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집
전경린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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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경린 작가의 신작 <자기만의 집>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이 소설은 우리 모두가 찾고 있는 '자기만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호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삶을 돌아보게 돼요.

호은이 겪는 가족과의 복잡한 관계, 사랑의 아픔, 그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마치 우리의 이야기 같아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해요.

"혼자가 외롭다는 건,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오해야. 사람은 자신으로 존재할 수 없어서 외로운 거야."

이 구절을 읽으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외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설 속 '자기만의 집'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고, 우리의 상처와 결핍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성장해 나가는 안식처였습니다.

🌠호은이 말하죠.

"생명은 내게 시어 빠진 레몬 따위나 줄 뿐이지만, 나는 그것을 내던지지 않고 레모네이드를 만들 것이다."

이 결의에 찬 말에서 우리는 삶의 쓴맛을 달콤하게 바꾸는 지혜를 배웁니다.

🌠<자기만의 집>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각자의 방식으로 '집'을 지어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집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도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따뜻함과 위로를 만나게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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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dasan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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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 이경규 에세이
이경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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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즐겁고, 동시에 인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에세이었어요.

😁먼저, 이 책의 제목부터가 정말 재밌어요.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이라니, 우리 인생이 한 편의 코미디 같다는 거죠. 웃기면서도 의미심장하지 않나요?

😁이경규 씨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순한 것 같지만 생각할 것이 있어요.

예를 들어, ‘나는 나의 롤모델이다’라는 말을 들으면 처음엔 좀 웃기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는구나!’라는 깨달음이 와요.

😁또,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있다’는 말도 있어요. 이건 마치 이경규 씨가 우리에게 "야, 열심히 하되 재미있게 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즐기라는 거죠.

😁책을 읽다 보면 이런 구절도 만나게 돼요. ‘나 잘 살고 있어’가 ‘나 잘 견디고 있어’로 들릴 때가 있다고요. 이 말을 들으면 ‘어, 이거 내 얘기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모두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걸 인정해 주는 것 같아서요.

😁이 책은 마치 재미있는 선배가 들려주는 인생 조언 같았습니다. 웃으면서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어요.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은 우리 인생이 때론 웃기고, 때론 슬프지만, 결국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이야기라는 걸 알려주는 책인데요 아등바등하는 인생이 힘겨울 때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무탈하게 40년의 방송생활을 성실하게 해온 인생 선배의 귀하고 값진 조언이 가득 들어있는, 그러나 허세와 자랑이 아닌 소박하고 나눔을 사랑하는 저자에게 많은 것을 여러분도 배워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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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samnparker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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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란을 다스리는 철학의 문장들 - 2,500년 변치 않는 지혜를 새기기 위한 필사노트
제갈건 지음 / 클랩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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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나는 <마음의 소란을 다스리는 철학의 문장들>이라는 책을 손에 들었어요. 제목부터 마음을 사로잡았죠. '소란'이라는 단어가 유독 제게 와닿았던 건, 제 머릿속과 가슴속이 늘 분주했기 때문일 거예요.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걱정들이 저를 잠식해왔고, 그럴 때마다 저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곤 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필사하며 한 달을 보내보기로 결심했고요.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았고,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며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어려웠어요. 철학자들의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깊었거든요. '삶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지만,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태도다.'라는 문장을 베껴 쓰면서 나는 한참을 멈춰 생각했답니다. '내가 정말 내 태도를 통제하고 있었나?'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떠올랐어요. 필사를 한다는 건 단순히 손으로 글자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그 문장이 내 마음속에 스며들도록 시간을 주는 일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필사를 이어가며 점점 내 마음의 소란이 잦아드는 걸 느꼈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책상 앞에 앉아 조용히 문장을 써 내려가는 시간이 저에게는 하나의 의식처럼 자리 잡았어요.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의 문장은 저에게 큰 위로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바꿀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키는 지혜를 가져라.'라는 구절은 제가 매일 반복해서 되새기고 싶은 말이었어요.

