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가장 알차 보여서 구입했다.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
멋진 컨셉이다.
이 책음 참고해서
주말마다 작은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슬랭을 실어놓은 책.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옴. ㅎㅎ
블럭이 50개밖에 안되서 좀 적은 감이 있고,
가격이 좀 비싼 거 같아서 별하나 뺍니다
저자 성격이 좀 신경질적인걸까 생각되어
신경이 쓰였다.
끝부분에 보니 다혈질이랜다.
책을 쓸 땐 좀 자제하고 쓰던가.
새로운 사실을 몇 가지 얻을 수 있었다.
다만 내용이 좀 반복적이고, 오타가 종종 눈에 띄는 것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