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 것이요,
믿음은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 사역자들에게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고 명령하신다. 사람들의 결점을 고착화된 것으로 여기거나 그들의 죄와 실패를 그대로 콘크리트에 묻지 말고, 모든 사람을 향하여 소망을 품고 구속적(redemptive) 태도를 유지하라고 하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현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그들이 향상될 수 있다고 우리가 믿지 않았기 때문임을 그분은 새삼 보여 주신다. 그들이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없으면 그들은 정말로 변화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만 묶어 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풀어 주시려는 하나님의 손마저 묶어 두고 있다. 사랑이란 ‘모든 것을 믿는‘ 것이요, 믿음이란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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