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프로젝트 - 나를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집중의 힘
에릭 퀄먼 지음, 안기순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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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포커스 프로젝트 by에릭 퀼먼

~ <포커스 프로젝트>는 탈집중의 세상에서 집중하기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저자가 직접 고안한 집중강화 프로젝트이다.
'집중' 의 중요성은 늘 강조해왔지만 멀티를 추구하는 세상에서 집중의 힘은 점차 낮아졌고, 집중력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집중=성취=풍성한 삶=행복>
저자는 집중은 성취이며 풍성한 삶이자 행복이라고, 이 모든 것을 동일 선상에 두고 이야기한다. 집중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이어트, 금연, 절약같은 사소한 변화부터 큰 성취까지 많다. 작은 변화와 성취조차 이루지 못하는 것은 나의 '집중' 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12개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달마다 집중할 과제가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1월 성장에 집중하기>
'성공의 80퍼센트는 노력의 20퍼센트에서 비롯된다' 는 파레토의 법칙이 있다. 노력만큼 성장한다
<2월 시간관리에 집중하기>
구체적으로 일정을 짜고 실행하는 일에 집중한다. 일을 많이 늘리는 우는 범하지 않는다.
<3월 가족과 친구에 집중하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지 않으면, 그 시간은 영영 사라질 것이다.
<4월 건강에 집중하기>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꾼다. 식습관을 바로 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잘 자는 것이 기본이다.
<5월 관계에 집중하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때도 있다.
<6월 배움에 집중하기>
언제든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하나라도 더 배워야 한다.

<7월 창의성에 집중하기>
창의성은 한가한 시간이나 자유롭게 사고하는 시간을 가질 때 나온다. 햇빛을 잘 받고 녹색을 보면 뇌기능도 상승한다.
<8월 공감에 집중하기>
'하루에 포옹 세번하기' 처럼 사랑을 보여주면 마음도 함께 한다.성공은 우리가 세상에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남기는 것이다.
<9월 마음챙김에 집중하기>
'마음챙김' 은 현재 순간에 머무는 것이다. 호기심, 개방성, 수용의 태도를 갖추고 주의를 스스로 조절하며 마음을 낭비하지 않는다.
<10월 베풂에 집중하기>
부탁을 받으면 부탁한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된다는 '프랭클린 효과' 가 있다. 부탁도 상대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는 베풂이다.
<11월 감사에 집중하기>
감사하는 태도를 지니면 결코 잘못될 수 없다.
<12월 스스로에 집중하기>
가장 중요한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에게 효과적인 습관에 집중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의 변화를 보면, 전반기에는 주로 눈에 잘 보이는 실질적인 성장, 건강, 가족, 배움 등에 집중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가 좀더 탄탄해지면 하반기부터는 좀더 자아실현에 가까운 공감, 베풂, 마음챙김, 감사의 단계로 넘어간다.

모든 인간은 많은 것을 가지고 싶고 주목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마땅히 그럴만한 사람에게로 간다.
앞서 말했든 '집중이 성취이며 풍성한 삶이자 행복' 이었던 것 처럼 집중을 통해 많은 것을 성취하고 갖춘 사람이 자아실현에도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2025년도 벌써 두 달이나 지났고 곧 봄이 온다. 그동안 추위에 웅크렸었다면 이제부터라도 '집중' 의 힘을 발휘해 나 자신을 한단계 상승시켜보자.
지금이 바로 기회다.

@happybooks2u
#포커스프로젝트 #에릭퀼먼
#해피북스투유 #서평단 #도서협찬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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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아, 나 좀 살려줘!
김나영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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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위장아, 나 좀 살려줘! by김나영

