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괜찮다.
안좋은 정보를 뇌에 입력하지 않고
안좋은 생각이 일어나면 멈추고 버리라는 내용.
내용이 좀 애매한 데가 있고
판매자더러 읽으라는 건지 구매자더러 읽으라는 건지.
겉멋 부린 게 느껴진다.
쓸데없는 내용도 있고.
딱히 볼만한 내용이 없음.
이 책을 읽는다고 완벽한 쇼핑이 가능한 건 아니다.
라쿠텐 판매자들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좀 실어주던지.
이건 무슨 표랑 그림만 많고, 이론적인 얘기뿐.
전체적인 내용을 보자면 괜찮은 편임.
이런 류의 책들을 많이 읽어봤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한번쯤 읽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