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with 클로드 코드 - 입문자를 위한 기초 사용법부터 마크다운, 플러그인, PARA, 제텔카스텐, MCP, 옵시디언 CLI, 스킬, AI 활용까지!
시안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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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아날로그 인간형이라서 10년 넘게 업무적으로 패드를

사용해도 노트앱 자체에 관심이 아예 없었는데 직접 메모하는 형태로

버티고 버티던 제가 드디어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딸의 도움을 받아 여러 가지 필기 소프트웨어 추천 목록을

살펴 보다가 Obsidian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직접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매우 편리하다지만 유일한 단점이 일단 입문이 어렵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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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정도 되면 무엇을 하든 뭔가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모두 엄청난

부담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감안하고 개인 지식 관리 및 노트 필기

소프트웨어 옵시디언을 올해의 목표로 잡고 있었는데 마침 유튜버 시안 저자의

골든래빗(주) 출판사의 세컨드 브레인은 책 옵시디언 개정판이 출간되어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with 클로드 코드라는 신간도서 소식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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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처럼 노트앱이 완전 처음이라서 백지 상태라면 오히려

이 도서가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은데 옵시디언 기능뿐만 아니라 매우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도서를 갖고

학습하려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작가 본인이 운영하고 오픈중인

카카오톡 채팅방 저자의 깃허브 유튜브 커뮤니티와 블로그까지

QR코드로 스캔 후 즉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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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부정할 수 없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단순하게 인공지능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제대로 선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있어서 단순 수집에 그치지 않고 나에게 최적으로 맞춤이 될 수 있는

활용도 높이는 방식에 관심이 많은 저를 위한 이론과 방법이 유용했답니다.​

수많은 옵시디언 입문 독자들의 혁신적인 지식 관리를 도와주기 위해

상당히 다양한 경로로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연결 통로를 만들고자하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 많았는데 저는 오픈 카카오톡 채팅방이 가장

접근성이 좋은 것 같았고 만약 다른 분들도 관심 있으시다면 이 책과

함께 내가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경로로 운영되는 곳들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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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용되는 화면을 그대로 캡춰해서 모두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보고

따라하기 매우 용이하고 바로 실습이나 1분 꿀팁같은 내용들을

꼼꼼하게 인지하면 더욱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으며 그동안 나 혼자 하기

부담스러웠던 엄청난 양의 지식 관리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답니다.​

입문자를 위한 도서답게 옵시디언 설치부터 다루고 있는데

기초 사용법부터 소개하는데 실제로 실습으로 독자들이 완벽하게

마스터하도록 도와주며 저자가 실제로 활용하는 엑기스들만

모아모아 진짜 쉽고 빠르며 유용한 기능만을 엄선해 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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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단 처음 시작하는 기본 단계인 설치와 설정을 소개하고

다양한 형태의 기초도 모두 언급되어 있는데 사람마다 노트앱을

사용하는 방식과 필요한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도

내가 진짜 사용할 것 같은 부분만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여

활용하면 되고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던 클로드 코드를 설치하고

옵시디언 볼트에 연결하여 AI와 함께 옵시디언을 사용하면 가능하다는

자동화 구축법과 정보를 읽고 수정하는 수준까지 배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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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
지혜.정지정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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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십 년 전 출산 후 정기 검진을 하기 위해서 방문한 병원에서

의심 소견을 발견하여 양쪽 유방 모두 수술했고 왼쪽은 맘모톰

오른쪽은 미세 석회화 형태가 의심스러운 소견이라 적출 수술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걱정했던 것과 달리 둘 다 안정적인 조직 검사

결과로 한숨 돌리긴 했지만 치밀 유방 특유의 불리함을 가진 저는

정기적으로 일 년에 두 번 초음파와 촬영 두 가지 검사를 지금도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이 관련 지식과 정보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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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병원 진료도 다니고 검사도 하지만 여전히 상세한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내원 할 때마다 두려운 이유가 뭔가를

돌아보니 아마도 제가 아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

같아서 나름 노력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부족한 것 같았죠.​

바이북스 출판사 신간도서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

책은 바로 저와 비슷한 고민에 빠진 여성들을 위한 전문 도서로

신뢰할 수 있는 유방 관련 의학적 지식을 찾는 분들이라면

읽고 숙지한다면 염려를 많이 진정시킬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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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이미 유방 관련된 진단이나 수술 및 검사등으로 자라보고 놀란

