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는 행위는 문에서 손을 떼야 완성된다.
걱정에서 손을 떼지 않는 걱정은 걱정을 위한 걱정일 뿐이다.

‘문을 닫기 위해 꼭 붙잡고 있으면 그 문에서 멀어질 수 없다. 어떤 생각을 꼭 붙잡고 있다면 절대 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생각을 가만히 내버려 두어야 그 생각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다른곳으로 가자. 생각을 억누르거나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부정하려 애쓰지 말자. 그저 주의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다른 것에 집중해본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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