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이 부디 유토피아에 가까운 미래를 가져다주길 바란다.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라.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내용이 좀 두루뭉술한 감은 있지만,
그럭저럭 읽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