가슴이 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지 않도록 차분하게 전문적인 유방 건강에

대한 지식을 다루고 있는데 일반인이 읽어도 이해가 쉽게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내원한 환자들이 의사 선생님께 질문할 것 같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전문의의 답변이 섬세하게 담겨 있답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유방 세부전문의이신 지혜 대표 원장님과

유방외과 전문의인 정지정 교수님의 정확하며 이해 가능한 설명을 그대로

담은 이 도서는 큰 도움이 되었으며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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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십 년 이상을 유방 전문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고 진료 후

선생님과 상담도 하곤 하지만 그래도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더 알고 싶은 것이 많으나 진료해야 할 수많은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오랜 시간 지체할 수 없어서 질문들을

속으로 삼킬 때가 많았는데 이 도서는 그런 부분에서 흡족했답니다.​

사실 전문 병원에서도 환자에게 최대한 많은 설명을 해주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실질적인 치료나 수술을 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정보많은 전달하는데도 급박한 수준이기 때문에 저도

그런 부분은 이해하고 있긴 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많은 정보을 알고 싶고 질문하고 싶은 것은 본능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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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부분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는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와 같은 도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저자분들께서도

어쩔 수 없이 제한된 여건 때문에 진료실과 검사실에서 충분하게

환자들에게 전달하지 못했던 내용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아마 저와 비슷한 환자들이 한번쯤은 묻고 싶어했을 궁금한 부분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더욱 친근하고

관련 내용을 꼼꼼하게 분류 정리해서 수록하고 있어서 만약

내가 알고 싶은 부분이 어디인가를 목차만 보고 찾아서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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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 정보들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그런 이유로

불편하더라도 항상 직접 전문의와 상담하긴 하지만 그래도 더욱

확실하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던 그렇게 만난

관련 정보들은 불안감을 사라지게 하고 심정적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이미 수술까지 진행했던 환자라서 그런지 가슴에 나타나는 양성

질환들을 알아나갈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으며, 저희 언니는

유전력으로 걱정이 많은지라 증상이 이럴 때 꼭 병원에 가야 한다는

코너의 내용을 읽으며 다양한 가슴 증상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저희 올케는 임신과 출산, 수유 중 유방 변화 내용도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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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패배
에마뉘엘 토드 지음, 권지현 옮김 / 아카넷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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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우리나라의 풍조 중 하나가 일단 자국만 아니면

해외의 수많은 나라들 특히나 그 중에서도 서방과 일본이라면

덮어놓고 숭배 아니 추앙에 가깝게 찬양하며

그와 비교해 대한민국을 한없이 비난하던 시절이 있었죠.​

만약 이런 언론의 행태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면 분명 저보다

많이 젊은 세대일 것이고 저의 생각보다 더 심각했다면

아마 저보다 연배가 높으실텐데 그만큼 국가적인 측면에서 볼 때

국민들의 소위 국가적 자존감이 이만큼 올라온 것도 최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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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도 자국을 비하하고 해외의 여타 나라에게 무조건적인

찬사를 보내는 이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절대

이민을 가지 않는 것을 보면 진짜 현실을 어쩌면 그들도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판단을 요즘 주변인들을 보면 자주 느껴요.​

아카넷 출판사의 신간도서 서방의 패배 La Defaite de l’Occident

책은 아직도 끝나지 못한 러우 전쟁 덕분이라고 하면

약간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사실 그동안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던

서방 세계의 구조적 위기를 촘촘하게 연구 분석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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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의외로 고전하는 러시아보다

노골적으로 대놓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면서도 도통

힘을 쓰지 못하는 서방 세계의 형태가 더 흥미로웠던 것도 사실이었고

도대체 뭐가 문제라서 그들은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인가를

궁금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소위 강대국이라고 불리우던 국가들의 허와 실이 드러나고 있는 지금

좀 더 전문가적인 입장과 시선으로 그들을 분석하고 이미

여러 전망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분의 저서를 읽어보게 되어

굉장히 유익하고 영광이었는데 역시 세계적인 인류학자분의 관점으로

보는 서방 세계는 어떤 부분이 다른지를 많이 보고 배울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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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그동안 아주 어렵게 숨기고 숨겨온 현실이 러우 전쟁을 계기로

제대로 세상에 드러난 것이 바로 이 전쟁의 가장 큰 결과물인지도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이제 세상은 서방이 더 이상 과거의 영광을 그대로

