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 - 구역장과 셀리더의 성품과 삶, 사역을 성장시키는 방법
강하룡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회는 코로나 시기를 힘겹게 통과하고 새로운 도전 앞에 서 있는 것 같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상황에 맞는 목회 스타일로의 변모가 필요하다. 코로나 시기를 통과하면서 느끼는 것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신앙을 지킬 수 있고, 소그룹으로 신앙을 세워나가는 면이 훨씬 더 크게 대두되었다는 사실이다. 성도 한 사람이 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코로나의 상황, 그것보다 더 한 상황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 안에 리더를 세우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리더로 세워나가는 부분이 중요해졌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런 부분에 특화된 책이 바로 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이다.

 

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는 어떻게 성도를 리더로 세우며, 사역하는 성도의 개인적인 돌봄과 사역을 돌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코칭의 일반적인 원리와 핵심 기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론과 실제적인 코칭 사례들을 제시함으로 교회안에서 리더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울 뿐만 아니라 코칭을 통해 세워진 리더들을 세워나가고,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완전한 자로 세워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코칭 철학과 코칭 프로세서를 이해함으로 구역장과 셀 리더의 사역과 삶을 어떻게 코칭함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코칭을 통해 구역장과 셀리더의 영적, 심리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돌볼 수 있는지를 배운다면 교회 안에서 훨씬 더 탁월한 사역들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을 리더들과 함께 읽고 사역들에 접목할 때에 어떤 결과들과 어려움들이 있었는지를 소그룹을 통해 나눠보면 훨씬 더 풍성한 코칭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코치와 피 코치자의 실제적인 대화 내용을 통해 구역장과 셀리더를 어떻게 코칭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볼 수 있었고, 코칭의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도 생길 것이다. 코칭의 7가지 핵심 기술을 통해 구역장과 셀 리더에게 보다 더 나은 사역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구역장과 셀리더의 사역을 코칭 함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코칭을 사역에 활용함으로 사역의 폭이 더 확장될 것이다. 이 책은 리더를 세우고, 세워진 리더들을 통해 또 다른 리더를 세우는 자리로 나아가게 만들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밥 프록터 부의 원리 - 이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밥 프록터 지음, 이재경 옮김, 조성희 감수 / 윌북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두가 부를 원하고, 부자가 되기를 위해서 밤 낮으로 열심히 삶을 살아간다. 모든 사람이 부를 원하지만, 모든 사람이 부요한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부를 이루지 못한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보다 별로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지만 부를 누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것을 보면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삶에도 이치가 있고, 원리가 있듯이 부에도 원리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밥 프록터 부의 원리의 표지를 보면 이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돈은 추구할수록 멀어지고, 반대로 부가 내게 흐르게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성공의 원칙이라고 말하는데, 부도 쫓아오게 해야 한다는 말 같다. 책의 초반부를 읽으면서 왜 책의 제목이 부의 원리인지 금방 깨닫게 되었다. 부 창출의 열쇠 중 하나는 돈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대서부터 시작된다. 사람들은 돈에 집중하고, 어떻게 하면 부를 얻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데, 저자는 돈이 목표가 아니고, 돈에 집중한다고 부가 창출되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부와 상관있는 것은 마음가짐, 태도,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의 진정한 목표가 그저 부를 축적하는 데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진정한 목표는 부단한 개인적인 성장에 있고, 재정적 성장 또한 포함한다는 말에 공감이 많이 갔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마음가짐과 태도들과 생각하는 방식들을 볼 수 있었고, 이러한 부분들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되고, 그렇게 될 때 부는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각 장이 끝나면 부의 마인드셋을 기르는 법칙이 한 문장으로 나오는데, 부의 원리를 깨닫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독자들이 9장까지 읽으면서 부의 원리들을 하나 하나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태도를 조금씩 바꿔간다면 이전과는 다른 삶이 펼쳐질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부의 원리를 깨닫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기 원하는 분들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집중의 힘 - 잠재력을 집중력으로 바꾸는 뇌 과학
아오토 미즈토 지음, 김나은 옮김 / 북스힐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날에는 몰랐던 것들이 과학의 발전과 연구로 말미암아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예전에는 호기심과 좋아하는 것들이 집중이 잘되고,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원리들은 몰랐지만 호기심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알았었다.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것을 할 때와 그렇지 않은 것을 할 때는 천지차이를 보이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력의 힘과 원리를 제대로 안다면 훨씬 더 탁월한 효과를 보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뇌 과학이 밝혀주는 잠재력을 집중력으로 바꾸는 힘의 원리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집중의 힘은 뇌 과학이 알려주는 잠재력을 깨우는 집중력의 놀라운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집중력을 키울 있다는 말이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뇌 과학에서는 호기심과 집중력이 과학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그 이유는 호기심이 생길 때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의 효과 덕분이다. 