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 해도,
그래도 주부로서의 소소한 팁, 에피소드 등을 기대했는데,
명품브랜드만 나오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책이었다.
역시 검색해 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다.
새로운 내용은 없어서, 딱히 추천할만한 책은 아닌것같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무시하라는데, 외출해서 떼쓸 땐 어쩔건가.
말이 쉽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바이블 시리즈를 몇 권 읽어봤는데
그 중 내용이 제일 빈약하달까,
딱히 갤럭시노트 구매욕구같은 건 생기지 않는 책이었다.
뒷부분에 필수어플 부분을 참고해서,
새로 구입한 안드로이드폰에 깔았다.
여섯살 조카에게 선물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그림도 내용도 알차고 좋네요.
초등학교 가기 전에 보면 좋을 책 같아요.
내용은 괜찮은 편인것같다.
노가다 홍보에 관해 나와 있고,
편법도 약간 들어 있고.
저자처럼 하려면,
머리도 좋아야 할 것 같고,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