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부의 법칙 - 부와 성공의 자아를 창조한 역대 부자들의 비밀
밥 프록터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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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도 성공과 부를 향해 열심히 달리는 중이다. 그 길이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의 응원과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밥 프록터의 부의 법칙을 읽어보자.
저자는 자기 계발서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있는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를 보고 성공학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도 발을 딛고 전진할 계기를 책에서 찾았다.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매일 공부하고 지혜를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다면 부자로 가는 길은 열린 셈이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어떻게 살 지를 뚜렷히 하면 그것이 잠재의식에 분명히 남아 실제 사실로 받아들여 이루어 낸다. 과거에도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세상을 이끄는 데는 진동, 끊임없는 변화, 상대성, 양극성, 리듬, 인과, 양성의 7대 법칙이 있다고 한다.
모든 일은 자신에게서 시작되고 부의 흐름도 자신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생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마음속에 구체적인 형태로 잡은 생각이 우리가 원하는 결과의 근원이 된다.
자기절제 능력과 정신력은 모든 성공의 나침반이다. 존재하기 위해서는 성장해야 하며 성장은 열망을 통해 드러난다.
열망은 가능성이 행동을 통해 밖으로 표출되려는 노력이다. 누구나 내면에 감추어진 천재성이 있으나 삶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고 열망도 없다면 발휘할 수 없다.

성공적인 부를 위해 알아둘 기본원리는 다음의 것들이다.
부의 흐름을 자신에게 끌어 당기는 보상의 3법칙은 종사하는 일의 필요성, 일을 해내는 능력, 대체 불가능성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간을 돈과 바꾸거나 자신의 돈을 투자해서 벌거나 남들의 노력을 통해 수입을 불리는 방법이 있다.

계획한 일이 쉽지 않겠지만 자신에게 한계는 없다고 생각하고 확신을 잃지말자. 긍정적 사고와 선택과 집중은 확신에 도움을 준다.
의지를 단단히 세워야 확고하게 결심도 서고 도전해 나갈 수 있다. 더 많은 것을 꿈꾸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부와 성공에 다가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내가 가야할 길에 응원과 용기를 준다. 사실 우리 모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쉬운 길이 아니다.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알아도 못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다.
그래서 고비고비 마다 누군가의 응원과 가이드가 필요한 것이며 그 순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책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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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햄릿일까 돈키호테일까 - 투르게네프가 고찰한 불멸의 두 사람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음, 임경민 옮김 / 지식여행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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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햄릿일까 돈키호테일까 by이반 투르게네프

~이 책의 저자인 이반 투르게네프는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소설, 시, 희곡, 산문 등 수많은 장르를 섬렵한 그가 서양문학에서 가장 유명한 두 명의 캐릭터를 분석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과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그 두 사람이다. 이 두 캐릭터는 지금도 사람들의 성격을 분석할 때, 유형으로 많이 쓰일 만큼 대표적인 캐릭터이다. 심지어 두 작품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조차도 햄릿과 돈키호테의 성격적 특징 만큼은 잘 알 정도다.
모든 작가의 작품은 시대상황과 작가의 사상이 반영되기에 저자는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살던 시대 분석부터 시작한다.

돈키호테는 어떤 진실에 대한 믿음으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도 기꺼이 참아내며 자신의 생명까지도 희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의 신념은 아무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그에게서는 어떤 이기심의 흔적이 없고 기쁨을 누리려는 욕심도 없어서 행동의 인과관계가 잘 이해되지 않아 완전히 미친 사람처럼 보일 때도 있다.
아무런 사회적 배경도 없고 늙고 가난한데도 악을 뿌리뽑고 약자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홀로라도 나선다. 상상속에서 순결한 사랑을 하며 매사에 겸손하고 순진무구하기 까지 하다.

햄릿은 전적으로 자신을 위해 살아가지만 자신의 자아를 포함한 모든 것을 의심한다. 자의식이 강하고 자신이 나약한 존재임을 일찌감치 알았기에 자신에게는 독설을 퍼붓고 단점을 과장하며 스스로를 경멸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왕의 아들로 태어나 매력적인 외모까지 갖추었음에도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 회의론자는 진실산 사랑을 하는 것도 힘들다. 자기 앞에 놓인 사소한 일에도 낙담하고 투덜대며 오필리아의 고결한 정조 앞에서는 압도당하는 못난 남자이기도 하다.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은 실생활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작가가 분석한 햄릿과 돈키호테의 분석글은 이반 투르게네프 이후에도 많은 문학 연구가들을 통해 깊이있게 알려졌고 지금도 계속 연구되는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햄릿과 돈기호테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문득 정반대 환경의 햄릿과 돈키호테를 보며 떠오른 것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남들이 원하는 걸 다 가진 햄릿은 가진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숙고하다 보니 우유부단해지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추상적인 것이 크게 보이니 괴로웠던 건 아닐까?
반면, 애초에 가진 게 없는 세르반테스는 자신의 삶을 지속할 희망의 끈으로 스스로를 위대하고 고귀하며 헌신적인 기사로 규정짓고 무모한 도전조차 겁없이 할 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성격적 유형에는 자신이 속한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jisik_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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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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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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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 행복한 만화책방
가댬 지음 / 너른산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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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 by 가담