~'헬리코박터균' 이라는 전문적인 이름이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게 된 것은 유산균 음료의 광고를 통해서이다. 위가 안 좋은 경험을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그 광고에 큰 관심을 보냈었고 매출도 폭등했다.
그러나 광고의 한계상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헬리코박터균이 제1의 위암 유발자라고 한다. 위염과 위암의 큰 원인이자 1군 발암물질이며 성인의 40프로가 감염되어 있다니!
놀라운 진실이었다.
저자는 헬리코박터 균의 전문가로써 현대인의 과민성 증후군등의 장질환과 기능성 소화불량증, 소화성 궤양, 위암 치료를 모색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헬리코박터 균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헬리코박터균의 존재를 알려 200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기 까지 한 마셜박사는 연구당시 직접 헬리코박터균이 가득 차 있는 물을 마시고, 구토와 통증을 느끼며 위궤양에 걸리기 까지 했다.
헬리코박터가 우리 몸에 주는 악영향은 많다. 세균대장으로 불릴만큼 세균 중에서도 저돌적이고 끈질기기로 악명높다. 위점막에 강하게 달라붙어 양분을 흡수하며 사는 데, 인체의 자연 면역반응을 교란시켜 사이토카인과 케모카인을 분비시키고 이것이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위염이 생긴다.
또한, 위산분비를 교란시키는 데 위산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올 수 있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냥 일상에 존재하는 균 정도로 생각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헬리코박터가 파생시키는 각종 질환은 생각보다 많았고 심각했다. 책에 실린 구체적인 통계와 지식들을 보니 나도 보균자가 아닐까 싶은 걱정이 생긴다.
심지어, 역류성 식도염과 빈혈, 천식, 심혈관 질환, 치매, 파킨슨병, 대사 증후군, 당뇨, 녹내장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온몸을 휘저으며 질환을 일으키는 균이었다.
그래서 일본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강조할 만큼 철저하게 예방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위암을 예방하고 사회적 부담과 경제비용 절감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다음 번 건강검진에는 나도 꼭 헬리코박터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증상을 얻기 전에 이 책을 보게 되어 다행이다 싶다. 내가 얻은 지식만큼, 증세를 가진 이들을 주변에서 보면 적극 알려야 겠다.

@kugil91
#위장아나좀살려줘 #김나영 #국일미디어
@chae_seongmo
#서평단 #도서협찬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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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 이경규 에세이
이경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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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by이경규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라고 했다. 긴 시간, 코미디언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지만 정작 본인의 삶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던 탓이다.
이 시대의 수많은 엔터테이너들, 특히 코미디언들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코미디언 이경규님의 자서전적인 에세이다.
80년대 부터 2025년까지 강산이 몇번이나 바뀔 동안, 여전히 사랑받으며 tv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다.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몰래카메라 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유튜브 방송까지 하고 있으니 진짜 방송계의 산 증인이다
쉴새없이 바뀌는 방송 트랜드를 놓쳐서 방송을 떠나야만 했던 이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도 한때는 정상의 위치에서 오만했었고, 3-4년마다 위기는 찾아왔으며 인기가 언제든 무너지는 모래성인 것도 느꼈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미 선배들이 모두 떠난 방송계에서 그는 스스로가 선례가 되고 성공사례가 되어야 했다.

그렇게 살다보니 언젠가부터 건강은 예전만 못하고 방송계에서도 조금씩 소외됨을 느끼게 된다. 조급한 마음은 공황장애라는 증상으로 까지 나타난다.
코미디언의 삶은 쉴새없이 희극과 비극을 오가고, 농담같은 삶과 현실자각 사이를 오간다. 무대와 무대 아래서의 격차를 극복하고 일상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자신을 지키며 오랜시간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책을 보다보면 그의 성공과 롱런이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방송은 방송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사업은 사업대로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쁘게 지냈다. 누구보다 노력하고 매순간 열심히 살았다.
코미디언이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가벼워 보이지만 어머니, 아내, 딸에게는 늘 진심이었고 자신의 삶에도 최선을 다하며 살았기에 지금까지 존재만으로도 존경받는 코미디언일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방송인들이 그가 오래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팬들의 마음도 그렇다.
절대 박수칠 때 떠나지 말고, 굵고 길게 활동하며 계속해서 좋은 선례와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연예계의 대부로 남기를 바란다.

@samnparkers
#삶이라는완벽한농담 #이경규
#쌤앤파커스 #에세이추천 #명언 #서평단 #도서협찬
< 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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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속 우주과학 빼먹기 - 2023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작
루카 지음 / 글씨앗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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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는 내가 지금껏 살아 온 세상이 아니다. 그러나 인류는 우주를 늘 상상하며 꿈꾸어왔고 점점 그 상상이 현실이 되어갈 만큼 과학은 발전했다.
이제 곧 상상속의 세계로 발을 딛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이 책에 실린 19편의 sf 영화들도 우주로 향하는 우리의 상상에 크게 한몫했었다.

이 책은 과학자 아빠와 딸이 함께 영화를 보며, 딸이 궁금해하는 것을 묻고 답하는 형태다. <우주 탐험관>, <외계인관>, <우주 생명관>, <우주 환경관>, <우주 로맨스관>으로 영화들을 분류한 후, 각 3-4편의 영화를 이야기한다.
모두가 sf영화인지라 우주과학 지식은 베이스로 가지고 있지만 영화안에는 스며들어있는 깨알같은 과학적 지식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그 지식들은 아빠가 딸에게 설명해주는 것이라 크게 어렵지 않고 흥미롭다.

