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것같으면서도 놓치기 쉬운 부분을 잘 잡아줍니다.
다만 아직은 아이가 1학년이라...
3학년 정도부터 이 책의 내용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1학년 조카를 가르치는데,
어른이 보기에 쉬운 내용이라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이 책에, 교과과정, 가르치는 법에 대해서 잘 나와 있어서
큰 도움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누가 무슨 말을 했다..라는 인용이 너무 많다.
자존감에 관한 국내 최초의 저서라는데,
저자 내부에서 잘 정리가 안된듯,
하지만 꽤 참고할 부분은 있다.
굳이 내면아이라는 표현을 쓸 것도 없고.
자신의 내면을 잘 파악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행동을 함으로서 인생을 제대로 살아내라는 내용.
저자의 글투가 냉정하게 느껴져서 그 점은 좀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