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예수의 고난을 잔인하리만큼 낱낱이 적어 놓은 이유가 이것이었다.

애슐리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마다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그렇게 깊은 상처와 분노에도 불구하고 애슐리는 그런 원한이나 미움이 자기 마음속에 집을 짓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으니 정말 기적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것은 우리 주님도 배반당했고, 버림받았고, 짓지도 않은 죄를 추궁당했으며, 고통 가운데서 절규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마음에 되새겼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애슐리의 감정을 아신다는 것, 그분과 함께라면 어떤 감정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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