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
김명섭 지음, 문승호 외 그림 / 싸이프레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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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교실 by김명섭

🌱 당신의 근성장이 더딘 이유는 근육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진보다 정교한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로 근성장의 핵심을 간파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교과서! 🌱


~ 이토록 상세한 헬스 책은 처음이다.
헬스를 하러 가고, PT를 받아도 타고난 몸치인 나는 무슨 말인지도 도통 잘 모를 때가 많았다. 게다가 몸도 잘 따라주지 않아서 솔직히 말하면 운동 후에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그 차이를 알게 되었다.
나는 신체의 어느 부위에 힘을 주고 이용해야하는 지는 모른 채, 그저 힘만 쓰고 있었던 것이다.

헬스분야에서 아나토미(Anatomy)는 해부학(해부생리학)을 의미한다.
인체의 뼈, 근육, 관절, 힘줄 등의 구조를 이해하고, 운동할 때 어떤 근육이 어떻게 쓰이는지 분석하는 학문을 말한다.

저자는 보디빌딩 국가대표 출신으로 선수 은퇴 후에는 운동처방학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안전한 트레이닝 방법을 널리 소개하고 있다.
지금은 책도 내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이다.

책에는 의학책이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많은 자료들이 담겨있다.
그중에서도 근육에 관한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이다. 이걸보니 운동도 이론을 제대로 알고 해야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떤 운동기구를 사용할 때, 어떤 근육이 사용되는 지? 어떻게 해야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지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림자료와 설명으로도 부족하다 싶으면 QR코드로 가이드 영상까지 볼 수 있다.
이를 보니 인간의 신체가 얼마나 정교하고 신비로운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운동은 평생 함께 해야 할 친구같은 존재다. 그런데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의욕만으로 덤비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근육을 알고 운동하는 순간, 운동은 더이상 고통스러운 반복이 아니라 스스로를 단련하는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다.
헬스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아는만큼 운동에 탄력이 붙을 것이다.


@cypress_book
🔅< 싸이프레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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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
김인순.정은아 지음 / 어포인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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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by김인순, 정은아

🌱 "유난히 많아진 해킹 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AI가 해킹하는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
기업부터 공공기관까지 속수무책, 해킹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여기저기서 해킹 소식이 들린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은 전 국민이 떠들썩했던 사건이었고, 그 외에도 티빙, SK 등등의 큰 회사들에서도 일이 터졌다. 거기다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회사들까지 따진다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쯤되고나니 국민의 개인정보는 공공재가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다.

이런 시점에 이 책의 제목은 기업하는 사람들이나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경각심을 주는 말이다.
이제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는 말이다.
한 회사의 흥망이 보안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커의 능력은 하늘을 찌르고 심지어 요즘은 ai 가 해킹까지 하는 시대다.
"보안 교육을 받은 적 없는 사람이 AI에게 '이 프로그램 약점 찾아줘'라고 입력하면, 다음날 아침 침투 방법까지 완성된 결과물이 기다리고 있다. 구멍만 찾아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이용해 그 틈으로 진입할 수 있는지 방법까지 알려준다."

상황이 이런데도 자신의 기업은 대기업도 아니고 훔쳐갈 것도 없는 소규모라며 안심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 또한 오산이다.
대기업이야 법무팀이 가동되고 금새 대책이라도 세울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핵심기술이 유출되면 회사 경쟁력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과징금의 규모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사실 나도 사이버 보안이 그렇게 큰 문제라는 인식을 못하고 지냈다.
내가 기업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그저 내 개인정보가 털린 일들에 분개하는 수준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니 크고 작은 기업들은 당연하고 개개인들도 절대 안일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와 달리 ai가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계속 늘어가고 할 수 있는 것들도 우리의 상상이상이다.
그러므로 내가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게 될 지도 상상이상이다.
엄청난 대책을 세우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열린 문' 이 되는 것 만큼은 피해야 할 것이다.



