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도 우리 몸에겐 일이다. 매일 먹는 시간 사이를 벌임으로 단식을 하는 걸 저자는 권한다.

먹는 시간을 제한하면 과학적으로 좋다. 언제 먹느냐가 무얼 먹느냐만큼 중요할 수 있다. 한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음식 섭취 가능 시간대를 12시간 이상에서 8시간으로 단순히 좁히기만 했는데도 대사 건강이 좋아졌다. … 염증은 음식 섭취에 대처하는 자연스러운 보호 반응이다. 이물질이 몸에 들어오면 mTOR가 염증을 일으킨다. 아침부터 밤까지 식사를 하고 간식을 먹는다는 건 종일 mTOR를 켜놓는다는 뜻이다. 그러면 성견이나 성인이나 건강에 좋지 않다. 하루 몇 시간씩 우리 몸을 쉬게 해주자. 음식 섭취 가능 시간대를 좁히는 건 좋은 전략이다. 12시간 안에 한끼나 두끼 이상은 먹지 않는다. 음식 섭취 가능 시간대는 하루 4~6시간 정도가 가장 좋다. 나머지 시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간식도 금물이다. 물, 불랙커피, 무가당 차를 마시는 건 괜찮다. - P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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