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10월이라 조금 아쉬움.
네일은 애플민트가 왔음
글이 별로 없고 사진만 주구장창.
입은 옷 몇 가지는 예뻐 보였고...
그녀의 뒷소문을 잠재워줄만한 진심이 글에서 느껴지지 않았다.
끝까지 신비주의??
에디터의 일상과 뒷이야기를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은 아주 조금이고,
비싼 화장품들을 번드르르한 말로 추천해 놓은 걸 보니
돈받고 광고해주는 패션뷰티잡지와의 차이를 못 느끼겠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