@atypical.stories
🔅< 어포인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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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정은아 #어포인트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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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명탐정 탁도령 1 - 배고파계곡 괴담 사건
예영 지음, 해랑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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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한양 명탐정 탁도령. 1.배고파 계곡 괴담사건 by예영

🌱 예영 ‧ 해랑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본격 어린이 역사 추리 동화!
잘난 척은 기본, 추리는 진심!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로 세상의 진실을 밝히다. 🌱


~ "숨겨진 일을 찾아내니 "탐" 이요. 그것을 살펴 바로 잡으니 "정" 이라"

오늘도 사건현장에 나타나 이의를 제기하는 자가 있었다.
댕기머리에 검은 복건을 쓰고 푸른색 전복을 입은 어린 도령, 겨우 열 서너살 쯤 되어 보이는 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포도부장 눈에는 맹랑하기 이를 데 없지만, 도령은 금새 범인을 잡아내고 그 이유까지 명확히 밝히며 사건을 해결한다.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다.
그리하여 탁도령은 탁탐정으로 불리게 되었다. 탁도령도 이 호칭이 썩 마음에 든다.
사실 탁도령은 세책점의 외동아들로 세책점 일도 하고 추리소설도 쓰고 있었다. 어려서 부터 남달리 영특하고 천재적 면모를 지녔으니 어딜가든 빛이 났다.

그러던 어느 날, 탁도령은 빌려주고 받은 책에서 재밌는 낙서를 보게 된다.
낙서 글에는 다른 이들의 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려 있었고, 탁도령도 호기심이 생긴다.

"계곡물이 배고파. 배고파 운다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게다가 계곡을 향해 절을 올리며 위령제를 지낸다? 헛짓도 참 가지가지 하네"

논리에 안 맞는 일이라면 경멸하는 탁도령은 코웃음을 치지만 갑룡이까지 한마디 거들자 궁금해진다.
이것이야 말로 탐정의 지적 호기심 아니겠는가!
이들은 그 길로 바로 길을 떠나 배고파 계곡의 정체를 확인한다

그러나 계곡에서 나는 배고파 소리는 용소에서 나는 쾌애콰~ 소리이고, 가파른 지형에서 사람들이 미끄러진 사고 였음을 유추해 낸다.
분명, 여기까지는 좋았었는 데 진짜로 계곡에서 시신이 발견되고 괴담이 현실로 되고만다.
이것은 또 무슨 일일까?

이제부터 탁도령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시신을 둘러 싼 인과관계는 앞뒤가 잘 맞지 않는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유를 알려면 2권으로 넘어가야 한다.
너무 결정적인 순간에 이야기가 끊어져 버렸다.
언제 볼 수 있나요? 2권!



@ddstone_books
🔅< 뜨인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한양명탐정탁도령 #뜨인돌어린이 #배고파계곡괴담사건 #예영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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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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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 by미리내 공방

🌱 고전 한 줄로 매일 하는 ‘온고이지신’
365일, 선인들의 지혜를 읽고 나를 바로 세우다
하루의 인생 내공, 동양고전 한 줄로 쌓으라! 🌱


~ 최근에 한국 교육에 한자공부를 부활시킨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우리 말 안에 워낙 많은 한자어가 있음에도, 과거에 비해 한자공부를 많이 도외시한 결과, 학생들의 문해력이 크게 떨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도 일정부분 이 의견에 동의한다.
과거처럼 중국에 사대주의를 하지는 않더라도 언어에 상당부분 한자어가 있는 데다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긴 시간 나라가 운영되어 왔으니 이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거기다 수많은 동양고전의 내용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곳에서 인용되고 화자되기에 아는 만큼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시기에 만난 이 책은 무척 반갑다.
동양고전의 대표격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에서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명문장을 추려내어 1년 365일 한 페이지씩 읽어 보고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동양사상에서 특히 중요시하는 인과 예, 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 지식과 탐구 등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것이 총망라 된 정신적 양식서이자 인생의 지침서라고 할 만 하다.
시대가 바뀌며 사람들의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시대를 넘나드는 불변의 진리도 있는 법이다.
이 책은 그 많은 고전 중에서도 변치 않는 깨달음이 담겨있다.

