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4-1 - 전4권 (2016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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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4-1(2016년)
좋은책신사고


아이들 겨울방학한지 3주가까이 되었네요.
저희 아이는 방학때마다 새학년 새학기 준비를 조금씩 해오고있는데요.
이제 4학년 올라가지 정말 학습에 신경을 쓰지않을수가 없더라구요.
항상 함께 해온 우공비로 시작해 보려구요.



3학년때는 우공비자습서 세트로 공부를 했어요.
자습서는 참고서와 문제집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있어서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문제양이 좀 부족한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수학, 사회는 문제짱을 따로 공부하기도 했거든요.

아무래도 4학년이 되면서 공부의 양과 질이 많아지므로
문제의 양도 많아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우공비세트~~~



올해는 새롭게 쿵푸팬더와 손을 잡고 아이들의 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네요^^
우공비세트 풀어놓으니 푸짐하죠~~


우공비 세트는 쿵푸팬더가 그려지 이쁜 부직포가방에 담겨있어요.
본 책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이 기본으로 들어있어요.
빨파노초 색상도 선명하면서 이뻐요.

우공비는 이미지 연상학습 시스템으로 복잡한 개념을 이미지로 기억해서 
오랫동안 기억되고 쉽게 연상이 되어요.
또한 문제 해결력을 길러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요.  
이런점들이 우공비를 선택한 가장 큰 장점이죠!



부록으로 과목별 단원평가문제집과 만화쏙 용어짱홈런서술형비법책이 들어있어요.
작년에는 오답비법노트가 있었는데...
저희 아이는 어려서 그런지 오답노트를 잘 활용하지않았어요 ㅡ.ㅡ
만화쏙 용어짱 부록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 어휘력이 부족해서 문제풀이할 때 엉뚱한 답을 쓰기도하는데 도움이 될 듯해요.
만화책 읽듯이 책상위에 두고 수시로 읽어주면 되겠어요!


세트를 구입하면 쿵푸팬더가 그려진 우공비공부달력과 L파일을 받을 수 있어요!
쿵푸팬더 영화 보러가야겠어요 ㅎ


우공비 공부달력에 꿈도 적어보고 자신과의 약속도 다짐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시간표도 있어서 책상위에 두고두고 사용가능하겠죠!
활용도가 매우 높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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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인기요리 수업 한 권...]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 문화센터 가니? 나는 인기 메뉴만 골라 집에서 배운다!
김선영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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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김선영저/ 레시피팩토리 


요즘 제가 가장 하기싫은 일이 요리랍니다^^;;
티비에서도 먹방, 쿡방등등 요리프로에서 남자셰프들이 많이 등장해서인지
저희 집도 요즘들어 남편이 주방에서 자주 어슬렁거려 주시더라구요 ㅎㅎ
신혼초에는 요리학원에라도 다녀서 맛나고 영양가득 정성가득한 요리를 가족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말이죠.

나이가 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가족의 건강이라는 점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어요.
요즘은 티비프로그램에서도 유명셰프들의 비법레시피를 공개하거나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쉽게 잘 나오기 때문에 곧잘 따라하기는 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손맛이 나지않는건 왜 그럴까요?


남자셰프들이 판을 치는 요즘....
이 책의 저자는 여자분이시네요 ㅎㅎ 넘 반가워요 ㅋㅋ
문화센터 인기강사분이시라고 하는데요!
이름도 저랑 같아서 완전 반가웠다는~~~


책 속 글귀처럼 우리 집 식탁위의 요리를 빛나게 해 줄 소중한 책일것 같아요!


문화센타 인기 요리강사이신 저자는 20년동안의 노하우를 4계절 48주로 나뉘어 정리해 두셨어요.
봄, 여름, 가을 , 겨울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먹는 음식들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신토불이가 최고죠^^


봄부터 겨울까지 주차별로 소개되고 있는데요.
한 주에 3~4가지 요리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명절음식과 특강이 들어있어요.
제가 어른들이 안계셔서 특히 세시풍습요리를 잘 못하는데 동지팥죽, 식혜, 만두등등
이 책보면서 맛있게 만들어봐야겠어요!


음식은 불맛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가장 기본적인 것들도 알려주고 있어요~
요런거보니까  문화센타에서 직접 수업 듣는 기분이 들어요!


백주부님도 알려주셨던 폭탄계란찜, 남편이 좋아하는 코다리찜, 미역국도 있네요.
저는 한번씩은 해 본 요리지만 초보주부들은 정말 요런것도 하기 힘들죠.


중간중간 쿠킹노트를 보면 정말 생소한 요리나 요긴한 팁들이 많더라구요.
시금치를 겉절이로 해먹는다는 사실도 놀랍구요.
자세히 읽어보면 요리가 즐거워지고 쉬워질것 같아요.



