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이라는 가격이 믿어지지 않는 고퀄리티.
사진도 시원시원하고 설명도 쉽게 되어 있음.
오늘은 첫날이라 준비운동만 했는데, 땀이 났음.
여름이라 그럴거야....
중간중간 내장비만 등에 대해서 상세한 내용을 다뤄주고 있어
그것도 읽어보니 도움이 됨
책으로서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세상의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꿈을 접하니
희망이 느껴졌다.
정리가 안되어 정신이 없는 편.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었다.
여러명을 다루다 보니 그렇게 된 듯한데.
뭐... 멋지네. 멋지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성공하려면,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
나는 목음체질인듯하다.
해산물, 바나나, 감을 먹지 말랜다.
어째야되나.
저자가 운영하는 한의원에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