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랭킹을 참고하고 300개의 앱을 직접 다운받아 사용해보고
쓴 책이라고 하는데, 딱히 내용이 좋은 것 같진 않다.
특별한 내용은 없는듯.
실천이 중요한 건가.
책 속에 나와 있는 홈페이지주소(http://www.serotonin.or.kr/)
위로 들어가서 '세로토닌뉴스' 메뉴로 들어가면
세로토닌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다.
알맹이가 없는 책.
서문에 꽤나 대단한 노하우를 전수해줄 것처럼 써놨으나
별 노하우도 안 나와 있고,
그렇다고 인간적으로 대단한 것도 못 느끼겠고.
궁금해서 읽게 된 책.
구글의 활용법에 대해 나름 자세히 다루고 있다.
평소에 구글은 거부감이 들어서 잘 안 쓰는데...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지메일 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아이폰이 있음 좋을 것 같긴 하다 ㅎㅎ;;
별 내용도 없는 얘기를 길게 늘려 쓴 듯.
억지스러움이 느껴졌다.
그래서 앞부분만 읽고 포기했다.
책이 문제인가, 내가 문제인가.
내가 신실한 신자가 아니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