~제목과 다르게 개나리처럼 너무 밝은 빛깔의 표지다. 그래서 더 복잡한 마음이 든다.
이 책은 재밌게 볼 수 있는 만화이다. 저자가 인스타그램에서 연재한 작은 사건부터 큰 사건까지 담겨있다. ENFP에 ADHD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이야기도 쿨하게 시작부터 알려준다.
그림체도 유쾌하고 작가의 말도 유쾌하다.
남편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는 재밌다. 사랑이야기라 더 유쾌하다.

유치원 교사로 지낸 시간들은 좌충우돌이다. 아이들은 천사이기도 하지만 때론 작은 악마이기도 하다. 요즘 교육기관의 현실이 실질적인 교육보다 부모의 입김에 많이 좌지우지 된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집집마다 환경과 가치관이 다른 데도 단체생활이 필요한 교육기관에서 각자의 방식을 요구하는 건 교육하지 말라는 이야기와도 같아서 아쉽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세상사 다 그렇지 뭐! 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다음 이야기는 그렇지 못했다.

8살의 어린 나이에 겪은 일은 오랜시간 가치관의 혼란을 겪게 한다. 엄마의 미지근한 반응은 자신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했고 그 이후로도 겪는 다양한 일들을 부모님에게 함구하게 된다.
수시로 있는 가족모임마다 봐야 하는 사촌오빠가 두려워 정신적으로 아프기 시작한다.
친족간 성범죄는 가족간 일이니 신고를 하지 못해 계속해서 되풀이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가족들의 이야기는 더 큰 상처를 준다.

그래도 성인이 된 후, 10년이라는 공소시효 기간과 남편의 지지에 힘입어 소송을 진행한다.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싸움이 이어진다.
긴 시간동안 용서를 빌 기간이 많았음에도 아무말 없던 이들이 그제야 연락이 오는 것도 아픔이 된다.
비록, 증거부족으로 사건은 불송치 되었지만 용기내어 밝힌 저자의 일화는 다른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아픈 경험을 했다는 것은 놀라웠다.
너무 오랜 시간, 이 사회는 숨겨진 여성들과 어린 마음들에 무심했다. 저자는 잘 이겨내고 살기에 다행이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여전히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혹여 그렇다면 절대 본인 잘못이 아니니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하자. 꼭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

@a_vast_mountain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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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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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구분법 - 행복을 함께할 사람을 찾아서 남자 분석 시리즈
이드페이퍼 지음 / 데이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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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석 시리즈 1권 '남자대처법' 을 단숨에 읽고, 2권 '남자구분법' 으로 왔다.
'남자대처법' 을 읽으며 느꼈던 놀라움과 깨달음에 희열을 느껴서 2권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아졌다.

'남자구분법' 의 주요 명제는 '행복을 함께 할 사람을 찾아서' 이다. 남자는 고쳐 쓰는 것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잘 만나야 한다.
여기서는 나쁜 남편감과 좋은 남편감의 유형을 분류하고 남자를 체크해보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준다. 더불어 결혼으로 인생 망하는 여자들의 공통점도 알려준다.

1.나쁜 남편감 유형
~사교적 애주가형, 무절제형, 냉혈한형, 무책임형, 돌부처형이다.
집 밖에서는 프린스 차밍이지만 집안에서는 인간 쓰레기가 많다. 밖에서 잘하는 사람일수록 안에서 잘 할 가능성은 적다. 가정을 책임지지 못하는 데 착하기만 한 남자는 안 되며, 예측이 안되는 돌발행동을 하는 사람은 위험하다. 가족보다 자신이 제일 중요한 남자도 나쁜 남편감이다.

2.좋은 남편감 유형
~결혼감은 그저 결혼해서 아내와 가정에 책임을 다하고 한 여자와 결혼해 인생을 바치는, 태생적으로 그런 운명을 타고난 남자를 골라야 한다.
말보다 행동을 하고 운에 기대지 않으며 자발적이고 끈기와 꼼꼼함이 있는 머슴형,
까다로운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안정 지향적이며 철저한 현실주의자이자 가족 이기주의자로써 엄격한 부모밑에서 훈육받고 좀 재미없게 살면서 성욕도 낮은 수도승형,
본질과 핵심에 집착하고 객관적이며 편들어주지 않고 주관이 강한 상식과 공정형을 좋은 남편감 유형이다.

