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한마디타인의 기분을 살피느랴 방치했던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시간노랫말중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라는 어느 노래 가사가 있다. 그 말은 자신도 자기의 마음을를모르는데 누가 나를 알겠냐는 말이다. 이렇듯 우리는 무심코 흘러 보냈던 복잡 미묘한 마음의 상태를 잘 모른다. 그러나 그 마음을 조금은 헤아리고 그 감정에 이름을 지어준다.사람이 살아가면서 대체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기쁨, 노여움, 슬픔 그리고 즐거움의 희노애락만 생각한다. 그러나 그 감정을 다시 쪼개고 쪼개서 하나 하나에 이름을 붙히면서 그 시간 속 행복은 조금더 선명해지고, 슬픔은 조금은 더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감정에 이름을 붙힌다면... >🎨✅ 고요하다 - 모습이나 마음 따위가 조용하고 평화롭다✅ 포기하다 -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 버리다.🎨 부록 < 이젠, 내 마음에 이름을 붙히는 시간 >🎨특별히 이 책은 부록으로 나의 마음에 이름을 붙혀보는 시간이 있다. 나또한 그림을 보며 내 마음의 감정에 이름과 그 이야기를 적어본다.참으로 신선하고 이쁘고 감동적인 책이다. 마음이 따뜻하다.✅ 황홀하다 - 눈이 부시어 어릿어릿할 정도로 찬란하거나 화려하다 / 어떤 사물에 마음이나 시선이 혹하다마음의 감정은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른다. 그러나 그 감정을 헤아려 주는 이가 있는데 그는 바로 나의 반려자.힘껏 끌어 안자 서로의 심장이 맞다아 입가에는 미소가 절로 지어지며 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광채가 서로에게서 빛난다. 감정은 먼저는 가슴이, 심장이 다아야 한다. 그 증표로는 입가에 머무는 미소이지 않을까?✅ 나른하다 - 맥이 풀리고 고단한 기력으로 온몸에 기운이 빠져 힘이 없다2026년 올해의 무더위는 아스팔트를 녹일 42도를 넘나들며 지상의 모든 열기가 하늘을 향해 울부짓는다. 그 함성은 모든 사람들을 나른하다 못해 지쳐 한숨조차 못쉬게 한다.나도 몰랐던 나의 마음의 감정에 이름을 붙혀가며 한장 한장 읽어 가는 기분은 연실 고개를 끄덕이며 나와의 대화하는 소중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