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치워야할 걸림돌로 본다면..

지난날의 문화들은 내면을 성찰해 고통을 극복해 가는 방법을 찾았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눈앞에 닥친 고난에 마냥 노여워하며 외부 요인들을 바꿔서 그런 고달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려 안간힘을 쓴 다. C. S. 루이스는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 사이의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했다.
"옛 현인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마음을 현실에 맞추느냐가 중요해 문제였으며 지식과 자기훈련, 덕성에서 답을 찾았다. 현대인들에게는 ... 어떻게 현실을 다스려 인간의 욕구에 맞추느냐가 핵심 과제이며, 해결책은 테크닉이다." - P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