과일 예쁘게 썰어서 내놓는 방법인데요.
요런거는 정말 꼭 표시 해 두었다가 손님상 차릴 때 써먹어야겠어요.
망고 보니 ㅎㅎ 예전에 망고를 손님상에 내놓으려고하다가 가운데 심이 있는걸 모르고 잘랐다가
모양이 정말 다 어그러져서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나요^^;;



남편이 정말 좋아하는 파래무침.
저는 번거롭고 잘 못 만든다고 자주 해주지않았는데..
돌아가신 어머님이 해 주시던 파래가 생각난다며 저한테 가끔 해달라고해요.
손질부터 잘못된 것인지 제대로된 맛이 나지않더라구요.
요것보며 어머니손맛 좀 흉내내봐야겠어요!
 

저는 달걀로는 달걀말이나 달걀국, 달걀찜밖에 할 줄 모르는데 ㅎ
요렇게 고급져보이는 달걀푸딩 만드는 법도 소개되고있네요^^
와~~단팥 퐁뒤도 만들어보고싶어요~

계절별로 두고두고 잘 이용할 것 같아요.
친숙한 요리들이라 더 자주 들춰볼것 같아요.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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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노래]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인어의 노래 - 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는 황선미의 민담 10편
황선미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비룡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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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는 황선미의 민담 10편
인어의 노래
황선미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선미작가와
<생각>, <발가락>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제가 좋아하는 두 여류동화작가가 만나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셨어요.
유럽 여러나라의 민담을 엮어서 만든 <인어의 노래>라는 작품인데요.

황선미 작가는 민담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잔잔하면서도 동화의 느낌이 나면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로 재탄생시켰고,
 이보나작가는  그녀 특유의 개성있는 그림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셨는데요.
두 작가들 장점을 잘 살린 작품인것 같아요.


이 책에는 총 10편의 민담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폴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스페인, 영국...이렇게 유럽 6개국의 민담을 접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책이 두껍고 내용이 많은 것 같지만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므로 아이들이
손쉽게 펼쳐보기 좋은 것 같아요.

유럽의 민담은 많이 접해보지못한 이야기라서 아이들에게 생소하기도 하겠지만
그래서 더욱 정말 흥미롭고 신기로우며 재밌었어요.


**다른사람과 나눌 수 없는 행운은 인간에게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에게는 출신보다 중요한게 있다오**

이야기의 첫 머릿말에는 교훈,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적혀있어요.
이야기를 읽기 전이나 읽은 후에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인어의 노래>민화집은 술술 읽혔고 그림도 정말 이쁘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비교해보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3학년인 아들녀석도 재밌게 잘 읽더라구요.


<왕이 된 농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개와 고양이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의 <개와 고양이>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책을 읽던 아들녀석이 무슨 보석이라도 발견한 듯 저에게 달려와 일러주더군요!


아이와 방학동안 하루 한 편씩 읽고 독후활동도 하기로 했는데요.
그림그리기나 주인공되어보기, 명장면, 명대사 등등 활동꺼리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동.서양의 두 작가가 만나서 이루어낸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느껴 보고싶으신 분은 
얼른 책을 만나보세요~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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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호러특급 3 - 크리스마스의 유령 구스범스 호러특급 3
R. L. 스타인 지음, 김선희 옮김, 홍지은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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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호러특급
3.크리스마스의 유령
R.L. 스타인 글/홍지은 그림/김선희 역
고릴라박스(비룡소)


<구스범스>시리즈는 30여년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고 미국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된 책이랍니다.
아들녀석이 괴물, 공룡 이런 캐릭터는 좋아하지만 호러, 스릴러 이야기는 많이
무서워해서 호러물은 잘 보여주지않았거든요.
올해 초등4학년이 되는 아들녀석 이제는 제법 컸다고 좀비, 유령, 귀신등이 나오는
무섭고 소름끼치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는듯해서 이 책을 보여주었어요^^ 
 


이 달 14일에 개봉하는 <구스범스>영화를 꼭 보러가자고 다짐하면서 
각오 단단히하고 책을 펼쳐보았어요^^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하네요. 현재는 <해리포터>시리즈가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해요.
이런 사실만 봐도 <구스범스>의 인기를 알 것 같아요.
여태 보지 못했던 시리즈들 다 챙겨봐야할 것 같아요^^


이야기의 시작은 1882년으로 거슬러올라가요.


한 가족이 있었어요.
아빠, 엄마, 열 두살된 쌍둥이형제 에이브와 네드, 이들의 여동생 플로라...
이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를 와서 집안 곳곳에 둔 이삿짐으로 어수선한 상태였어요.