도파민이 전전두엽에 작용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해마와 편도핵에 작용하면 기억력이 향상되어 학습 능률이 오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깨닫는 것은 집중력의 메커니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게 되었다. 무언가를 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의식하지 못하게 되고, 의식하지 못하게 되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집중력을 높이기 원한다면 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의식이 되고, 의식이 되어질 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서 뇌 과학으로 보는 4가지 집중력은 입문 집중, 기명 집중, 부감 집중, 자재 집중인데, 집중에 따라서 뇌의 활동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었다. 현대인들의 관심이 외부로 향하기 쉬운 환경에 살고 있고, 하루를 바쁘게 보내느라 좀처럼 안으로 집중할 시간이 부족하고, 환경 자체가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더 놀라웠던 것은 집중력, 발상력, 상상력은 나이와 상관없이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뇌 과학의 원리를 따라 계발하기 보다는 이미 안 된다고 포기하고 시작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중의 힘을 책에 나와 있는 대로 키워나가야겠다는 마음도 먹게 되었다. 그렇게 될 때 더 좋은 삶,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기대를 갖게 해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음의 지혜 - 내 삶의 기준이 되는 8가지 심리학
김경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의 마음에 대한 표현들을 보면 하루에도 수 없이 변화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종잡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심리를 알면 어렵다 할지라도 수치화된 것들을 통해 어느 정도는 가늠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때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맞춘다는 것은 쉽지 않게 느껴진다. 다양한 심리학을 통하여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줄 뿐만 아니라 윤택하게 해 준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지혜는 내 삶의 기준이 되는 8가지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을 대하는 지혜, 행복을 만끽하는 지혜, 일을 해 나가는 지혜, 사랑을 지키는 지혜, 돈에서 자유로울 지혜, 성공을 꿈꾸는 지혜,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그래도 미래라는 주제로 되어져 있는데, 저자의 들어가는 말에서 인간의 마음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면 이라는 말이 참 새롭게 들려왔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이야기한다. 그 표현에 따라서 어느 정도 심리적인 상태인지를 짐작하게 된다. 저자가 마음의 지혜에서 풀어내는 인지심리학은 거의 모든 문장이 실험을 통해 입증된 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입증하고 연구하고 분석해서 수치화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의 마음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이해하는데 더 잘 되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는 인지심리학자이기 때문에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 심리학이란 학문의 뿌리와 정체성이 녹아져 있다.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사람을 대하고,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 되어지는데, 인지심리학적 접근으로서의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다. 내향적인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이 싫어한다거나 낯을 가린다는 것은 분명한 오해라고 이야기 한다. 내향성이냐 외향성이냐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자원이 허락하는 선 안에서는 타인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자신의 마음이나 관계에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실험과 분석을 통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부분을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고,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 - 에베소 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
송태근 지음 / 샘솟는기쁨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수님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셨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이다.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교회를 어떻게 이해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교회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우들도 많이 있지만 교회를 바라볼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바라보려는 인식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교회답게 바라봐야 하고, 교회답게 만들어야 한다. 그 해답이 에베소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인 에베소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송태근 목사님이 쓰신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라는 바울은 왜 교회의 기초에 대해 되짚었을까?라는 물음을 통해 교회의 기초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왜 하나님께서 교회를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셨는지,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여러모로 답답한 처지에 놓인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교회의 기초를 다시 놓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신 일들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고,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이 실질적으로 삶에서 어떻게 경험되어질 수 있는지를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볼 수 있다면 예수를 믿는 자신에 대한 인식이나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분명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내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가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일이 성취되어졌는지,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어떤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는지, 그래서 이런 삶이 얼마나 엄청난 삶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기 때문이다. 교회가 어려움에 처한 이 시대에 송태근 목사님의 에베소서 강해는 새로운 힘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답답한 현실의 상황을 뛰어넘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