3.남자체크리스트
~걸러야 할 남자를 체크해보자.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고 관계나 애정표현에 집착하는 남자, 거절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순순히 헤어지지 않으며 결혼 이야기를 쉽게 하는 남자, 여자의 외모평을 많이 하고 과도한 스킨십과 과도한 연락을 하는 남자, 여자의 과거에 집착 또는 자신의 예전 여자관계를 들먹이는 남자, 스킨십을 마음대로 하고 이별을 쉽게 말하는 남자, 충동적이고 자기관리가 안 되며 힘들다고 징징대는 남자, 사소한 것에 집착하고 사과나 해명을 요구하거나 오히려 여자눈치를 심하게 보는 남자는 피해야 한다.
스스로의 경제력과 가족 부양본능이 있는지? 자신의 부모와 자란 성장환경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 도 중요하다.

4.결혼으로 인생 망하는 여자들의 공통점
~매력, 사랑, 이상형 만 보고 결혼하면 망한다. 돈 잘쓰는 남자, 나와 잘 맞는 남자, 내편 들어주는 남자 라는거 보고 하는 결혼은 위험하다. '이 남자 아니면 안 된다' 는 없다.

좋은 남편감일수록 독립적인 여자, 주관있는 여자, 강해보이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러니 가부장적 사고나 남자의 일방적인 가스라이팅에 세뇌당하지 말고 자기 주관을 확실히 가지자. 스스로 멋지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을 만난다.

1권 남자대처법을 보고 좋았는 데,
2권 남자구분법은 정말 최고이다. 아직 미혼인 여성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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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처법 - 남자는 여자와 다르다 남자 분석 시리즈
이드페이퍼 지음 / 데이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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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 출판사에서 남자분석 시리즈가 나왔다. 어떻게 남자를 분석하는 시리즈를 생각했을까? 참신하고 독특함에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심지어 붉은 바탕에 큰글씨로 '남성독자 열람금지' 라는 위험물 주의같은 띠지조차 둘러 있으니, 남자라면 절로 움츠러들 듯 하다.

1권은 '남자 대처법' 이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대명제는 이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메가 베스트셀러를 낸 적이 있다. 그것이 벌써 20여년도 훌쩍 지났다. 그로부터 세상은 급변했고 남녀에 대한 인식에도 큰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남녀는 다르다.

'남자 대처법'은 크게 3가지 주제로 대처를 권한다.
1.반드시 알아야 할 남자상식
~남녀는 사랑의 개념이 다르다. 본능적으로 여자가 남자의 여러 조건을 더 많이 따진다. 남자는 성욕과 번식문제지만 여자는 생존과 부양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남자는 여자의 주목을 받고자 코멘트하거나 주관을 강하게 드러내는 편이고, 스킨십을 거부당하면 상처받으며 여자와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편이다.
일반적인 남자라면 굳이 어장관리나 밀당은 하지 않으나 여자가 너무 잘해주거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을 때, 성적관심을 잃었을 때는 마음이 식고 외도로 이어지기도 한다.

2.남자대처법
~남자의 특징을 알았다면, 대처는 이렇게 해보자. 연인 사이일 때 꼭 기억하자.
일단 아무런 기대를 하지 말아야 관계에서 우위가 되는 것이 기본 룰이다.
잘해 주지 말고,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자존심은 건드리지 않는다. 무능에 관한 말은 절대 하지말고, 알아도 모른척하며 따지거나 강요하지 말고 경청하며 믿어준다. 간섭하지 말고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으멱 혼자 둬라. 사람을 바꾸려는 시도는 하지마라.
결혼하면 바뀐다는 기대는 접고 남자는 본인이 잘못이라고 생각지 않는 행동과 취미는 교정이 불가하다. 남자가 집중할 때는 그냥 두고 그들의 현실주의를 이해하되 먼저 나서서 관계회복을 청하지 말라.

3.부부싸움
~연인과 부부는 다소 다르다. 미혼때 처럼 미련을 버릴 수 없는 관계다.
사소한 것은 봐주고 중요한 것은 절단낸다. 옹졸한 태도를 버리고 거리를 두며 필요한 말만 하고 걱정은 금지다. 어쩌다 한번 잘해주고 그냥 두고 기다려라.

진짜 현실적인 책이다.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직설적으로 말해주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작가가 어떤 분인지 무척 궁금해진다.
빨리 2권인 '남자구분법' 을 읽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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