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성경 시리즈 1권인 식물이야기에 비해
선교사인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 있다.
그것은 지식을 추구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시리즈의 나머지 책들도 다 읽을 생각이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머리에 꽉꽉 차기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