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관계라는 건 참 어려운 것 같다.
신경써야할 게 너무 많다.
책의 내용을 잘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을 것 같다.
안그래도 내용이 쉽지 않은데 번역이 엉망이라 더욱 읽기가 어려웠다.
94년도는 번역을 이렇게 해도 되는 시절이었던건가.
대부분은, 엄마의 일기장 내용을 발췌한 느낌이다.
그래도 자녀의 중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
글내용만 봐서는 괜찮은 원장, 괜찮은 학원일 것 같긴 한데...
영어공부노하우가 조금 나와 있고..
나머지는 굳이 책으로 낼 필요가 있나 싶은 내용들.
아무튼 영어로 된 원서나 좀 읽어봐야겠다.
읽고나면 허무함.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아서.
그래도 이런 사람이 많아야 사회가 좀 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