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 병일까...

사지를 못 쓰는 건 몸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생활이 게으른 건 마음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열렬히 살 수 없는 것은 마음의 질병.
영혼에 이상이 생긴 거다.
몸의 병은 약으로 고쳐진다.
마음의 병은 무엇으로 고칠까?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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