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꽤 유익하다.
다양한 종류의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점도 좋지만,
책의 중간중간, 그리고 말미에 나온
사회복지사가 되는 방법,업무,기관 연락처 등의 정보가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