영위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만천하게 알려진 지금 위기가 어떤 모습과

형태로 진행될 것인지를 동시에 소개하고 있으며 과연 이런

대변혁의 시기 억지로 구겨 맞춰지던 세계 질서가 어떤 균열을 보여줄지를

알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이 도서를 읽어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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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광복회 총사령 - 조국을 광복하고 동포를 구하자 ㅣ 천천히 읽는 책 87
주강현 지음 / 현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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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지금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이 모든 것들이 과거 선조들이

흘린 피와 희생의 역사로 쓰여진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었음을 인지한다면

이 모든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빛나는 것인지 모른다는 독백은

독립운동으로 스러져 가던 어떤 영화 속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였는데 광복 후

세상에서 아무 근심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게 되고 싶다는 소원을 죽는

그 순간까지 결국 이루지 못하고 희생된 독립투사분들과 달리 이미 독립된

대한 민국에서 나고 자라 태생적으로 전부를 가진 저는 왜 그렇게 불행했고 감사함을

인지조차 못하고 살았는가를 깨닫자마자 그 순간부터 곱씹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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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시대를 살았던 그 독립투사분들은 몰라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심지어 사랑하는 가족을 희생하거나 때로는 자신의 목숨마저도 조국을 위해

초개같이 버리어 뒤도 보지 않고 앞으로만 나아간 것은 아니었을거예요.​

이미 자신이 스스로만 생각하고 일신의 행복만을 바란다면 이미 국권을 잃은

조국을 잠시 외면하고 여유롭고 안정적인 영달의 길을 선택했겠지만

이런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님들은 이와 반대의 삶을 선택한 변절자들과

다르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다 결국 독립된 조국을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오늘은 너무나도 젊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재였으나 결국 순국하고 마신 독립투사 박상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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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이 도서를 함께 읽으면서 나의 38세는 너무나 부족하고 나 자신도

어찌할지 몰라서 서툴기 짝이 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은데 위대한 순국 열사의

삶은 정말 저와 달랐는데 조국을 광복하고 동포를 구하자는 부제만큼이나 강렬한 삶을

살았던 현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박상진 광복회 총사령 독립운동가를 알아봤지요.​

최근 몇 년간 광복회에 대해서 여러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면서 비로소

많은 국민들이 인지하였지만 사실 저도 근현대사를 배울 때 아주 짧은 시간

항일 항쟁 선두의 단체가 광복회라는 정도만 언급된 것이 떠올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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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는 우리 역사 속 암흑에 가까운 시간이었기 때문에 희생된

독립운동가분들이 매우 많았고 정말 많은 희생을 하셨으나

기록으로도 제대로 남지 못한 경우도 많고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 속에서

희생되셨기 때문에 모든 분들의 삶의 궤적을 제대로 따라갈 시간이 부족했죠.​

하지만 그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의 삶은 하나하나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기억하려고 노력중인데 그 분들중 가장 많이 조명받지 못했다고 볼 수 있는

박상진 의사께서 순국하신지 백여 년이 지난 지금에와서야 함께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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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박상진 의사의 삶 전반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서 연대순으로 알아보고

권말 수록된 광복회 연보와 함께 격동의 우리의 역사를 조명하며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무엇을 포기하면서까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고 결코 용기를 잃지 않았으며

마지막 그 분이 1921년 여름, 대구형무소 제1호 처형자로 사형이라는

가슴 아픈 순국되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자 아이들과 저는 두 눈을 질끈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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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그 분을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기록과 추모 사업은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어리석은

역사가 절대로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태생적으로

자유 대한 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기억 투쟁을 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금

돌아보며 광복회 단체가 지속되고 영원히 기억되어야 함을 가슴에 새겼답니다.

시간적 흐름으로 박상진 의사의 연대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굉장히 상세한

역사적 배경이 함께 언급되고 있는데 일제 강점기로 힘겨웠던 시기니

국내 무장 독립운동의 주역이었던 광복회를 결성하고 이 단체를 전국적인

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우고 만주로까지 진출하는 무장 독립운동의

토대를 마련한 그 모든 과정들이 생생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지금 한국사에서

현대 근대를 다루고 있거나 이미 학습했던 아이들이라면 더욱 기억의 환기가 쉽고

그 힘겨웠던 시기 그 정도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실적인

어려움과 박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난관을 극복했는가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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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ㅣ 소담 고전 명작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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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북디자인은 지금까지 출간된 데미안중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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