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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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먹으려고, 대중의 뇌 한 구석에 굴러다닐 법한 말들 중에서, 대중이 좋아할 것들로 골라낸 책. 그냥 달달한 솜사탕이다. 혀에서는 달지만 정작 먹고나면 허무하다. 누구나 알고 있어서 공감하기 쉽지만 얻는 것은 없는 책. 니체를 읽었다는 자아도취만 채운다. 그러나 이것은 니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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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1 - 평범하고 정확한 우리말 새번역
임마누엘 칸트 지음, 코디정 옮김 / 이소노미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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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은 그 철학의 전공자가 원전을 번역한 것이 믿을만하다. 쉬운 말로 바꿨다는데 연구자들과 검증은 해 본 것일까? 일상 독일어도 우리말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 없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혼자서 철학 용어를 바꾼 것일까. 기존 번역자들은 능력이 없어서 안 했을까. 게다가 중역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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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 인생의 굽잇길을 넘는 철학 수업 마흔에 읽는 서양 고전
임성훈 지음 / 유노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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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거 챙겨 드시면서 책은 왜 아무거나 막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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