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다시 쓰는 마음 by김미영 🌱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문장을 통해 다시 건너가는 기록! 지나온 시간 속에 남아 있던 순간들을 하나씩 바라보며, 그 시간들이 어떻게 자신을 이루고 있는지를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 🌱 ~세상이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예쁘게 보면 예뻐보이고 밉게 보면 미워보이는 것이 순리다. 이 진리를 좀더 깨우쳤어야 하는 데. 젊은 날에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참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깨달음이 밀려오는 때가 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를 토닥이며 박수쳐주는 순간, 수고 많이 했으니 이제부터는 나를 돌보며 살자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자도 그런 사람이다. 현재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밀양으로 귀촌한 지 17년째라는 고양이 다섯마리의 집사다. 온통 자연으로 둘러쌓인 공간에서의 삶은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삶. 가진 게 없어도 웃을 수 있는 삶. 무료한 하루에 깜빡 졸아도 되는 삶. 그러다보니 지나온 시간들을 추억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졌다. 그리고 그 기억들을 하나씩 다시 써내려 간 것이 이 책이다. "수많은 일상들 중, 어떤 장면은 그대로 박제해 두고 싶을 만큼 소중해졌다." 마치 그녀의 일기장같은 책에는 예쁘고 그리운 이야기들이 한 가득이다. 누구에게나 지나온 시간들을 되새겨보는 시간들은 필요하다. 되새김은 우리의 다음 성장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아팠던 과거의 상처를 봉합하고 치료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행복했던 기억은 그거대로, 아팠던 기억은 또 그거대로 되새겨 웃고 약 발라주고 하는 시간이 있어야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며 내게도 하나씩 지나간 시간들이 떠올랐다. 나도 이렇게 추억을 다시 써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쓰다보면 내가 좀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다시 써 보고 싶다. 나의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마음들.@clbook.slower🔅< 클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다시쓰는마음 #클북 #슬로어 #김미영 #에세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