나 막상 안 해주는 말을 담은 책! 🌱


~돌이켜 보면 나도 10대였을 때,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던 것 같은 데 듣지 못했다.
오히려 듣기 싫었던 말들만 잔뜩 들었다.
공부, 예의, 습관, 부지런 같은 그런 말들.
그런 말들의 특징은 언제나 나를 위축시켰다는 것이다. 나의 부족함만 부각되는 말들이었달까.

이제 부모가 되어 생각해 본다.
안타깝게도 나도 그런 말들을 반복한다.
내 아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듬뿍 담아서.
이 책을 보니 많이 뜨끔하다.
표지에 있는 우산을 씌워주는 장면이 참 멋지다. 그런데 나는 아이에게 우산을 씌워주지는 못할 망정, 쓰고 있던 우산을 빼앗아 버린 것 같다.

책에서는 35가지나 되는 다정한 말들이 나온다.
신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하고, 미래는 불안한 10대들에게 들려 주어야 할 말이다.
책은 이 책을 읽을 10대 기준으로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이라고 되어 있지만 부모라면 그대로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말들이다.

모두 다 좋은 말들이지만 특히 더 좋았던 말들은.
"당장 끌리는 것보다 내일의 나에게 고마운 선택을 하자"
"흔들렸다고 끝난 건 아니야. 나는 언제든 내 자리로 돌아올 수 있어"
"좋은 관계는 자기 자신을 소모시키지 않아. 내가 나로 있을 수 있을 때 그 관계는 나를 지켜줘"
"나에게 맞는 것만 하려고 하지말자. 변화는 언제나 불편한 곳에서 시작되니까"

주어지는 모든 상황들이 10대때 많이 겪고 고민하는 일들이라 나의 10대시절도 떠올랐다.
지금 내 아이도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그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아이보다 키울 것이 아니라 나도 아직 많이 커야하는 엄마였나보다.
아이도 부모도 함께 성장 시켜주는 성장에세이, 아이에게 다정한 말을 건넬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이라도 선물하자.


@turningpage_books
🔅< 터닝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에세이 #엄마의말연습 #힐링 #부모멘토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