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죄 죽이기 - 청교도 신학의 최고봉 존 오웬의 대표작
존 오웬 지음, 김창대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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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문제는 우리의 삶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죄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능력과 의지와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죄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될 삶의 문제이다. 성경은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고 말씀한다. 육신대로 사는 사람과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사람의 삶은 완전히 다른 삶이 된다. 존 오웬은 이 말씀을 통해서 내 안에 죄 죽이기라는 위대한 고전을 남겼다. 죄를 죽이는 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장 탁월한 책을 저술하였다.

 

내 안에 죄 죽이기를 통해서 죄를 죽이는 일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이고, 왜 죄를 죽이는 일에 힘써야 하는지를 실감하는 시간들이었다. 성경에도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고 했는데, 실상,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죽이는 일,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일에 열심을 내지 않는 것 같다. 나 자신을 보더라도 그런 것 같다. 실제적으로 삶에서 죄를 죽이는 삶과 그렇지 못한 삶의 차이를 실감하지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내 안에 죄 죽이기에 대한 오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죄를 죽이는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다. 죄를 죽이는 일은 나의 일이 아니라 죄를 죽이기 위한 원천인 성령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죄를 죽이기 위한 원리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내 주변에 있는 성도들이나 아는 사람들을 볼 때에 자신의 삶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죄를 어떻게 죽여야 되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자신의 삶을 괴롭히고, 망하게 만드는 죄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뿐만 아니라 존 오웬이 제시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성도들 중에는 죄를 죽이는 일, 죄를 안 짓고 사는 일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당연시 여겼던 생각들이 이 책을 통해서 바뀌게 될 것이고, 죄를 죽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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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쓰기다 - 당신이 비즈니스를 열어주는 책쓰기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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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책을 낼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다. 책쓰기 아카데미를 통해서 어떻게 책을 써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고, 책 쓰기에 대한 다양한 종류의 책들도 많이 출간된 상태이기 때문에 책 쓰기를 잘 배운다면 자신의 브랜드 네임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책 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책 쓰기에 관한 여러 권의 책들을 보고, 책 쓰기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내 이름을 내 건 책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초보 작가에게는 쉽지 않은 것이 책 쓰기였던 것 같다. 나 또한 책쓰기에 대한 여러 권의 책들을 읽고, 어떤 것을 써야 될지 고민하면서 책쓰기에 관한 저자들이 말한 것처럼 일단 써보라는 말에 도전을 받고 썼는데, 쉽지 않은 기간이었다. 하지만 책쓰기는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비즈니스의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더욱더 많이 들었다.

 

독자들의 비즈니스 세계를 열어 주는 이젠 책 쓰기다는 책 쓰기를 어떻게 해야 만이 비즈니스기회를 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단순히 책 한권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잘 준비된 책 쓰기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비즈니스의 기회를 열어준다는 것이다. 이젠 책 쓰기다는 왜 책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책쓰기를 독려하고 있다. 책쓰기가 비즈니스 세계를 어떻게 열어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책 쓰기를 해야겠다는 강한 마음을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책을 써야 한다는 동기는 부여 될지 모르지만 어떻게 책을 써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 동기는 금방 식어버리고, 포기해 버릴 것이다. 그런데 이젠 책 쓰기다를 통하여 책 쓰기가 얼마나 큰 인생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어떻게 써야 만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이름을 쓴 처음 책을 조금 더 면밀히 조사하고, 더 분석하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쓰기에 대한 많은 준비는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책 한권이지만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기회를 여는 책 쓰기 노하우인 기획, 집필, 출판, 홍보를 보면서 기획의 단계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더욱 많이 들었다. 왜냐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것을 다양한 분석을 통해서 확실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획의 단계가 잘 되면 집필하는데도 수월하고, 방향도 더 명확할 것이란 생각에서다. 이 책은 책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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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 -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 ㅣ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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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을 때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지막까지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마지막까지 단추를 다 끼워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고 만다. 자신은 모든 것을 다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처음과 마지막이 맞지 않는 이상한 모습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나는 성경을 볼 때에도 얼마든지 이런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경에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바로 창세기를 잘 이해함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다. 창세기는 태초의 시작을 말하기도 하지만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성경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는 성경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창세기의 흐름을 따라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그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권은 야곱이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하는 동시에 요셉을 통한 새로운 애굽에서의 구원역사와 하나님의 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려고 시작하셨던 창세기에서의 구원 여정은 요셉과 야곱의 가족이 모두 애굽으로 이주하여 정착함으로 끝이 나지만 창세기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를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성경의 이야기가 실제적으로 생생하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를 볼 수 있는 통찰을 줌으로 말미암아 책의 흐름을 가지고 출애굽기와 다른 성경을 읽어나갈 때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야곱과 요셉의 이야기에 군더더기가 붙지 않고, 성경의 흐름을 따라서 마침내 성취되어지는 하나님의 꿈을 독자들로 하여금 보게 해 준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강해를 통해서 독자의 성경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의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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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 -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 ㅣ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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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믿음의 싸움이 끝이 없다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적인 생각이 들고,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특히 오늘날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이고, 참지 못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다. 신앙의 모습과 삶의 모습이 정반대의 모습이기 때문에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신앙을 지키는 것이 더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믿음의 길을 걸어갔던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가 다 그 길을 걸어갔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는 창세기 17장에서부터 33장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믿음의 여정은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이삭도 마찬가지였고, 야곱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모습의 여정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빨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믿고 묵묵히 따라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인내해야 되는 모습도 깨닫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기 고집대로 갈 때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깨닫게 된다. 겪지 않아도 될 것들을 겪게 되고, 그것이 삶의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묵묵히 인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들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갔고, 우리와 별반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을 보면서 오늘날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붙잡고 살아야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는 성경에 초점을 맞추어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말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군더더기 없이 성경의 메시지를 명확하고도 확실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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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 ㅣ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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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창세기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성경의 처음에 두었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인류의 시작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세기의 말씀은 너무나 어려운 부분이 다. 예를 들면, 창조의 이야기를 써놨는데, 한 구절 한 구절의 간격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어난 사건인지 아니면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의 이야기인지 고민해야 되는 대목들이 나타난다. 그러기 때문에 창세기를 읽을 때에 바로 이해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창세기의 말씀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있고,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것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그 중에 하나가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시리즈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은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장부터 16장까지 다루고 있다. 창세기의 원역사라고 하는 이야기와 함께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일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창세기 1장 1절 말씀은 과학적인 진술이나 논리적인 설명이 아니라 진리의 선포이자 세계관의 전제라는 대목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자주 하는 실수가 무언가를 설명하고, 납득 시키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해되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성경이 우리에게 창조의 이야기를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선포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있다. 물론 성경은 해석되어져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해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오늘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성경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의미와 함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라는 제목답게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너무나 편안하게 창세기를 이해하면서 많은 신앙의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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