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1권부터 읽어 왔는데,
성전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신비의 베일에 쌓인 성전의 구조를 완전히 해부해 놓은 책.
저자의 박식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나의 지식으로 완전히 흡수하기 위해 여러번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