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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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by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 "토스증권이 대신 다녀왔습니다, 미국 주식의 심장부에!”
혁신의 중심-실리콘밸리, 정책의 중심 -워싱턴 D.C., 미래 산업의 중심-텍사스!
기업과 사람을 만나고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투자 인사이트! 🌱


~글로벌 세상의 돈과 인재들은 미국으로 모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덕분에 미국은 지금도 첨단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 초강대국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는 중이다.
바로 그곳에 증권가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토스증권 리서치팀이 찾아간다.

주식이 가장 중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질문이 나온다.
"수많은 주식 중에서도 왜 미국주식을 해야하는가?"

일단, 미국 주식은 좋은 시장에서 거래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좋은 시장이란, 바로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하며, 신뢰도가 높고,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시장이다.
거기다 미국에는 좋은기업들이 많아서 주가가 잘 상승하고 배당도 잘 준다. 실제로 세계 우수 기업리스트의 절반 이상이 미국기업이다.
마지막으로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달러는 앞으로도 기축통화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다.
이 정도 조건이면 미국 주식시장은 기회의 땅이나 다름없다.

이에 토스증권 애널리스트 들은 혁신의 중심인 실리콘 밸리와 정책의 중심 워싱턴 DC, 미래 산업의 중심 텍사스를 방문한다.
실리콘 밸리와 워싱턴 이해가 되는 데, 예상치 못했던 '텍사스' 라는 곳이 부각 되어서 놀랐다.
우리는 이제까지 텍사스에 대해서 너무 몰랐다.

원래 텍사스는 미국 전통 에너지 산업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NASA를 필두로 미국 우주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고 애플이나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 지역에다 대규모 거점도 세우고 있다.
그 덕에 최근 몇년간 텍사스는 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한 주 가운데 하나이고 인구와 일자리 수 증가, 경제 성장률도 최고 수준이다.

이 책을 보며, 미국이라는 나라는 여전히 강대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동시다발적 성장엔진을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수혜를 받을 산업과 기업들도 상당하다.
최근 국내주식의 성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미국의 성장이 둔해보였는 데, 실상은 전혀 아니었다.

잠시 잊고 있었던 미국주식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져야 겠다.
마지막 부록에는 '사례로 보는 종목분석' 과 '2026 Q&A' 가 있다. 우리가 지금 당장 궁금해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니 꼭 찾아보자.
재미와 실용을 다 갖춘 책을 보게 되어 기쁘다.


@bizbooks_kr
🔅<비즈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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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요떠요 할머니 특서 어린이문학 15
오미경 지음, 김다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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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떠요떠요 할머니 by오미경


🌱 빼앗긴 오단풍 목소리 찾기 대작전!
아이들의 천방지축 대소동이 시작된다!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유쾌한 세계
떠요떠요 할머니가 건네는 ‘진짜 마법’!🌱


~어느 날, 내 앞에 마법사가 나타나 소원을 물으면 무엇을 말할까?
확실한 건 어린이의 소원과 어른의 소원은 확연히 다를 것이라는 것.
어른들은 친구를 위해 자신의 소원을 기꺼이 쓰지는 않을 것 같다.

집에서는 조잘조잘 말을 잘 하는 단풍이가 학교에만 오면 입이 딱 붙어 버린다. 연습도 많이 하고 노력도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친구들이 놀리는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오지만 그래도 재윤이는 단풍이를 인어공주라고 불러 주었다.

"마녀에게 목소리를 뺏겼으니까. 인어공주도 마녀한테 목소리를 뺏겼잖아"
"오단풍! 기다려. 내가 네 목소리 찾아 줄게. 마녀야, 기다려라! 내가 갈 테니!"

가뜩이나 위축되어 더 말을 못하는 단풍이에게 재윤이가 해주는 말은 큰 위로가 된다. 가슴이 콩닥거릴만큼.
재윤이는 어떻게 하면 단풍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밖에 없다.
반 아이들은 이제 단풍이 목소리 듣기 대작전에 돌입할 정도다.

그때 아이들 앞에 이상야릇하고 괴상해 보이는 떠요떠요 할머니가 나타난다.
과연 단풍이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떠요떠요 할머니는 진짜 마녀인가?

이 이야기는 우정과 용기에 관한 것이다.
단풍이는 친구들과 있을 때, 유독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는 아이다.
그 상태가 좋아질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일처럼 나서주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세상은 살만 해지는 법이다.
그 마음으로 갇혀 있던 단풍의 마음도 열리고 용기도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에, 떠요떠요 할머니의 마법은 살짝 거들어 주었을 뿐이다.
주변에 혹시 자신감없는 친구가 있다면 조금만 다가 서 보자. 우리의 한발짝이 그 친구에게는 그 어떤 선물도 클테니.

아이들의 마음에 매혹되어 나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게 하는 책이었다.


@specialbooks1
🔅< 특별한 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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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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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딱 1년만 미쳐라 by리치파카


🌱 "정말 1년 만에 인생이 바뀔 수 있나요?”
이 질문에 저자는 단호하게 답한다.
“네, 미치면 가능합니다.” 🌱


~언젠가부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같은 일상을 계속 보내다 보니 더더욱 그렇다.
무언가에 열정을 가지고 땀 흘린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 지도 잘 기억이 안 난다.
나는 지금 정체상태다.

