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해결해 줄 수 없고 되레 더 부추기게 될 존재의 불확실성에 대한 답. 우리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

오이디푸스의 고통은 우리가 없애 버리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자기 자신이 괴로운 의 원인인 사람에게., 내게는 미래 기술보다 차라리 중세 수도사인 토마스 아 켈피스의 조언이 더 적절하게 들린다. "그러므로 십자가 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서 어디에서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 은 어디로 도망치더라도 그것으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다. 당신이 어디에 가더라도 자기 자신과 함께 있으며, 어디에서도 당신 자신 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 당신이 기꺼이 십자가를 진다면 십자 가가 당신을 지고 희망의 땅. 모든 고통이 끝나는 땅까지 당신을 안내해 준다." 어떤 고통은 삶에서 제거해야 하는 얼룩이 아니다. 그 고통은 삶의 일부이며, 우리 삶은 순백이 아니다. 순백이어서도 안 된다. 이 점을 커즈와일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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