모든 고전들이 다 훌륭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유독 "맹자" 의 말씀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너무 좋다고 느끼는 문장들이 대부분 맹자의 말씀이 많았기 때문이다.

"포부를 가지고 시야를 넓혀라"
드넓은 바다를 본 사람에게 작은 연못의 물이 눈에 들어올 리 없고, 성인 문하에서 공부해 본 사람은 다른 잡설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는다.
"나부터 모범이 되라"
나는 지금까지 자신을 굽히고 욕되게 하며 남을 바로잡았다는 사람에 대해 들어본 적인 없다
"타인의 반응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
다른 사람이 알아주면 즐겁고 편안히 공감하고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얽매이지 않는다

누구나 이 책을 읽다보면 유달리 마음이 가는 고전이 있을 것이다. 그때는 그 책을 찾아 좀더 심도깊게 공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그것이 나는 맹자 였나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인생 책과 인생 문장을 얻는 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happiness_jury
@jingmin_media
🔅< 책읽는 쥬리 서평단으로 정민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1일1페이지고전수업365 #미리내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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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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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지능 - 합리적 낙관주의자는 어떻게 미래를 만드는가
수밋 폴초우드리 지음, 김하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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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희망지능 by수민 폴초우드리

🌱 합리적 낙관주의자는 어떻게 미래를 만드는가?
잘될 거라는 말은 순진하고, 안 될 거라는 말은 현실적인가?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 낙관주의의 쓸모를 묻다! 🌱


~ 사람들을 만나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

그들을 보는 시선은 자신이 낙관주의자인지 비관주인자인 지에 따라 달라진다.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일반적으로는 낙관주의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은 좋지만 철이없어 보이고, 비관주의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우울하지만 신중해 보이기는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나라가 계속 성장기일 때는 모두가 열심히만 하면 잘 산다는 희망을 가졌다.
반면, 요즘처럼 정체기에는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그런 이야기를 자꾸 들으면 힘이 빠진다. 해보기도 전에 하기가 싫어진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무작정 시작이라도 하는 것이 실패할 때 하더라도 남는 것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은 "희망지능" 을 강조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상이 암울할수록 희망을 품는 낙관주의가 더 필요하고 그것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고 본다.
"낙관주의는 일이 잘 풀릴 때만 누릴 수 있는 사치가 아니다. 오히려 상황이 어려워질 때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며, 그때는 낙관주의가 우리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다."
이 이야기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준비되지 않은 낙관주의, 맹목적 낙관주의는 굉장히 위험하다.
잘못하면 현실의 긴급한 문제 앞에서도 안일함만 가지다가 다시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질 수도 있다. 희망만 품고 현실을 회피하면 그 댓가는 언젠가 분명히 우리를 찾아온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합리적 낙관주의 이다. 낙관주의에 현실감각을 더 하는 것이다.
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운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그 너머로 나아가려고 한다.
내면에서 출발한 낙관주의는 세계도 물질도 사회적, 영적, 물질적으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으로 확장되기에 성취를 낳을 수 있는 신념이다.
그러므로 낙관주의는 모든 것의 시작점이 된다.

이 책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미래는 언제나 불안하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능성 가운데 분명히 긍정적인 결과도 있으며 지금 우리에게는 그것을 현실로 만들 능력이 있었다.
즉, 낙관주의는 자기충족적 예언이 된다.

그렇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라면, 이왕이면 낙관하고 희망을 품으련다.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도, 미래의 나에게도 더 큰 도움이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저 그 미래를 상상하고, 믿고, 만들어나가기 시작하는 것뿐" 이다.


@wisdomhouse_official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희망지능 #수민폴초우드리 #위즈덤하우스 #낙관주의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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