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고치거나 완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과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황체호르몬크림을 구입해서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어서 좋다.
이상적인 곳이다. 어찌 보면 좀 빡빡한 듯도 하지만.
이타카뿐만 아니라 미국 자체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펼쳐 놓고 있어
읽을만했다.
별하나를 뺀 이유는, 글 스타일이 좀 감성적이랄까.
나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다.
별 다섯개 잘 안 주는 편인데, 준다.
참 좋은 책이다.
내가 학창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ㅎㅎ
성격장애에 대한 기본지식과 사례를 담고 있는 책.
제목이 좀 과격하지만, 읽을만하다.
의외로 주변에 보통사람들 중에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으므로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신경성/기능성위장장애를 가진 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
위내시경이나 MRI검사를 해도 나오지 않는 위장병.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위담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좋다.
포털에서 병원을 검색하면 블로그도 있고,
치료 비용도 나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