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한마디 쇼펜 하우어.그는 독일의 철학자로 1788년 2월 22일에 탄생, 1860년 9월 21에 생을 마감한 독보적인 철학자로 자신이야 말로 칸트의 사상을 비판하되 올바르게 계승한 한 명의 철학자라 말한 독보적인 사람이다. 그의 사상은 고통과 욕망을 비관적인 세계관으로 욕망이 충족되지 않으면 고통이 충족되더라도 만족이 오래가지 않아 권태가 따르며, 죽음 또한 예외가 아니라 규칙으로 규정하되 삶의 한시성을 드러내는 결과라고 말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인간을 교화하거나 세상에 대한 그 어떤 깨달음을 전달하고자 하지 않는다. 그는 어떤 기전의 시유 체계에 기대지 않는 세계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프로이트보다 먼저 무의식적 인간의 본성을 의지의 철학으로 파고 들었다. 쇼펜하우어의 책은 여러 출판사에서 앞다투어 출간했지만 이번에는 왜 쇼펜하우어야 하는지, 그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사람이 살면서 삶의 지혜란 무엇인지, 인간은 왜 삶의 공허와 고통 그리고 그 고통의 원인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지를 단지 이성의 낙관적 믿음이 아닌 이성적 논리로 동물과 다르네 자신을 통찰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한다.인간의 삶은 근본적으로 궁핍과 권태 그리고 투쟁으로 연결된다. 그러니 삶이란 언제나 고통의 연속이며,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이다.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삶의 고통의 굴레는 누구나 다 똑같다. 짧은 인생 그토록 좁고도 좁은 지구라는 테두리 안에서 치열하고도 열심히 삶에 집착하며 살아가는 것이 여찌 투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 치열한 전투를 못내 견뎌내지 못하고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내놓는 사람이 있다. 자살하는 사람. 그는 자신을 마치 완전히 고통가운데서 해방돼 치유해 주는 죽음을 선택함으로 인간의 고행을 부정하며 삶의 의지를 스스로 끊었으나 죽음이라는 것을 선택한 후 자신의 고통이 끝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는 없기에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고통은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