흑백의 그림속에 눈에 띄는 빨간 모자를 눌러쓴 아이가 플로라에요.
8살인 플로라는 여느 집의 막내 아이들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괄량이 아가씨랍니다.

아빠는 쌍둥이 아이들이 나가서 놀게했고, 플로라는 엄마의 일을 돕게 했어요.
그리고 위험한 우물의 돌담에는 올라가지 못하게 일러두었답니다.


하지만, 이 날 천방지축 플로라는 우물돌담에 올라가 우물안으로 떨어지면서
 영영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답니다ㅠ.ㅠ
빨간 모자만 물위에 둥둥 떠있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ㅠ.ㅠ
이렇게 100여년전의 일은 일단락되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요.
케이트라는 여자아이가 등장해요.
케이트는 열 두살이고 남들이 못 가진 능력?을 갖고있어요.
바로 케이트의 눈에 유령이 보인다는 사실인데요.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 일일텐데 저의 생각과는 달리 케이트는 용감하더라구요 ^^;;
공동묘지를 지나갈 때 눈에 보이는 귀신들 ㅡ.ㅡ
가족이나 친구들도 케이트의 말은 믿지못하는데요.

케이트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서 연극을 준비하고 있어요.
연극 오디션에서 원하는 배역을 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옆동네의 낡은 저택에서 연극을 연습하기위해 방문하게됩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백여년전의 선생님의 조상들의 실제 얘기라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어요.

바로 쌍둥이 에이브와 네드, 여동생 플로라의 이야기인데요.

플로라가 우물에 빠져죽은 슬픈 이야기. 

고스트 걸인 케이트가 이곳에서 쌍둥이 유령을 보게되고 

유령들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받게 됩니다.

괴상한 음식과 끔찍한 산타의 모습에 치가 떨리지만...

그들의 슬픈 사연을 접하게 된 케이트는 한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자신 뿐이라는걸 알게되고

소원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하는데요.

한을 풀어주지 못하면 케이트 자신도 유령이 될 처지에 놓였고 

다른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리가 없기에 읽는 동안 답답하면서도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조마조마 했어요.

 

으스스하고 소름돋는 이야기이지만 읽는 내내 유쾌함과 깨알 재미가 숨겨져있더라구요.

이야기의 구성도 흥미진진하고 시리즈 제목처럼 소름이 쫙 돋아나는 순간도 있더라구요!

<구스범스>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를 이제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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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스콜라 꼬마지식인 11
김은의 글, 박우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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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지식인 11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김은의 글/ 박우희 그림
스콜라



이 책은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중 11번째 도서입니다.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이죠.
초등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나실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안전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꼭 알아야할 내용이고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인 것 같아요.


이야기속에는 깜깜마녀가 등장하는데요.
위험한 걸 좋아하는 깜깜마녀는 세상에 무서울것도 아쉬울것도 없지만 아직 자식이 없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자신의 천 살 생일을 맞아 지구에서 자신을 닮은 아이를 데려와 후계자로 삼기로 한답니다.
안전을 가장 모르는 아이를 데려가기위해 안전습관이 가장 부족해 보이는 아이들을 눈여겨볼텐데요.
우리 아이들도 이야기를 읽으며 깜깜마녀에게 잡혀가지않기 위해 안전생활을 해야겠어요.


지구에 온 깜깜마녀는 여러 아이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후계자로 적당한 아이를 발견하는데요.
바로 위험한 장난을 좋아하고 거침없는 행동을 하는 민재라는 남자아이를 찾았어요.
깜깜마녀는 과연 후계자로 민재를 데려갈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보면서 민재의 위험한 행동들이 우리아들녀석의 행동을 보는 듯 했어요.
아들녀석도 민재처럼 아슬아슬한 행동을 한 적이 있거든요.
특히 민재처럼 책장을 타고 올라가는 녀석 ㅠ.ㅠ
아이들의 안전사고는 거의 집 안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하잖아요!
민재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도 뉘우치고 조심조심하는 습관을 들일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난 이야기와 눈에 쏙 들어오는 예쁜 그림들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안전 습관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아요.
각 장소마다 안전수칙을 정리해놓은 페이지도 있어요.^^


부록편에는 그림과 말풍선등으로 정리해 놓았어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보호자없이 혼자 생활해야할 시간이 많아지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학습도 걱정이지만 부모들은 아이가 안전하게 잘 생활하고 다니는지가 제일 큰 걱정이더라구요. 횡단보도는 잘 건너는지 놀이터에서 위험한 행동은 하지않는지등등...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안전수칙과 안전습관에 관한 내용으로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연스레 공감을 하고 자신의 안전습관도 점검해보고 더불어 안전상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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