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괜찮았다.
제주에 대해 조금 알게 해준 책.
제주는 역시 매력이 있는 곳같다.
멋지게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저자 김수영을 엿볼 수 있었다.
부럽고 대단하다.
체력과 뇌가 받쳐준 것 같긴 하지만..
나도 꿈을 써봐야겠다.
해외직구 초보자들에게 참고가 될만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여섯살 수준엔 조금 쉬운 것 같긴 한데.
조카가 아무데나 펴서 하고 싶은 낙서가 나오면
같이 그립니다.
서너페이지 금방 하네요.
조카가 좋아해서 좋아요 ㅎㅎ
다 맞는 내용같지는 않지만
참고할만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