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한마디최면최면은 누군가 강제로 거는 마술이 아니다. 집중력을 극대화하여 무의식과 소통하게 돕는 테크닉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정신세계를 다루는 신비한 체험으로 과거 기억 속 무한한 집중력을 끌어내는 원동력이다.최면은 단순히 사람을 조정하거나 신비한 능력을 발휘하는 기술이 아니라 무의식 속 긴장을 낮추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또다른 심리학이다. 사람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반복되는 불안으로 낮은 자존감과 관계의 어려움 등 과거의 경험과 기억으로 현재의 불안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사실 지금의 모습, 지금의 언행은 어린 시절의 기억과 무의식 속 상처로 말미암은 빙산의 일부인 상처를 스스로 밀어내며 아닌 척 살아내는 어린 내면 아이다. 저자는 이러한 무의식의 세계를 밭에 비유한다. 어릴 적 경험과 감정의 씨앗이 무의식으로 남아 있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의 생각과 행동이라는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그래서 무의식이라는 밭에 어떤 씨앗을 심어왔는가? 라는 질문으로 독자에게 체면을 건다.Ⅰ. 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를 얼마나 左之右之 하고 있는가.Ⅱ. 현재 나도 모르게 반복하고 있는 언행과 알 수 없는 감정 속 과거 나는 어떠한 무의식의 씨앗이 심겨져 있는가.결국 한 사람을 이해하기까지는 의식적인 생각만이 아닌 무의식의 세계도 들여다봐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행동이나 감정 뒤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기억과, 욕구의 두려움, 알 수 없는 상처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오류가 있을 뿐이다. 기억이 실제 과거의 모습과 일치한다고 단정할 수능 없지만, 결론은 나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욕구를 채워야 할지를 깨닭은 다음 우리는 또다른 삶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한다.“나는 정말 나 자신을 잘 알고 있을까?”"나는 어릴적 어떤 씨앗이 심겨져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