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똑똑해서 영어를 잘하는 듯.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도 많고.
돌 때부터 영어를 가르쳤다는데..
부모는 평범할지 몰라도
아이들은 평범한 아이들은 아니다.
다른 건 대충 알던 내용이고...
암기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일본인들은 어떻게 이런 책을 낼 생각을 할까.
영어공부라기 보다는....
구글 검색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다.
내용이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지식량이 많지는 않지만.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슬랭을 실어놓은 책.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