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할만한 사이트, 기관 정보가 상세히 실려있다.
실제 초등학교 교실을 들여다 본 느낌이 들 정도로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가 그려져 있다.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도사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훈훈하다.
숫자가 많이 나와서 좀 읽기에 피곤하지만,
내용은 흥미롭다.
책이 너무 얇고, 꿈 이야기 분량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