<우주 탐험관> 에서는 '카프리콘 원', '히든 피겨스', '스페이스 워커', '퍼스트맨' 이라는 4편의 영화를 통해 인류의 우주탐험 역사를 볼 수 있다.
달에 처음으로 착륙한 순간부터 냉전시대 우주경쟁을 펼치는 미국과 소련의 이야기와 NASA에서 일한 흑인여성들의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외계인관> 에서는 상상 속 외계인들이 등장하는 영화 'ET', '컨택트', '프로메테우스', '거버넌트' 가 나오는 데, 주제가 외계인인 만큼 우주에서 인간의 신체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의 모습이 어떤 과학적 근거로 탄생했는 지를 알려준다.

<우주 생명관> 에서는 '플래닛 바이러스'에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관해서 공부하고, '혹성탈출' 에서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종의 진화와 경쟁을 본다. 마지막으로 '스푸트니크' 는 생명체간의 공생을 이야기 한다.
<우주 환경관> 에 나오는 '마션', '인터스텔라' , '승리호' 는 우주세계가 열려도 여전히 환경은 중요하고, 우주 쓰레기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우주 로맨스관>에서는 영화 '월E', '엑스 마키나', '패신저스' 와 드라마 '익스팬스' 를 볼 수 있다. 인간이 아닌 로봇도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우주에서도 사랑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sf영화를 기반으로 한 과학책이고 유용한 과학지식들이 빼곡하지만 의외로 인간들의 이야기가 많다.
우주과학을 처음 연구할 당시에 그곳에는 유명한 과학자만 있었던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을 한 이들이 존재했다. 이들도 우주라는 신세계에서 인간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 만한 인생을 꿈꾸었을 것이다. 우주가 곧 유토피아가 되기를 바라며.
결국, 우주과학의 발전은 인간을 중심에 두느냐 아니냐의 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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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 검은 핏방울
조강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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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북 by조강우

~가난이 죽음보다 더 무서웠던 시절, 그 시절 사북은 그런 이들이 목숨걸고 생존을 구걸하던 곳이다.
광부들은 일할 수 있음에, 그래서 내일은 밥 한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매일 어둠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런 그들조차 파업으로 싸워야만 했던 사북의 노동환경은 지옥이나 다름 없었다.

사북출신의 작은 신문사 기자인 나는
가난하고 비루했던 시절을 잊고 서울에서 살아간다. 돌아보기 싫은 곳이지만 사북으로 취재를 가게 되고 광부들의 파업과는 다른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생긴다.
낡은 사북여고에 귀신이 나오고, 아이들이 하나둘씩 정신을 잃어가더니 그 수가 늘고 있다고 한다. 정신병일까? 아니면 전염병? 아이들은 '악귀가 온다' 는 둥 마왕, 부적, 무당 이상한 소리만 해댄다.

그러나 어느 밤,
나 역시 학교에서 사람이 아닌 무언가를 보고야 만다. 검은 얼굴, 머리에서 흐르는 피, 온몸이 꺽인 그 것.
그제서야 죄없는 아이들을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도대체 악귀는 무슨 한이 그리도 많아서 이곳을 떠도는 걸까?

최근의 사회적 이슈가 있어서인지, 책에서 언급하는 10.26사태, 군사정권, 고문실 등의 이야기가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 폭동, 북괴, 빨갱이라는 말은 마치 한 세트인양 따라 붙으며 자주 언급된다.
파업중인 광부들은 경찰들과 전쟁을 치루고, 학교의 아이들에게도 두려운 일이 닥친다. 각 사건들은 마치 평행이론처럼 나란히 이어지고, 그 사건들은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듯 하다.

진실은 세상에 나오면 안 된다.
모두가 알 수 있는 것은 맨 꼭대기의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어야만 한다.
그렇기에 실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두운 탄광속보타 더 끔찍하다.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기자들에게는 더 잔혹한 세상이다. 아무도 모르게 어두워야 한다. 밝히는 순간, 죽는다.
경찰은 광부들을 억압하고 언론은 '배부른 폭력광부', '빨갱이' 로 몰아가야 한다. 군대는 죽음의 공포를 주며 사람들을 짓밟아야 한다. 그래야 내가 산다. 각자 살기위해 악귀가 되어 더 약한 자들을 물어 뜯는다.
여기저기 악귀는 넘쳐난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실상은 더 했으리라. 그 시대를 잊지 말아야 한다. 밢히고 죽을 수 있었던, 탄광보다 더 무섭고 어두웠던 시절은 언제고 다시 올 수 있다.

@midasbooks
#사북 #조강우 #미다스북스
#서평단 #도서협찬
<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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