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팔아먹으려고, 대중의 뇌 한 구석에 굴러다닐 법한 말들 중에서, 대중이 좋아할 것들로 골라낸 책. 그냥 달달한 솜사탕이다. 혀에서는 달지만 정작 먹고나면 허무하다. 누구나 알고 있어서 공감하기 쉽지만 얻는 것은 없는 책. 니체를 읽었다는 자아도취만 채운다. 그러나 이것은 니체가 아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