그럼에도 욕심은 있다.
근사하게 성공해서 보란 듯이 살아보고 싶은 욕망!
작가 리치파카의 조언은 "딱 1년만 미쳐라" 이다. 그는 말한다.
"평생을 갇혀 있을 것인가, 1년의 몰입으로 깨어날 것인가"

1년을 투자하여 나의 평생이 달라진다면 이것만큼 가치가 높은 것이 없을 것이다.
딱 1년만 눈 감고 미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으면 우리는 앞으로의 삶에서 다양한 선택지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일찌기 깨달았기에 육군 8년차 장교라는 안정을 던지고 가장 치열한 1년을 보냈다.
그는 어릴 적 힘든 환경에서 자라면서 경제적 자유가 주는 힘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독자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준다.
그리고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네 단계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1.각성-정신을 차리고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다. 잠에서 깨듯 이전과는 다른 상태로 의식을 전환시킨다.
2.결단-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다. 나와 이어져 있던 안 좋은 것들을 의도하에 끊어내야 한다.

3.몰입-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다. 다른 것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 대상안으로 깊게 들어간다.
4.탈피-낡은 껍질을 벗어내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다. 새롭게 태어나면 이제 이전의 상태로는 돌아갈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일단 각성을 했다.
이제는 내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 지 생각하고 있다. 나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들 혹은 1년간의 몰입시기만이라도 피하면 좋은 것들을 떠올린다.
정리가 되는 대로 결단부터 시작해 보아야겠다.
NO PAIN, NO GAIN 이다.
할 수 있겠지?


@gbb_mom
@water_liliesjim
🔅< 단단한 맘 수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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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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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안전의 대가 by체이스 자비스


🌱 안전이 정답처럼 보일 때, 남들처럼 사는 삶은 정말 안전할까?
'플레이’하지 않고 이끌리기만 하는 삶에 남는 것은 없다.
특별함으로 향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바치는 헌장! 🌱


~헬렌 켈러가 말했다.
"안전은 대체로 미신과 같다. 안전이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인류의 후손도 그것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위험을 피하더라도, 감수하는 것보다 더 안전해지지도 않는다"

그렇다.
안전 혹은 안정이라는 미신은 오랜시간 우리를 지배해 왔다. 그러나 안전을 추구하는 것이 실제로는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제는 평생직장도 없고 평생직업도 없다고 할 정도로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안정적인 삶을 위해 하나만 고수하고 앉아있으면 정작 하나 가진 안정이 무너졌을 때 가장 큰 위험에 처한다
"진짜 리스크는 모험이 아닌 아무것도 걸지 않는 삶이다"

저자는 우리가 모험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줄 지렛대로 "관심, 시간, 직관, 제약, 놀이, 실패, 실천" 7가지를 이야기한다.
총 7장에 걸쳐 우리가 가진 한도 내에서 원하는 것을 더 많이 끌어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람마다 각자의 여정에 따라 이 7가지를 가지고 조합하는 방식은 수천가지에 이를 수도 있다.

이중에서 좀 낯설었던 것은 "직관" 이다.
다른 6가지는 성공이나 도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고 평소에도 생각해 온 것이지만 직관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실제로 가장 소중한 수단임에도 많은 경우에 외면당한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열쇠는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직관이 있기에 관심도 생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내 인생의 지도도 나침반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았다면 과감히 내려놓을 용기도 필요하다.

직관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
나의 직관을 가지고 내가 가야할 길을 생각해 보려고 한다.
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기에 나 자신을 믿고 safe zone에서 나가 보아야 겠다.


@opendoorbooks7
🔅< 오픈도어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안전의대가 #체이스자비스
#오픈도어북스 #안전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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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마음
김미영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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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다시 쓰는 마음 by김미영


🌱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문장을 통해 다시 건너가는 기록!
지나온 시간 속에 남아 있던 순간들을 하나씩 바라보며, 그 시간들이 어떻게 자신을 이루고 있는지를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 🌱


~세상이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예쁘게 보면 예뻐보이고
밉게 보면 미워보이는 것이 순리다.
이 진리를 좀더 깨우쳤어야 하는 데.

젊은 날에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참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깨달음이 밀려오는 때가 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를 토닥이며 박수쳐주는 순간, 수고 많이 했으니 이제부터는 나를 돌보며 살자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자도 그런 사람이다.
현재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밀양으로 귀촌한 지 17년째라는 고양이 다섯마리의 집사다.
온통 자연으로 둘러쌓인 공간에서의 삶은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삶.
가진 게 없어도 웃을 수 있는 삶.
무료한 하루에 깜빡 졸아도 되는 삶.

그러다보니 지나온 시간들을 추억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졌다.
그리고 그 기억들을 하나씩 다시 써내려 간 것이 이 책이다.
"수많은 일상들 중, 어떤 장면은 그대로 박제해 두고 싶을 만큼 소중해졌다."
마치 그녀의 일기장같은 책에는 예쁘고 그리운 이야기들이 한 가득이다.

누구에게나 지나온 시간들을 되새겨보는 시간들은 필요하다.
되새김은 우리의 다음 성장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아팠던 과거의 상처를 봉합하고 치료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행복했던 기억은 그거대로, 아팠던 기억은 또 그거대로 되새겨 웃고 약 발라주고 하는 시간이 있어야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며 내게도 하나씩 지나간 시간들이 떠올랐다.
나도 이렇게 추억을 다시 써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쓰다보면 내가 좀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다시 써 보고 싶다.
나의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마음들.



@clbook.slower
🔅< 클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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