<마음의 소란을 다스리는 철학의 문장들>을 필사하며 얻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외부 자극에 휩싸여 살지만, 정작 자기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할 기회는 많지 않잖아요. 이 책은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었어요. 철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삶을 바라보니, 제가 놓치고 있던 중요한 것들이 보였답니다.

필사는 끝났지만, 이 책의 문장들은 여전히 제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어요. 힘든 순간마다 저는 이 노트를 펼쳐볼 것이고 다시 한번 마음의 소란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갈 거예요.

만약 여러분도 삶이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느껴진다면, 이 책과 함께 필사를 시작해 보길 권합니다.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이 여러분의 마음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킬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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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카페, 카에데안
유리 준 지음, 윤은혜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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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요즘 제가 읽은 책 중에 정말 좋았던 게 있어요.
<기적의 카페, 카에데 안>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이 책은 정말...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에요. 주인공들이 돌아가신 반려동물들과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카페 이야기거든요.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특히 레오라는 강아지가 주인에게 하는 말...
"엄마가 기뻐하면 나도 기뻤어. 그러니까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 부분에서는 정말 울컥했답니다.

☕️근데 이 책이 단순히 슬픈 게 아니에요.
오히려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그런 책이에요.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질 때, '미안해'보다는 '고마워'라고 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거든요.

☕️혹시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예전에 키우셨던 반려동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친구들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그리고 아마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질 거예요.

☕️저도 한 명의 반려인으로서 강아지가 생각나 눈물이 흘렀어요. 훗날 저희 가족과 헤어져 다시 만났을 때 고맙다고 사랑했다고 꼭 다시 전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은 좀 슬프기도 해요.
하지만 그 슬픔 뒤에는 따뜻함과 희망이 있어요.
마치 제주도의 겨울 바다 같아요. 차갑고 거칠어 보이지만, 그 안에 봄의 생명력을 품고 있는 것처럼요.

☕️혹시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읽고 나면 꼭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어떠셨는지,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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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의 서재 @hyejin_bookangel 님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필름출판사 @feelm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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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타 호가 곧 출발합니다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지연리 옮김 / 저녁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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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 정말 좋았어요.
<펠리시타호가 곧 출발합니다>라는 제목부터 여행의 설렘이 느껴지더라고요. 비르지니 그리말디의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 짓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이야기는 세 여자의 크루즈 여행을 따라가는데요, 40대의 마리, 60대의 안, 그리고 20대의 카미유. 각자 다른 이유로 여행에 오르게 된 세 사람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했답니다.

🚤마리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남편의 외도에 지친 그녀가 용기를 내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참 멋있더라고요. 남편의 무관심과 이기적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지키며 살아온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죠.

🚤그리고 안! 60대의 나이에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그녀의 모습에서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라는 걸 또 한 번 느꼈어요. 이 중 가장 젊고 매력적인 카미유의 이야기는 좀 더 미스터리한데, 그녀의 진짜 속마음이 궁금해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만들었죠.

😊책을 읽다 보면 정말 크루즈 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바다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따뜻한 햇살이 느껴지는 것 같아 노곤해 살짝 졸기도 했어요. 실제 같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그리말디의 글솜씨는 정말 대단해요.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이야기가 아니에요.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제 삶을 돌아보고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읽는 내내 따뜻하고 희망적인 기분이 들거든요. 마치 좋은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달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어쩌면 작은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어 질지도 몰라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한다든지, 오래된 친구에게 연락을 한다든지... 그런 작은 용기가 생길 거예요.

😊<펠리시타호가 곧 출발합니다>는 따뜻한 담요 같은 책이에요. 힘들 때 읽으면 위로가 되고, 기분 좋을 때 읽으면 더 행복해지는.

펠리시타호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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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출판사 @eveningmoon_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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