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에서 벗어나기 - 불안, 공포, 공황장애 탈출법
데이비드 번스 지음, 박지훈 옮김 / 끌레마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를 한 번 만나봤으면 좋겠네.

책 내용은 참 좋다.

다만 제목은 에러인듯.

저자의 다른 책 '필링굿'이 꽤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걸 좀 어필하던지...

제목이 '패닉에서벗어나기'라니. 애매하고 딱 와닿지 않는 제목이다.

차라리 부제인, '불안 공포 공황장애 탈출법'을 제목으로 하는 게 나았을 듯 하다,

작년에 나온 책인데(미국에선 2006년에 출판)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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