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나의 유년시절을 생각해보게 되고나의 아이들은 커서 나를 몇점짜리 부모로 판단할까.부모를 선택하는 페인트에서 나를 만났다면 아이들은 나를 선택할까.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가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