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처받았나요? - 상처 입은 사람에게만 보이는 술 빼고 다 있는 스낵바가 문을 연다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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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미리언니😆
마스다미리작가의 신작💕

<오늘도 상처받았나요?>

한번 읽고, 다시 한번 더 읽고 적는 리뷰☺️

이전 챕터에 나왔던 등장인물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면서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할 때 별 거 아닌 것들로 상처를 입는다. 상처를 입는 건 받는 사람의 입장이라 상처를 주는 사람은 그게 왜 상처가 되는지 잘 모른다. 아니 거의 모를거다.

그녀는 이걸 이야기하고 있었다. 내가 한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 혹은 그냥 어떤 사실만으로도 누군가는 상처를 입는다. 누군가 상처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뭐라 할 순 없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고, 지나간다. 그러면서 성장해나간다.

일본문학에서(?) 읽다보면 그들이 좋아하는게 뭔지 알게 될 것이다. 바로 상처받고 성장한다는 것이다. 이건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라 주장할 순 없지만, 이 책이 진짜 잘 이야기한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일본어 그대로 잘 살려진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았다.

짧지만 임팩트있는 이야기들. 지나칠 수 있는 미묘한 것들을 콕 찝어서 잘 살려준 포인트들. 일상의 소중함을,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야하는지 느끼게 해준 값진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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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4 - 바이러스 국립과천과학관 어린이 과학 시리즈
국립과천과학관 김선자 지음, 김재희 그림 / 상상아카데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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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좋아하는 1학년 초등학생 첫째 아들을 위해 신청한 서평책 :)
사실 받아보고 내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그림보단 글이 압도적이기에) 얘가 이걸 제대로 읽으려나(사실 다 읽어주고 있어서)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맙소사 진짜 좋아했다!!😆

내 목이 다 아파올 정도로 계속 읽어달라고.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어려운 게 있었는데(내용자체의 어려움, 글의 전달력은 초등학생 위주로 친절한 설명이라 아주 좋음) 흡수하는 걸 보고 우와.. 역시 애들은 스펀지같구나 라고 생각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왜 마스크를 써야하고 바이러스와 세균이 나뉘어지며 바이러스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말 재미있었다. 바이러스 전반적인 이야기가 좋았다. 생각보다 깊이 있었고, 사실 과학에 대해서 재미없어하는 엄마인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재밌다고 읽고 나서 너무 좋았다고 책 표지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니ㅋㅋㅋㅋㅋ 가지고 왔다 너무 좋았다고 다른 것도 사달라는 아들ㅋㅋㅋ 어떤 과학책을 읽어줘야하나 고민했는데 고민 덜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과학 도전해보세요 :) 초딩 1학년 정말 좋아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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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티 어딨어?
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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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들과 팬티들이 신나게 노니 아이가 즐거워하네요 자꾸 읽어달라고 해서 힘들었지만- 팬티에 대해서 거부감이 사라져서 배변훈련의 마지막인 팬티를 잘 적응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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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처받았나요? - 상처 입은 사람에게만 보이는 술 빼고 다 있는 스낵바가 문을 연다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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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미리언니😆
마스다미리작가의 신작💕

<오늘도 상처받았나요?>

한번 읽고, 다시 한번 더 읽고 적는 리뷰☺️

이전 챕터에 나왔던 등장인물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면서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할 때 별 거 아닌 것들로 상처를 입는다. 상처를 입는 건 받는 사람의 입장이라 상처를 주는 사람은 그게 왜 상처가 되는지 잘 모른다. 아니 거의 모를거다.

그녀는 이걸 이야기하고 있었다. 내가 한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 혹은 그냥 어떤 사실만으로도 누군가는 상처를 입는다. 누군가 상처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뭐라 할 순 없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고, 지나간다. 그러면서 성장해나간다.

일본문학에서(?) 읽다보면 그들이 좋아하는게 뭔지 알게 될 것이다. 바로 상처받고 성장한다는 것이다. 이건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라 주장할 순 없지만, 이 책이 진짜 잘 이야기한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일본어 그대로 잘 살려진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았다.

짧지만 임팩트있는 이야기들. 지나칠 수 있는 미묘한 것들을 콕 찝어서 잘 살려준 포인트들. 일상의 소중함을,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야하는지 느끼게 해준 값진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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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모모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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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울지 않을거야! 울리려고 만든 소설 같으니 더 안 울거야. 라고 결심했던 청개구리같던 나는 어디로 가고 또 울고 말았다. 하핫- 평소에도 일부러 가끔 일본청춘로맨스영화를 찾아본다. 왜냐고? 좋아하니까- 풋풋함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영화가 오버랩되었다. (책은 아직이라, 영화만) 그때도 작정하고 울리는 영화일테니 안 울거야! 라고 해놓고 또 울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았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밤에 자고 일어나면 그날 있었던 일 전부를 잊어버리는 병'에 걸린 한 소녀와 소년의 사랑이야기. 솔직히 이런 내용은 뻔할 거라고 인지하고 보는데도(근데 요즘은 소설이 뻔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래서 더 재밌다!!) 뒷내용이 너무 너무 궁금하고 재미있어서 시간여유가 되면 끝까지 다 읽게 된다. 역시나 재미있었다.

청춘, 교복을 입고 하는 풋풋한 계산없는 사랑. 그 모습을 보기 힘드니 책에서 대리만족하는건가? 싶다ㅎㅎ 아무렴 어떠랴- 읽는 내내 행복했다. 영화로 혹시 만들어지려나? 영화로 만들어지면 참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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